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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시편

아침을 여는 시편

(주님 말씀은 내 길의 빛)

정현진 (지은이)
바이북스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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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시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침을 여는 시편 (주님 말씀은 내 길의 빛)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58773328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3-01-05

책 소개

365일 시편 말씀 묵상집. 한신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수도교회 담임목사인 정현진 목사가 하루에 말씀 한 마디, 시편 한 구절로 열어가며 365일 묵상할 수 있도록 《아침을 여는 시편》을 세상에 내놓는다.

목차

머리말

2023년 연중 말씀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저자소개

정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탄현초교 문산중 수원 수성고 한신대학교와 대학원 독일 요한네스 구텐베르크(마인츠) 대학교(신학박사) 독일 헤센나사우 주교회(EKHN) 소속 라인마인 한인교회 담임목사 현재 수도교회 담임목사 한신대학교 겸임교수 저서 《해방공동체 2, 3, 5》(공저) 《시편, 우리 영혼의 해부학》(공저) 《드디어 그날이 이르고》 《다윗도 사무엘도 몰랐다》(개정증보판) 《하나님께 기도해요》(공저) 《표적이 전하는 소리를 듣는가?- 출애굽기와 손잡고 거닐기 1》 《루터의 시간을 거닐기》 《성령님에게 이끌리는 여린 싹》 《여유와 소망으로 머무는 병상》(공저) 《다시 시작이다 - 창세기 원역사와 손잡고 거닐기I》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 창세기 원역사와 손잡고 거닐기2 》 《꿈꾸다》(공저) 《코로나19 - 새 시대로 가는 징검다리》 《평화를 사랑한 한신인》(공저) 《잠시 멈추며 재충전·재설정 - 시편 120-134 순례자의 노래와 손잡고 거닐기》 《아침을 여는 시편 – Daily Devotion》 번역서 《요르크 칭크, 기도를 어떻게 드릴까요? I》 《요르크 칭크, 기도를 어떻게 드릴까요?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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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월 12일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3)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that yields its fruit in its season, and its leaf does not wither. In all that he does, he prospers.”(Ps 1:3)
시편에는 그림언어가 많습니다: 시편 1(길 나무 겨 수로) 2(임금 통치자 철장) 18(산성 바위) 23(목자와 양) 128(나무) 103(아버지) 127(활) 131(어머니) 등. 예수님은 기다리시는 아버지(눅 15장) 말을 듣지 않는 아들(마 21장)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여인(눅 15장) 등 그림언어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습니다. 그 주변에 정성껏 파놓은 물길들이 있습니다. 이로써 가뭄에도 홍수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시편은 의인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을 중근동의 척박한 지형에 사는 나무로 비유하는 한편 그런데도 말씀에 의지하며 사는 사람을 주님이 결코 나 몰라라 하지 않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는 주님 말씀을 우리(내) 인생의 생명수 샘물로 받아들입니까?


5월 27일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 19:14)
“Let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acceptable in your sight, O Lord, my rock and my redeemer.”(Ps 19:14)
시인은 하늘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낸 것처럼 별들이 하나님의 창조 솜씨를 우러러본 것처럼 자신도 온전히 그 찬양의 대열에 들고 싶어 합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자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서 받으실만한 것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현재는 내 과거의 결과이며, 나의 미래는 지금 내 생활의 결과’입니다. 우리 생각을 하나님 앞에서 늘 가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말로 됩니다. 말을 하나님 앞에 비추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행동을 하나님 말씀에 이끌리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습관으로 자리 잡습니다. 이런 것들을 제대로 하려면 우선 하나님을 자신의 ‘반석’ 곧 인생의 터전 기초 원리로, ‘구속자’ 곧 용서 화해 평강의 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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