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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91158904432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1-10-29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취재 보도 관행에 대한 성찰을 기대하며
1장 저널리즘 원칙과 윤리
탈진실 사회와 저널리즘의 역할 _ 이재경
윤리적 기사의 조건: 개별 행위보다 중요한 한국 언론 구조의 문제들 _ 이재경
언론인의 윤리 실천과 이해충돌 문제 _ 배정근
저널리즘 원칙, 기자의 ‘지적 양심’ 일깨우는 각성제 _ 박재영
도덕적 저격의 조건, 투명성 _ 이재경
취재원과 기자의 건강한 긴장 관계 _ 배정근
데스크 칼럼, 선진 언론에 없는 돌연변이 _ 박재영
언론의 자사보도Self-coverage: 공익 추구를 저버린 언론의 사익 추구 _ 이나연
도를 넘어서는 자사 프로그램 홍보성 보도:
자사 예능·음악 프로그램의 홍보 창구로 남용되는 방송 뉴스 _ 김경모
2장 사실 확인과 검증
He said, she said 저널리즘의 문제 _ 이재경
취재 기자의 사실 확인 관행: 사실 확인인가, 사실 만들기인가? _ 김창숙
사실 확인을 중심으로 한 게이트키핑 관행 _ 김창숙
주장과 해석에 함몰된 한국 저널리즘 _ 이완수
겉핥기는 이제 그만, 독자는 사건의 ‘속살’을 원한다 _ 박재영
질문이 사라진 한국의 젊은 기자들: 그들은 저널리스트인가, 타이피스트인가? _ 이완수
삼각확인도 진실 검증도 없는 인터뷰 기사 _ 박재영
보도자료는 기사가 아니다 _ 박재영
발신지 표시Dateline: 발로 뛰는 정직한 취재의 시작 _ 배정근
기사에는 사실만을 담자: 사실과 의견의 분리 _ 이나연
주장만 퍼나르는 기자들: 주장만 있고 사실이 없는 뉴스 생산 관행 버리기 _ 이완수
3장 취재원과 인용
방송 뉴스의 익명 취재원 오·남용과 저널리즘 원칙의 준수_ 김경모
정직하고 투명한 취재 보도의 인용 원칙 _ 배정근
베끼는 관행은 그만, 독자적 취재의 원칙을 지키자 _ 이나연
한국 언론의 익명 취재원 사용 관행:
독자의 신뢰와 취재원 프라이버시, 무엇이 더 중요한가? _ 이재경
비판적 내용에서 익명 취재원을 쓰면 안 되는 이유 _ 이재경
제목 인용 부호 사용의 현주소: 따옴표 선정주의의 문제 _ 이재경
큰따옴표를 사용한 기사 제목의 심각성:
인용 의미 사라지고 선정성과 편향성의 도구화 _ 배정근
4장 뉴스 기사와 영상
잘못된 서술어 표현이 저널리즘의 객관주의를 무너뜨린다 _ 이완수
뉴스가 역사의 초고草稿라면, 문장은 기사의 초고이다 _ 이완수
사건 속의 사람으로 사건 풀어가기 _ 박재영
대안을 제시하기보다 ‘시민의 분노’를 유발하라 _ 박재영
방송 뉴스, 영상의 사실성은 어디에? _ 이나연
모자이크로 범벅된 방송 뉴스: 게으른 저널리즘과 인격권의 공생 전략 _ 김지현
진실성 확보를 위한 노력: 화면과 음성 변조의 최소화 _ 이재경
편향적 언론: 양적 다양성보다는 관점의 다양성을 _ 김지현
5장 분야별 보도
헬스 저널리즘의 취재 관행: 저널리즘 원칙의 사각지대 _ 김지현
인포데믹 시대, 정확하게 취재하고, 균형적으로 보도하라 _ 김지현
조국 정국과 여론조사 보도:
정치 갈등 국면마다 넘쳐나는 여론조사 보도의 허실 _ 김경모
21대 총선 여론조사 보도의 현주소:
판박이 여론조사 보도와 댓글 반응의 정치 혐오 _ 김경모
범죄 보도와 법조 출입처 취재의 문제점: 낡은 관행과 과감히 이별하라 _ 김경모
정정기사는 정직성의 징표 _ 배정근 298
숫자의 신화에 빠진 한국 저널리즘: 형식적 객관성을 위장한 진실의 누락 _ 이완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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