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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트러몰로지스트 세트 - 전4권

몬스트러몰로지스트 세트 - 전4권

릭 얀시 (지은이), 박슬라 (옮긴이)
황금가지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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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트러몰로지스트 세트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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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몬스트러몰로지스트 세트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58882600
· 쪽수 : 1992쪽
· 출판일 : 2017-05-31

책 소개

<제5침공>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릭 얀시의 대표 시리즈인 '몬스트러몰로지스트' 4부작. 19세기 말엽 미국을 배경으로 괴물학자라는 색다른 직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목차

제1권 괴물학자와 제자

프롤로그: 2007년 6월 ― 9

1권 자손 ― 15
1장 “가장 이상한 점.” ― 17
2장 “이 아이의 봉사는 내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오.” ― 39
3장 “내 가설을 재고해야 할 것 같구나.” ― 66
4장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나.” ― 90
5장 “가끔은 외롭습니다.” ― 122
6장 “웬 파리지?” ― 139

2권 잔재 ― 205
7장 “너한테 실망했다.” ― 207
8장 “나는 과학자다.” ― 245
9장 “자네한테 보여 줄 게 있네.” ― 280
10장 “이 일에 최적임자야.” ― 294

3권 학살 ― 321
11장 “선택의 여지가 없소.” ― 323
12장 “악마의 구유.” ― 377
13장 “당신이 짊어진 그의 짐.” ― 441

에필로그: 2008년 5월 ― 468

제2권 웬디고의 저주

감사의 말 ― 9
프롤로그: 2009년 9월 ― 15

4권 황량함 ― 25
1장 “나는 도대체 뭘까, 윌 헨리?” ― 27
2장 “그렇다면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없군.” ― 42
3장 “아주 끈질긴 사냥꾼이지.” ― 54
4장 “그는 나의 둘도 없는 친우였다.
오, 그렇지만 나는 정말 그가 미웠지!” ― 65
5장 “평생 후회할 거요.” ― 79
6장 “완전히 다른 종.” ― 87
7장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 101
8장 “나는 내 친구를 찾으러 왔소.” ― 115
9장 “내가 그를 지겠소.” ― 127
10장 “그건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 수 있단다.” ― 138
11장 “하늘 높이 비상했건만 바닥으로 추락했다.” ― 154
12장 “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쓸모 있는 일.” ― 173
13장 “진정한 위험.” ― 186

5권 풍요로움 ― 203
14장 “거기서 구해 온 사람.” ― 205
15장 “우리는 서로에게 늘 정직해야 한다.” ― 222
16장 “당신을 여기서 볼 수 있어 기쁘군.” ― 231
17장 “이히 하베 디히 아우흐 페르미스트.” ― 251
18장 “제가 살아야 될 이유가 있나요?” ― 281
19장 “내가 누구를 배신했는데.” ― 301

6권 보상 ― 319
20장 “아름다운 날.” ― 321
21장 “그를 발견할 것 같지는 않군요.” ― 335
22장 “일생일대의 특종.” ― 350
23장 “알아챘어야 하는데.” ― 380
24장 “그는 내게 보여 주고 싶었던 거다.” ― 393
25장 “유일한 희망.” ― 409
26장 “그도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는 사람입니다.” ― 424
27장 “물.” ― 438
28장 “찾았습니다.” ― 458
29장 “내가 줄 수 있는 선물이 있었건만.” ― 469

에필로그: 2009년 11월 ― 486

제3권 피의 섬

프롤로그: 2010년 9월: 만남 ― 11

7권 오브제 트루베 ― 23
1장 “굉장히 위험한 맹독.” ― 25
2장 “필요한 건 다 있다.” ― 50
3장 “무언의 기도에 대한 응답.” ― 62
4장 “지극히 인간적인 행위.” ― 71
5장 “유일한 치료법.” ― 82
6장 “흥미로운 현상.” ― 93
7장 “살고 싶으냐?” ― 102
8장 “나를 인간으로 지탱해 주는 유일한 존재.” ― 111
9장 “최종 조치.” ― 119
10장 “내가 바로 그 사람.” ― 133
11장 “내 볼일에 대해 뭘 알지?” ― 155
12장 “이 세상 최고의 괴물.” ― 171

8권 유배 ― 181
13장 “우리와의 거리.” ― 183
14장 “보이지 않는 것.” ― 201
15장 “지금 당신이 보는 것이 신이 보는 것이다.” ― 221
16장 “잠자코 듣기나 해라.” ― 233
17장 “너무 늦었어.” ― 243
18장 “우리 중에 최고.” ― 248
19장 “전혀 좋을 게 없을 거다.” ― 278
20장 “나는 빛을 섬기기로 했다.” ― 296
21장 “만나서 반갑소.” ― 305
22장 “기꺼이 죽겠소.” ― 316

