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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 위에 놓인 세계

눈금 위에 놓인 세계

(측정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일곱 가지 기본단위 이야기)

강태원, 구자용, 박병천, 박창용, 이동훈, 이승미, 최재혁, 크리스 글벗 (지은이)
필로소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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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 위에 놓인 세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눈금 위에 놓인 세계 (측정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일곱 가지 기본단위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5783230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2-01-04

책 소개

과학기술의 역사와 측정단위의 역사가 상호영향을 주면서 발전해 온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일곱 명의 측정과학자들이 국제단위계(SI)의 7가지 기본단위을 다루면서, 과학적 사실의 발견과 과학자들의 삶, 역사적 배경 등을 다채롭게 직조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존재감 없이 존재하는 측정과 표준

1장 시계공의 꿈, 빅뱅에서 현재까지 오차는 1 초 _ 박창용
2장 기장 알이 길이 재는 자의 기준이라고요? _ 박병천
3장 도대체 내 몸무게가 어떻게 된다는 거죠? _ 최재혁
4장 들어가도 되는지는 온도계에 물어보세요 _ 이승미
5장 피카츄는 몇 만 볼트의 전기를 모을까? _ 강태원
6장 스타워즈의 광선검은 과연 가능할까? _ 이동훈
7장 원자를 세는 단위, 몰라도 되는 몰이 아닙니다 _ 구자용

부록 … 238

저자소개

이승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부터 지존 급 몸치인 탓에 자연스레 책과 가장 친하게 지냈다. 집에 있는 세계 문학 전집을 독파하며 문학 소녀의 꿈을 키우다 우연히 접한 칼 세이건의 책 『코스모스』로 "머릿속에 별이 켜지는 경험"을 하며 열두 번을 읽기도 했다. 결국 장래 꿈도 과학자로 바뀌어 지금은 물리학자로 살고 있다. 하지만 책덕후 본성은 여전해서 문학 작품은 늘 끼고 산다.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하는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아, 최근에는 『 인류세와 에코바디』,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이 책에서는 1%(미만)의 과학과 99%의 문학에서 끌어낸 다채로운 인생 물정 이야기와 작가의 솔직과감한 자기 고백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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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자전기공학을 공부하고 전자기장 및 초고주파공학을 세부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전자파 전력과 그것이 작아지거나 커지는 정도, 전자파가 이동하는 길, 전기 기기 속 전자들이 제멋대로 움직여서 생기는 잡음, 전자파 적합성 등을 측정하고 표준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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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응집물질물리학으로 1987년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나노기술 발전 초기부터 개별 원자의 위치를 측정 할 수 있는 원자현미경을 자체 개발했고 실리콘 기판 표면의 원자구조에 대한 오래된 난제들을 해결해 왔다. 영미 고전 소설에 관심이 있어 허먼 멜빌의 『마법에 걸린 섬들』을 옮겼고, 국내 번역문학의 오류를 지적한 『노인과 바다: 기존 번역서들의 오류 수정』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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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학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전자현미경과 원자현미경으로 나노 물체의 크기를 재는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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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자물리학 및 양자광학 이학박사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원자시계를 개발하는 연구를 20년째 하고 있다. 과학 칼럼을 쓰는 등 연구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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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물리학 공부를 하고 레이저 광학을 세부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부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빛의 세기와 밝기 측정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최근에는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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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응집물질물리학 분야에서 초전도체 현상을 연구하여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후연구원으로서 나노 MRI 개발에 몸담은 뒤 2004년부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근무 중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힘의 측정과 그 눈금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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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글벗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연구의 성과를 대중과 나누기 위해 시작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연구자들의 글쓰기 모임. 이 책 『눈금 위에 놓인 세계』는 크리스 글벗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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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류 역사 전체를 놓고 보면, 인류가 미터의 혜택을 누린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원시 시대부터 지금까지 인류문명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길이 단위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몰은 거시 세계와 원자 세계를 이어주는 단위로, 인간의 감각기관이 미치지 못하는 저 아래 아득한 미시세계에서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존재하던 작은 입자들에 거시 세계의 단위인 g 등을 부여하여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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