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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제 반딧불을 밝혀야겠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963101
· 쪽수 : 11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963101
· 쪽수 : 116쪽
책 소개
문학의전당 시인선 252권.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2004년 「시인정신」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성규 시인의 시집. 시집 한 권으로 펼쳐내는 투명하고 맑은 숲은 이 시대에 지나쳐선 안 되는 것들로 우거져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달구지 13
나는 유령 14
슈퍼문 15
형산강의 별 16
뻐꾸기 울던 날 18
실종신고 19
그날 밤의 악몽 20
피마자 22
실수의 변명 23
숨바꼭질 24
새싹들의 소야곡 26
우편엽서 27
이웃사촌 28
순리 30
미련 31
흥정 32
제2부
거울을 보다가 35
유전법칙 36
움막 설계 37
경계측량 38
동짓날의 비애 39
달의 밥 40
가방 42
그늘도 막이 있다 43
자정 44
황제가 되다 46
타타타 47
동지(同志) 48
감기몸살 49
촌놈 연습 50
용맹정진 51
입춘 52
제3부
별 하나 나 하나 또 하나 55
입택 56
스러진 길 57
짜스기 마랴 58
주전의 달 59
체면치레 60
사랑을 읽다 62
몽환의 흔적 63
국민교육헌장 64
백로 66
눈싸움 67
생존기술 68
까치밥 69
늦가을 소묘 70
소나기 오던 날 71
황혼을 찾아가는 길 72
우리 땅 74
제4부
모내기 77
지진, 그 후 78
일기예보 79
방하착(放下着) 80
전입신고 82
브레이크 달린 눈 83
나비의 랩소디 84
은하수 85
표정관리 86
청춘 87
하루살이를 쓸어내다가 88
장돌뱅이 89
실업급여 90
꿩 대신 닭 91
벽돌 쌓기 92
고민 93
초원 궁전 94
내가 할 수 있는 일 95
수북3길 27_8 96
해설 | 농담(濃淡)에 얹힌 삶의 시학 97
박지영(시인·문학평론가)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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