9권 다스 웅게오이어 ― 327
23장 “내 이름은 펠리노어 이그재비어 워스롭.” ― 329
24장 “맹목적인 신념.” ― 338
25장 “드비파 수크하다라.” ― 353
26장 “우리가 하는 일의 본질.” ― 359
27장 “흥미로운 딜레마.” ― 371
28장 “베네치아의 문제.” ― 390
29장 “네가 있기 전에도 나는 존재했었고.” ― 409
30장 “다시 데리러 오마.” ― 428
31장 “버림받은 거냐?” ― 441
32장 “윌 헨리에게 주시오.” ― 456

10권 티포엔스 ― 465
33장 “우리의 유일한 희망.” ― 467
34장 “말하지 않는 게 더 나은 것들도 있단다.” ― 475
35장 “자비로우신 주님의 진노.” ― 486
36장 “굉장한 일이 아니냐?” ― 494
37장 “아직 늦지 않았어.” ― 506
38장 “그분이 하시는 일을 충실히 기록하는 자.” ― 516
39장 “어떻게 생겼나?” ― 537
40장 “나는 똑바로 서 있네.” ― 548
41장 “죽음의 천사.” ― 561
42장 “인간적인 것.” ― 574
43장 “내가 의도한 가르침이 아니었다네.” ― 585
44장 “별똥별.” ― 602

에필로그 ― 613

제4권 최후의 내리막길

감사의 말 ― 9
편집자의 말 ― 13

11권 주데카 ― 17
1곡 ― 19
하나 ― 21
둘 ― 24
셋 ― 30
2곡 ― 45
하나 ― 47
둘 ― 50
셋 ― 55
넷 ― 61
다섯 ― 62
여섯 ― 66
3곡 ― 71
하나 ― 73
둘 ― 77
셋 ― 87
넷 ― 91
다섯 ― 98
여섯 ― 103
4곡 ― 107
하나 ― 109
둘 ― 114
셋 ― 118
5곡 ― 121
하나 ― 123
둘 ― 125
셋 ― 130
넷 ― 135
다섯 ― 140

12권 아르카디아 ― 145
1곡 ― 147
하나 ― 149
둘 ― 150
셋 ― 154
넷 ― 162
2곡 ― 171
하나 ― 173
둘 ― 177
셋 ― 180
넷 ― 184
다섯 ― 187
여섯 ― 188
3곡 ― 191
하나 ― 193
둘 ― 202
셋 ― 206
넷 ― 212
다섯 ― 214
여섯 ― 223
4곡 ― 239
하나 ― 241
둘 ― 247
셋 ― 248
넷 ― 254
다섯 ― 258
여섯 ― 263

13권 파라디조 ― 271
1곡 ― 273
하나 ― 275
둘 ― 278
셋 ― 284
넷 ― 293
다섯 ― 307
2곡 ― 315
하나 ― 317
둘 ― 324
셋 ― 331
넷 ― 334
다섯 ― 339
3곡 ― 341
하나 ― 343
둘 ― 353
셋 ― 361
4곡 ― 365
하나 ― 367
둘 ― 375
셋 ― 382
넷 ― 385
다섯 ― 392

에필로그 ― 396

저자소개

릭 얀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플로리다에서 태어나 자랐고, 시카고의 루즈벨트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였다. 졸업 후 국세청에서 일하며 아내의 권유로 틈틈이 글을 쓰다가, 2004년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05년 발표한 'Alfred Kropp' 시리즈가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되고, 카네기 메달 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Teddy Ruzak' 시리즈, 'Monstrumologist' 시리즈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꾸준히 쌓았다. 그리고 2013년 《제5침공》을 발표하며 명실상부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현재까지 그의 책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 계약, 출판되었다. 2016년 대표작 《제5침공》이 클로이 모레츠 주연으로 소니픽쳐스에서 영화 개봉되어 대중의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 2009년 발표작 《The Monstrumologist》를 워너브러더스에서 영화로 제작 중이다. 아이들을 위한 글과 어른들을 위한 글을 모두 쓰는 릭 얀시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아내 그리고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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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도시가 된다』 『우리가 만드는 세계』 『3막의 비극』 『다섯 번째 계절』 『오벨리스크의 문』 『석조 하늘』 『스틱!』 『페이크』 『넘버스 스틱!』 『초거대 위협』 『사고 싶어지는 것들의 비밀』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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