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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학 걸작선

세계 수학 걸작선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수학 23가지)

에드워드 샤이너만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책세상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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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학 걸작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 수학 걸작선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수학 23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수학 일반
· ISBN : 9791159314353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19-12-18

책 소개

저자인 에드워드 샤이너만은 뛰어난 수학 저작에 수여하는 미국수학학회 포드상을 두 번이나 연속 수상한 저명한 수학자이다. 그는 수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자신이 생각하는 수학 분야의 걸작들을 선별했고, 마치 미술관의 큐레이터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목차

서문

00 도입: 정리와 증명
01 소수
02 2진법
03 0.999999999999...
04 √2
05 i
06 π
07 e
08 ∞
09 피보나치 수
10 계승!
11 벤포드의 법칙
12 알고리즘
13 삼각형
14 피타고라스와 페르마
15 원
16 플라톤 입체
17 쪽거리(프랙털)
18 쌍곡기하학
19 비추이적 주사위
20 의학적 확률
21 카오스
22 사회적 선택과 애로의 정리
23 뉴컴의 역설

저자소개

에드워드 샤이너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수학자로 그래프와 순서 이론을 전문으로 한다. 1980년 브라운대학에서 학부과정을 거쳐 1980년 졸업했으며, 1984년 더글러스 B의 감독으로 프린스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4년에 존스홉킨스대학 교수진에 합류했고, 현재 응용수학과 교수 및 공학교육 부학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뛰어난 수학 저작에 수여하는 미국 수학학회 포드상(Mathematical Association of America’s Ford Award)을 두 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1991년에 공동 논문 〈난수 간격〉으로, 그리고 2001년에 단독 논문 〈When Close is Close Enough〉로 그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 책은 저명한 수학자이자 열정 넘치는 교육자인 그가 자신이 생각하는 수학의 걸작을 모아놓은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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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치과 의사의 길을 걸으며 번역 활동을 해오다가 지금은 전문 번역가의 삶을 살고 있다.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를 지금까지도 보물 1호로 간직할 만큼, 과학 분야와 관련 도서 번역 작업에 애정이 많다.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리하는 뇌》, 《이상한 수학책》,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생명의 경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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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즐거움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수학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이 너무도 많은 것 같아 걱정이다.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데 『해리 포터』 같은 재미있는 책을 읽거나 스스로 이야기를 지어보는 재미도 없이 그저 딱딱한 철자법과 구두법만 죽어라 공부한다고 상상해보라. 그런 교육으로는 아이에게 문학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기 어렵다. 사람들이 수학 교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몇 가지 소개한다.
• 초등학교 때는 수학 시간에 선생님이 말하기를 나한테 오렌지가 열 개 있는데 누군가가 그중 세 개를 가져갔대. 아니, 그놈은 왜 말도 안 하고 가져갔대? 달라고 했으면 나눠줬을 거 아냐?
• 고등학교 때는 근의 공식을 배웠어. 난 아직도 그 공식을 암기할 수 있다고. 그런데 말이지 대체 왜 내가 그것을 외워야 하는지는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지.
수학이 실용적인 적용 분야가 많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수학은 심오한 아름다움도 갖고 있고, 그 아름다움을 일부라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_서문 중에서


실수의 경우 어떤 수는 제곱근이 있고, 어떤 수는 제곱근이 없다는 면에서 ‘결함이 있는’ 수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i= √-1이라는 새로운 수를 만들어서 실수를 확장했다. 그런 다음에는 산술연산을 적용해보았고, 결국 실수 체계가 복소수 체계로 확장됐다. 하지만 우리가 과연 제곱근 문제를 해결한 것일까? √i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번에도 또 다른 새로운 수를 만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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