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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5905689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2-04-29
책 소개
목차
5 머리말
9 해제 | 중세 이슬람 황금기를 빛낸 시인 알무타납비
22 일러두기
I. 사이프 알다울라 관련 시
29 1. “로마 왕들에게서 옷을 빼앗아 말안장에 깔고”
38 2. “칼부림의 전투에서 군마의 고삐가 죄어질 때”
47 3. “태양 위에 자리를 차지한 자이기에”
56 4. “우리는 칼과 창을 갑옷 삼아 죽음을 차단하고”
60 5. “광풍狂風도 성 꼭대기에 이르지 못할까 두려워 피해 가고”
68 6. “말 위에 서있는 창槍은 전갈이 쳐든 꼬리 같고”
81 7. “제 목소리 외에 다른 목소리는 일체 무시하소서”
91 8. “사신使臣이 당신을 알현하러 왔을 때”
100 9. “대인大人의 눈에는 큰일도 작게 보이게 마련”
110 10. “패기 넘치는 한 왕이 뭇 왕을 두렵게 하여”
117 11. “바람은 적군 사이로 시신의 머리카락을 날리고”
126 12. “승리를 장담하는 맹세의 결과는 후회뿐”
138 13. “그의 대군이 일으키는 먼지로 시야가 가려도”
148 14. “비雨처럼 관대하신 분이여”
150 15. “당신과의 이별은 내가 감당해야할 일이니”
156 16. “그분의 은사恩賜는 내게서 떠나지 않는다네”
II. 카푸르 관련 시
167 17. “알푸스따뜨에서 나는 바다 같은 위인을 만나”
176 18. “당신의 꿰맨 발뒤꿈치를 보니”
179 19. “카푸르여, 알라께서는 당신을 으뜸으로 정하셨고”
185 20. “과연 당신에게 관대함의 구석이 있기는 한가?”
188 21. “나는 노예들의 거처에 머물렀고”
191 22. “어느 누가 이 흑인 환관에게 품격을 가르쳐주었던가?”
199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