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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차희연 (지은이)
교보문고(단행본)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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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909988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0-06-23

책 소개

차희연 에세이. 1부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만 생각해 주느라 제대로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사이다 같은 표현법을 알려준다. 2부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게 낫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나에게 유해한 사람을 품어주는 대신 나에게 더 친절할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목차

머리글 -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1부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자존감 도둑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
*멋진 빙그레 썅년이 되자
*돌려 까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나만 참으면 화병 난다
*웃으며 에둘러 돌려주기
*현실에 구원자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줄 수 있는 건 호의지 권리가 아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법은 간단하다
*알아듣게 화내는 법

2부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게 낫다
*내게 유해한 사람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게 낫다
*적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
*관계의 발견
*감정은 무섭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버려도 되는 사람들
*나에게 더 친절할 것
*내가 평생 데리고 살아야 할 사람은 나다
*나는 왜 습관적으로 욱할까?
*튀어 오른 스프링은 결국 제자리를 찾는다

3부 만만한 호구로 남지 않기로 했다
*마부장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
*가스라이팅, 아무도 모른다
*만만한 호구로 남지 않기로 했다
*받은 대로 돌려주기
*그때는 왜 꿀 먹은 벙어리가 됐을까
*참으면 곪고, 곪으면 터진다
*반대를 위한 반대주의자
*상대의 짜증을 멈추는 기술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4부 저기요, 선 넘지 마세요
*우리가 친한가요?
*웃으며 거절하는 방법
*금 밟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유통기한이 지난 건 버릴 것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투 스트라이크 아웃
*친해지지 않을 권리
*익명의 무례함보다 투명의 정중함을

저자소개

차희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양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심리학과 심리치료, 경영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전국을 누비며 대기업과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심리학으로 리더십과 소통, 인간관계 강연을 하는 명강사다. 또한 심리학으로 마음의 성장과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다수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자 15만여 구독자를 보유한 ‘차희연 교수 심리TV’를 운영하는 유튜버이기도 하다. 소외된 미래의 인재들을 위해 기부와 봉사, 장학사업을 하는 미래인재개발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 심리신문사, HRD VITA CONSULTING 대표, 감정조절코칭연구소, 기쁜인연 희연 결혼정보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매일 10분 마음수업》, 《내일의 내가 하겠지》, 《나는 왜 툭하면 욱할까》 등이 있다. * 유튜브: 차희연 교수 심리TV * 인스타그램: @hee_yeon_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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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을 상대하는 데는 여러 스킬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술은 나를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사람에게 ‘당신은 지금 실수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얼마나 매너 없이 굴고 있는가를 알려주지 않으면 자신의 무례함이 누구나 웃어넘길 수 있는 농담인 줄 안다. 그렇게 내버려두면 ‘지속가능한 개매너 인간’이 된다
_‘자존감 도둑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


정말 나만 참으면 문제가 해결될까? 그렇게 생각했다면 내 기분보다 상대의 기분을 더 중요하게 여긴
것이다. 이런 사람은 공격의 타깃이 되기 쉽다. 특히 회사처럼 상하 관계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 혼자 참는다는 것은 공격당해도 반격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내가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데 누가 내 편을 들어주겠는가? ‘나만 참으면 되는 상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가능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나는 동네북이야”라고 말하는 것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_‘나만 참으면 화병난다’


2019년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장성규 아나운서는 이런 수상 소감을 남겼다.
“제가 사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저는 장성규라는 사람을 꽤 오랫동안 하찮은 사람이라고 여겼었고 무시했던 시간이 길었습니다. 이제 와서 과거에 제가 무시했던 장성규에게 사과를 하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너는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내가 너무 무시했던 거 같아. 지금까지 잘해줬고, 수고했다. 너가 나여서 너무 좋아.”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고통이나 마음의 상처는 타인에게 친절할 만큼 자신에게 불친절한 데서 비롯한다. 그러나 내 마음에 상처를 주면서까지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_‘내게 유해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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