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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91159054990
· 쪽수 : 469쪽
책 소개
목차
증보판 서문 3
초판 서문 6
제1부 _ 해방공간 6·25전쟁기의 언론
제1장 좌익 언론과 언론인들 21
1. 미군정기 남한의 언론 상황 21
2. 남한의 좌익언론 31
3. 공산당 기관지와 좌익 언론인들 44
4. 우익을 향한 공격 67
5. 좌익지의 몰락 81
제2장 남침 전쟁에 동원된 언론인 89
1. 광복 직후 북한의 신문 89
2. 전쟁 직후의 신문과 언론인들 99
3. 전쟁 중의 신문과 언론인들 115
4. 전쟁 종군기자들 135
제3장 북으로 간 언론인과 문인들 151
1. 자진 월북파 151
2. 두 갈래 운명 170
제4장 정치재판과 피의 숙청 180
1. 연출된 재판 예정된 결말 180
2. 피고는 사형, 가족은 알거지로 201
제2부 _ 월북-납북 문화인과 언론의 기능
제1장 납북과 월북 문화인들 229
1. 국회의원, 법조인, 의사, 교수 229
2. 전쟁 이전 월북 문화인들 232
3. 전쟁 전 북한의 문학예술 잡지 241
4. 6·25전쟁 이후 북한의 문학예술인들 248
5. 월북 문화인의 작품 금지와 해금 257
제2장 김일성에서 시작된 북한 언론역사 270
1. 신문은 사상적 무기 270
2. 『조선신문 100년사』의 체제 273
3. 주체의 혁명적 신문 276
4. 분단시대 언론사 시기 구분 278
5. 인민의 복수심 조장 281
제3장 북한의 보도 문장과 용어 283
1. 객관보도를 부정 283
2. 단평란 폐지 287
3. 한글전용 가로쓰기와 ‘문화어’ 290
4. 보도문장과 거친 용어 292
5. 남한 언론의 북한보도 296
제3부 _ 태평양전쟁기 문학과 언론의 수난
제1장 김진섭의 반전反戰기사 필화와 문인들 301
1. 매일신보와 경무국 도서과 301
2. 후유증과 시대상황 315
제2장 단파방송 수신사건과 옥사한 두 언론인 327
1. 유언비어 유포죄 327
2. 역사학자가 된 문석준, 미국 석사 홍익범 335
제3장 일제 고등경찰 사이가의 최후 347
1. 독립운동가 고문으로 악명 347
2. 죄값으로 피살 358
제4부 _ 전쟁 후유증과 친일문제
제1장 월북 언론인 이갑섭의 ‘조보’ 연구 371
1. 남북한의 조보 연구 371
2. 북한의 언론사 연구 382
제2장 문둥이 시인 한하운과 올챙이 기자 오소백 393
1. “피빛 기빨이 간다” 393
2. 전쟁 후의 ‘문화 게릴라’ 논쟁 408
제3장 여운형의 ‘친일’과 조선중앙일보의 폐간 424
1. 장지연과 여운형의 ‘친일’ 424
2. 친일의 형평성 문제 436
참고문헌 447
색인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