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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청년창업

(글로벌 명문 공대에서 배운다)

이세형, 이유종, 조은아, 김수연, 한기재, 구자룡, 부형권, 동정민, 장원재, 조동주 (지은이)
푸른들녘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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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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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청년창업 (글로벌 명문 공대에서 배운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91159253102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8-01-26

책 소개

동아일보의 기획기사인 <창업가 키우는 글로벌 공대>에서 다루어진 내용을 심화하고, 국내 7개 대학의 창업교육 현황을 새로 취재한 결과물을 담은 것이다. 각 대학이 내세우는 창업 교육의 강점과 특성화 전략을 꼼꼼히 비교하고, 지역별 대학 간 전략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했다.

목차

추천사_가치 창출 대학을 위하여(김도연, 포스텍 총장)
추천사_창업과 도전정신은 같은 맥락이다(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
추천사_ 창업 키워드와 함께하는 대학의 도전(김영길, 유엔아카데믹임팩트(UNAI) 한국협의회 회장, 한동대 설립총장, 전 대교협 회장)
들어가며
프롤로그_한국 대학들도 창업 교육에 더 공을 들이자

<1장 아시아>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세계 최초로 해외 스타트업 인턴십을 개발하다 | 치열한 경쟁 뚫어야 참여 가능 | 기술 개발 수익의 50%를 교수에게 보장한다
*창업뉴스_리셴룽 총리 “제2의 구글 키울 대학” *기자 수첩

홍콩 과학기술대학교
‘중국의 실리콘밸리’까지 1시간 이내 | 선전 주름잡는 선배들이 롤 모델 | 졸업생 70%가 창업… TLE 석사 과정 | 아시아 넘버원을 향해 *창업뉴스_세계 드론 시장 점유율 70%, 연매출 10억 달러 *기자 수첩

일본 도쿄대학교
‘기업가 도장’ 만들어 기업가 정신 단련 | 법률, 자금 등 전방위적 지원 집중 | 일본 정부의 벤처 육성 정책 *창업 뉴스_ “대학을 통해 사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었다.” *기자 수첩

중국 칭화대학교
생면부지의 젊은이들이 아이디어로 뭉치는 곳 | 대학의 전폭적 지원에 매월 7.7개 벤처 창업 | ‘창업 강국’ 실현에 앞장서는 칭화대
*창업 뉴스_중국, 자고 나면 1만 4,000개 기업 새로 생긴다 *기자 수첩  

국립대만대학교
D스쿨… “생각을 디자인하라!”| 귀신의 섬(鬼島) 대만, 창업으로 청년 실업 타개 | 졸업한 ‘창업 재수생’ 지원하는 대학 *창업 뉴스_창업 공유 사무실 ‘개러지플러스’ *기자 수첩

싱가포르 난양 이공대학교
르네상스 엔지니어링 프로그램(REP) | 기업가정신 과목은 필수 교양 |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해외 스타트업 인턴십 *창업 뉴스 _ ‘ 난양기술기업가센터’ 센터장 후이덴후안 교수… “인문학 교육 강조… 기술만으론 성공하기 어렵다!” *기자 수첩

<2장 유럽>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
잉태에서 독립까지 네 단계 육성 시스템 | 멘토 5명 상주… 풍부한 경험 전수 | 학교와 정부의 한마음 지원 *창업 뉴스_ 뛰어난 교수들과 신제품 공동연구… 대학도 학생들 취업문제 해결 윈윈 *기자 수첩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창업으로 동독 경제 부흥 이바지 | 지식재산의 사회적 공유로 시너지 창출 | 교수와 학생이 함께 뛰는 ‘토털 창업’ *창업 뉴스_ ‘창업 스타’ 레오 광전자학과 교수 *기자 수첩

핀란드 알토대
‘핀란드 패러독스’ 탈출 해법은 창업 | 만들며 배우는 디자인팩토리 | 10월 13일은 ‘실패의 날’ *창업 뉴스_ ‘디자인팩토리’ 만든 칼레비 에크만 기계공학과 교수, “창의성 키우려면 일단 토론하라” *기자 수첩

<3장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UC 버클리)
캠퍼스 전반에 ‘창업의 씨’ 뿌린다 | ‘창업 성공 10계’ 통해 기업가 마음가짐 심는다 | 실리콘밸리 인맥 뚫는 절호의 기회 | 버클리는 세상을 바꾸는 곳 *창업 뉴스_UC버클리와 스탠퍼드, 학생 창업 분야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다 *기자 수첩

