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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5860348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5-08-20
책 소개
목차
서문
Ⅰ. 새벽의 철학
기준법칙
상수와 변수
탕삽을 깨달은 어느 요리사
오소리계의 안타까운 미학
사자를 숭배하는 늑대
철수야
나의 경우
아쉬워 보이나요?
주류와 비주류
300가지가 넘는 색으로 칠해진 공
상대방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비난’이라면
지나친 아부와 과도한 쾌활함
‘지식의 해탈’ 이론 부연설명
식이장애에 대한 단상
긍정에 대한 현명한 태도
강자의 억압적 힘의 행사에 맞서기 위하여
직관적 통찰과 상식적 지식, 직접적 체험에 대하여
사회의 품격을 위한 먹고사니즘의 충족
평균적 고뇌 수치
현실과 이상
연속적 선택과 이미지
짜증에 대한 단상
군림하는 상징
‘숙면’이란 ‘사건’에 대하여
돈에 끌려다니는 경우
‘그 무엇’
여기서는 무엇이 더 세련된 것인가요
사람들의 호감은 만족과 불안을 동시에 안겨준다
소수자의 전략
우호적인 하루와 버텨내야만 하는 하루
빗물에 바위가 패이듯
통찰체
사자를 숭배하는 늑대 2
스치듯 자연스런 떠오름
기능공과 대가(大家)의 차이
숭고함을 위한 사전준비
우월함에 대한 서로 다른 반응
뚱뚱한 난쟁이 마을 이야기
판단 그리고 결단
존재와 장소
모욕에 대한 단상
소수자와 존중의 태도
더러움에 익숙한 자
근원적 슬픔
재미있는 글과 유익한 글
견공국 이야기
Ⅱ. 오전의 철학
경제적 이익 발생의 근본적 요인
서양 미술사에서 살아남기
보수와 진보에 대한 단상
가십에 대한 단상
질투에 대한 단상
쉽게 들뜬다는 것
직무수행에 대한 단상
육체노동의 유익함
서양 현대미술은 철학의 전쟁터다
자극의 간극
순진하고 귀여워 보일지라도
야옹국의 무상급식
임금착취보다 더 무서운 것
내용과 형식
비록 뭐가 묻었을지라도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것
화가지망생 A와 B
A의 불쾌함
비슷한 안타까움
과학의 본질에 대해 간략히 논함
B의 한스러움
안락함이 상수가 될 때
성숙의 길
비록 표현이 음란하다 할지라도
Ⅲ. 오후의 철학
방편
눈앞의 낯선 이
눈덩이
SNS
사탕
성실함의 긍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음식장사와 정치인
거인의 발톱
사색거리
향기나는 자를 찾아 똥통으로 보내기
기업가 정신
허위광고는 아닐 것이다
그를 슬프게 만든 찬사
안타까운 A와 B
장면에의 탐닉
이런 사회
그냥 이것저것
어느 멋진 후원자가 되기 위해
타인의 캔버스에 터를 잡지 않는다는 것
Ⅳ. 저녁의 철학
견디다 보면
추세의 힘
보다 합리적인 사회에 대한 단상
아름다운 존재
홍보에 대한 단상
B의 우아함
지식에 대한 판단
여름날, 사유의 흔적들
평소처럼 했을 뿐인데
같은 도시에 살더라도
작품의 아우라
비싼 사이다
이렇게도 한번 볼까요
왜 자꾸 힐끔힐끔 보시나요
부유층이 자유를 사랑하는 방식
생소한 것을 말한다는 것
C는 왜 불만인가
어느 서양미술 입시생과의 대화
정치적 권력
권장도서
저자소개
책속에서
‘저자의 말’
필자의 글은 대략적으로‘사색’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글이거나 하나의‘당위성’을 내포한 글로 분류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색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글은 독자의 성향이나 추구하는 방향성,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유를 전개해 나가실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당위성을 내포하는 글은 경우에 따라 불필요한 간섭 혹은 잔소리로 보일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당위성이 있는 글의 경우는 독자가 자율적인 판단하에 참고할 필요성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참고하되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얽매이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2권에서는 좀 더 다양한 주제를 다루려 하였고 그 과정에서 우화를 비롯하여 소설 느낌이 나는 글도 몇 가지 수록하였습니다. 이번 책에 수록된 글과 관련하여 특별히 하나 더 언급해보자면 예술을 다룬 글에 주로 등장하는‘관’이란 개념은 처음 보시는 분께서는 이해에 적지 않은 생소함을 느끼실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관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이론적 배경이 궁금하신 분께서는『일상철학』 1권 ‘지식의 해탈’ 챕터를 참고하시면 관의 개념 이해에 좀 더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참고로 ‘지식의 해탈’ 이론은 ‘자천학’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며 본인의 관의 수준은 본인의 ‘계제’에 걸맞은 수준을 누리게 되니, 수준 높은 안목과 통찰 그리고 지적 수준을 드높이고 싶으신 분께 자천학을 추천해 드립니다).
부디 필자의 글이 독자 여러분의 더 나은 삶과 성숙의 추구에, 그리고 더 나아가 ‘자천학’(권장도서 목록 참조)을 널리 알리는데 있어서도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된다면 저에겐 큰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저를 응원하고 도와주시는 많은 분께 일일이 다 호명하지 못하는 점 너그러이 양해를 바라며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