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기술

前 부천대 유아교육과 교수 서울교육대학교 교육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한국 교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홍익 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아교육전문가인 전 부천대학교 전성수 교수는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성취하는 비결을 유대인 가정의 하브루타에서 찾는다. 한 발 더 나아 가서 전교수는 유대인의 노벨상과 아이비리그 30%의 비밀, 하브루타를 더 심도있게 파헤친다. 이스라엘까지 건너가서 연구하는 열정을 보이고 이 분야에 관련된 논문 및 서적 3,000권을 독파한다. 이 연장선상에서 교육부 개정 2015 교육과정까지 반영시켜 지금 유치원 초·중·고에 토론문화가 활발하게 형성하도록 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바 있다.

서울의대명예교수, 前 서울대학교 부총장 한국의 대표적인 암 전문가로서 유방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노동영 서울대학교 의대 명예교수, 강남차병원 원장은 서울대학교 부총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서울대 학교 병원 강남 센터 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행복에 대한 근원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가 말하는 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고 한다. 언제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긍정 마인드를 갖고 건강문화를 조성하고, 예술 활동이나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한다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의사로서 환자들과의 일상을 서슴치 않으며 유방암 여성들의 아픔을 덜어주고자 환우들의 모임 비너스회를 창립하였다. 특히 그가 매일 하고 있는 유방암 Q&A는 5만여 건을 넘고 있다. 그의 행복론은 매일같이 사랑을 실천하면서 얻은 결론이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변동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겸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장, 인문융합치료학전공주임으로 재직 중이며, 인하대학교 부설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 다문화멘토링사업단장, BK21FOUR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문 후속세대를 위해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질적연구방법론 캠프를 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베트남문화의 오디세이』, 『다문화 사회와 공존의 인문학』, 『다문화 현상의 인문학적 탐구』, 『이주여성의 상호문화 소통과 정체성 협상』, 『다양성 경영과 상호문화 경험』 등이 있다.

前 GE korea 회장, 서울대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 교수를 다년간 역임한 필자 강석진은 시인, 화가, 경영학 박사로서 국내 최초로 세계화 경영, 경영전략을 영어로 강의하여 인기를 한몸에 받고 세계 1위 기업 GE Korea 회장직을 맡아 300배의 매출을 창출했다. 일약 30살에 세계적 미국 투자 금융회사의 부사장직에 재직하고, 그 후 대한전선 가전제품 수출 총책임자로 임명받고 2년 만에 국내 전자산업 분야 수출 실적 1위로 성장시켜 수출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삼성·현대를 비롯하여 수많은 대기업 성장에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前 월드피스코 아카데미 대학원 원장 및 교수 월드피스코 아카데미 대학원 원장 및 교수와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육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사이버국회 국회의장(공동),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제 지도자 연합 부회장, 위즈덤교육 포럼 공동대표, 국회 인성 교육 실천 포럼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교육학박사 전영 교수는 그동안 행복학 연구에 긴 세월을 바쳐오면서 행복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감사’를 아는 삶,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행복의 제1 조건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또한 인생은 짧다. 하루라도 빨리 의미있고 즐거운 일을 찾고, 자기가 정말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현재 자기가 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고 몰입해서 성취감과 행복을 느껴보라고 역설한다.

세계적 조각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원형 조각가는 페파다인 미술대학 학사,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원, 노턴 바몬드 대학원을 모두 수석으로 졸업하고, 2020년 캐나다 외 무성 대표 작가로 선정되고, 캐나다(네덜란드, 멕시코) 조각가 협회 이사로서 활동하며, 한국, 멕시코, 미국 등 에서 Won Lee 미술상이 제정되고, 세계 각 도시 매거진, 신문 인터뷰가 계속되고, 미국, 한국, 영국, 캐나다, 콩고, 중국,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 대형 작품을 설치했다. 이원형 조각가는 시간의 흐름을 잊고 자연 속에 묻혀 자유를 만끽하고 내 영혼과 함께 소망하는 작품 속에 빠져 성취감과 행복을 느낀다. 때로는 시간을 사색하고, 예술에 대해 사색을 하고, 끊임없이 도전의 가치란 관점에서 행복을 바라본다.

광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명예교수 일본 국립 츠쿠바 대학 예술학 박사이자 화가 김성숙 교수는 광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및 한국미술 교육학회 회장, 이사장, 전국여교수연합회 회장,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광주교대 미술교육과 명예교수로서 한국미술교육학회 자문위원과 한국여교수연합회 고문직을 맡고 있다. 김교수는 행복은 이 순간에도 “현재”속에 우리와 함께하고, 지금 여기에서 내가 숨을 쉬는 생명체로서 ‘살아 있음’ 그 존재 자체가 행복이라고 역설한다. 행복은 현재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행복은 현재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마음먹는 대로 이루어진다. “현재를 잡아라.”(carpediem)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