코넬 대학교
‘원스톱 종합 창업 서비스’ e랩의 위력 | 실패 및 중도 포기까지 대비하는 창업 교육 | 코넬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창업 뉴스_랜스 콜린스 학장 “배움과 동시에 창업… 코넬의 DNA” *기자 수첩

카네기 멜런 대학교
다른 학교 학생과의 협업도 환영 | 인문학과, 연극영화과 학생까지 창업 도전장 | 카네기멜런+피츠버그의 싼 물가=저비용 고효율 창업 | 성공한 뒤 우릴 잊지 않는다면 그만 *창업 뉴스_ 철강도시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산업기지로… 美 신흥 혁신도시 피츠버그
*기자 수첩

MIT
그냥 창업이 아니라 ‘혁신 창업’ |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는 ‘창업가센터’ | 모든 공학도가 로봇 만드는 이유 *창업 뉴스_공모전은 ‘스펙 쌓기’용 아닌 창업 위한 場 *기자 수첩

<4장 중동>
이스라엘 테크니온 대학교
아이디어 좋으면 나이 불문 창업 지원 | ‘60시간 창업 마라톤’에 창업 과목 부전공까지 *창업 뉴스_ “ 한국 학생들 똑똑한데 대기업만 바라봐 아쉬워” *기자 수첩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교
회사원에서 창업가 된 네 아이 아빠 | 내년부터 스타트업 크게 키우는 교육도 시작 *창업 뉴스_ “아메리칸 드림? No, 이스라엘 드림” *기자 수첩

<5장 대한민국>
고려대학교
취업보다 창업을 꿈꾸다 | ‘파이빌’의 탄생 | ‘요즈마 캠퍼스’를 유치하다 *기자 수첩

서울대학교
창업 아이디어, 디자인을 만나다 | 강력한 기술 기반의 창업을 장려하라 *기자 수첩

연세대학교
문제 해결에 집중하라 | 창업보육센터 | 창업 지망생에서 기업가로 *기자 수첩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문제 해결에 집중하라 | 창업보육센터 | 창업 지망생에서 기업가로 *기자 수첩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동문 기업에서 직접 실무 경험 | “왜 월급을 받으려 하나. 월급을 주는 게 훌륭한 거다.” *기자 수첩

한동대학교
한국 최초로 학부과정에 창업 관련 전공을 개설하다 | 글로벌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자 수첩

한양대학교
학교 차원의 창업 교육을 가장 먼저 실시하다 | 실용학문에 대한 관심이 핵심 동력 *기자 수첩

에필로그 _ 대학의 가치는 학생 교육에 있다
부록 _ 학교소개

저자소개

이유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2003년 초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해 동아일보 정치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는 칼럼, 기고 등을 담당하는 오피니언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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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 문제, 특히 중동 이슈를 열심히 그리고 전문적으로 취재해온 기자다. 2005년 8월 〈동아일보〉에 수습기자로 입사해 사회부·경제부·국제부 기자, 카이로 특파원, 국제부 차장을 거쳤다. 카타르의 싱크탱크인 아랍조사정책연구원(Arab Center for Research and Policy Studies)의 방문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 다양한 국제 이슈의 중심지인 중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글로벌한 마인드’를 키우고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현장이 담긴 국제 기사와 기획 기사를 좋아한다. ‘두바이 경제 위기’‘카타르 단교 사태’‘이스라엘의 AI 산업’‘사우디아라비아의 개혁개방’‘아람코의 변화’‘중동의 코로나19 팬데믹’‘미국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간의 평화협상’ 등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2014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을 단독 인터뷰했고, 2007년 8월에는 일본의 하시마섬(군함도) 건축물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록 움직임을 단독 보도했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핀란드 알토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는 채널A 정책기획팀장으로 미디어 정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있는 그대로 카타르』『중동 라이벌리즘』, 공저로 『청년창업 글로벌 명문 공대에서 배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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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2006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쳤고, 현재 국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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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2011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쳤고, 현재는 정책사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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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컬럼비아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2015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에서 수습 기간을 거친 뒤, 국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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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영문과, 대학원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과학부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오피니언팀 등을 거쳤다. 2005년 중국 연변과학기술대에 1년 연수한 뒤 2008년과 2014년 두 차례 베이징 특파원에 부임해 각각 3년 4개월씩 근무했다. 2019년 1월부터 동아일보 논설위원, 화정평화재단 21세기평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 ‘중국에서 못다 한 북한 이야기’(2020), ‘바이든 시대 전문가 진단, 기로에 선 북핵’(공저·202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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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형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1995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 경제부, 산업부 기자를 거쳐 경영전략실 역량강화팀장, 뉴욕특파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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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2004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정치부, 채널A 정치부 등을 거쳤고, 현재 파리특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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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산업부 등에서 근무했고, 현재 도쿄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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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사회학과·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2011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스포츠부, 사회부, 카이로특파원 등을 지냈고 현재는 사회부에서 경찰청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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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NUS(싱가포르국립대학교)는 창업 희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면 창업 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는 ‘행어(Hangar·격납고)’라는 공간도 캠퍼스 안에 운영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사무실과 연구실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행어는 창업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로 늘 붐빈다. 특히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실제 팀을 이뤄 제품 개발을 하는 구역은 간단한 파티션이나 유리벽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 같은 공간 구성은 언제든지 서로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상의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국제적인 창업 중심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스타트업 간 교류와 협력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취지다. 캠퍼스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스타트업 밀집지역 Blk71에는 NUS 엔터프라이즈의 사무실을 두고 동문의 스타트업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NUS 기계공학과 출신 프라노티 나가르카르가 공동 창업한 ‘짐플리스틱’이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인도 전통 빵으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차파티를 맞춤형으로 만드는 주방용 로봇 ‘로티매틱’을 개발했다.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가 2016년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맛있는 차파티를 정말 편하게 만들 수 있다”며 “꼭 사용해보라”고 추천해 화제가 되었다. _<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중에서


