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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더글러스 프레스턴 (지은이), 손성화 (옮긴이)
나무의철학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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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중남미사
· ISBN : 9791158511166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8-11-19

책 소개

2015년 중앙아메리카 깊은 정글 속에서 세기적인 관심을 집중시킨 '황금 도시' 고고학 발굴이 이루어졌다.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일하면서 고고학과 인류학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았던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이 탐사대에 합류했고, 그 흥미롭고 놀라운 발굴 현장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냈다.

목차

원정을 시작하며

01 지옥문에 들어서다
02 목숨을 건 도박
03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04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05 어둠의 심연 속으로
06 악마의 파라다이스
07 비밀문서의 열쇠를 발견하다
08 악마와 함께 춤을
09 신들의 손에 놓여
10 우연이란 없다
11 몸값을 치르다
12 꽃은 꺾지 마세요
13 인간의 흔적
14 상자 속의 비밀
15 마력이 깃든 장소
16 엘도라도는 어디에
17 논쟁 속으로
18 빛나는 해골들의 동굴
19 죽음의 상징입니다
20 그들은 꽃을 말려 죽이러 왔다
21 백색 나병
22 기생충과의 사투
23 격리된 종
24 라 시우다드 델 하과르
25 우리는 고아가 되었다

부록: 백색 도시의 발굴 현장 속으로

저자소개

더글러스 프레스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활동한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역사와 고고학 분야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손꼽힌다.〈뉴요커〉,〈내셔널 지오그래픽〉등과 같은 글로벌 매거진에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소개했고, 마침내 고고학의 가장 매혹적인 발굴 중 하나로 평가받는 ‘백색 도시’의 탐험 원정에 극적으로 합류하면서《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를 출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논픽션 작가로 떠올랐다. 이 책은 출간 후 44주 연속〈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랐고, 2017년 아마존과〈뉴욕 타임스〉,〈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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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정치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관계와 안보를 공부했다. 2015년까지 신문사에 몸담았고, 2016년부터 번역을 업으로 삼아 다양한 영어권 도서를 한국어로 옮겼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노스탤지어, 어느 위험한 감정의 연대기》, 《인생을 바꾸는 창의력 수업》, 《숲속의 은둔자》,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하늘을 나는 루자인》, 《세상에 도전한 위대한 여성들》, 《용서의 정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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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온두라스 동부 모스키티아 지역 밀림에는 지금까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들이 있다.




2015년 2월 15일, 나는 온두라스 카타카마스에 있는 파파 베토 호텔의 한 회의실에서 열린 브리핑에 참석했다. 이튿날 나는 탐험을 위해 꾸려진 원정대와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서 전인미답의 계곡으로 갈 예정이었다. T1이라고만 알려진 그곳은 모스키티아의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하고 있었다. 헬리콥터가 이름 모를 강둑 위에 우리를 내려주면 그 열대우림에 아주 기본적인 것만 갖춘 야영지를 만들 계획이었다. 우리가 미지의 도시 유적이라고 믿는 곳을 탐험하는 동안 베이스캠프로 사용될 야영지였다. 우리는 모스키티아의 그 지역에 입성한 최초의 탐험가들이 될 터였다. 실제로 그 땅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다. 빽빽한 정글 속,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 살아 있는 인간을 본 적이 없는 원시 자연에 둘러싸인 그 비밀스러운 곳에서 말이다.
- ‘지옥문에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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