칭화대에는 학생들을 위한 칭화 X-LAB 말고도 졸업생과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들이 있다. 중국 최고의 명문 공대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창업 인재들을 도와 중국을 ‘창업 강국’으로 이끌겠다는 책임감이 있기 때문이다. 칭화과기원과 경영관리학원이 공동 개설한 ‘칭화 드림 강좌’에는 120여 개 팀이 참가해 이 중 절반이 강좌 수료 후 창업을 했다. ‘치디즈싱 육성계획’ 프로젝트는 매년 1000회 넘게 창업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금까지 3,000개가 넘는 기업을 인큐베이팅했다. 베이징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춘(中關村)에는 벤처 카페가 밀집해 있는 ‘촹예다제(創業大街)’가 있다. 거리 입구에 세워진 대형의 영문 안내판 ‘INNO-WAY(혁신의 거리)’만 봐도 창업 혁신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느낌을 들게 했다. 이 거리도 치디즈싱이 기획해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칭화대 칭화관리학원은 2015년 1월 이곳에 ‘창업자 가속기(X-elerator)’라는 창업 컨설팅 회사도 차려 놓고 창업과 관련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쑤타나 디렉터는 “칭화대처럼 교육과 창업 지원, 기업 운영 등을 한 대학이 모두 하는 경우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 것”이라고 자랑했다. 중국의 최대 반도체 회사인 칭화유니반도체도 칭화대 산하 회사다._<중국 칭화대> 중에서


코넬 창업 시스템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할 만큼 단계마다 특화된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넬대 출신인 e랩의 자크 슐먼 총괄디렉터(51)는 “e랩은 사업 구상을 숙성시키고, 창업 분야별 전문가들과 상담하고, 투자자들에게 사업설명을 하고, 스타트업을 론칭하고, 그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는 각 단계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창업에 실패한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거나 진로를 바꿔 일반기업으로 취업하게 될 경우에도 최대한 도움을 주려 한다”고 덧붙였다. 기자는 코넬대 공대 교수나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느냐”고 물었다. 학생들은 한결같이 “실패도 좋은 경험이 아니냐”고 대답했고 교수들은 “창업 교육이 오로지 창업에만 쓰이진 않는다. 다른 진로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가르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사 과정 학생들이 자신의 전문적인 연구 성과나 기술을 창업으로 연결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업화 펠로십’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매뉴얼 지아넬리스 공대 교수는 “창업은 성공률이 낮을 수밖에 없고 모든 학생이 창업가가 될 수도 없다. 마케팅, 인사, 시장 조사, 지식재산권, 고객 개발, 공급망 관리, 투자자금 유치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교육은 창업이 아닌 대기업 취업에도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맨다 바레스(27·여·생의학 엔지니어링 전공)는 “창업 준비는 곧 ‘기꺼이 실패할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 과정”이라며 “만약 창업에 실패해도 연구나 취업 같은 다른 길로 나가는 데 아무 문제가 없어서 실패가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_<코넬대학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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