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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91159717239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6-06-25
책 소개
목차
과학사를 만든 작은 거짓말들
사과는 뉴턴의 머리에 떨어지지 않았다
제1장 머리에 떨어진 사과 하나, 인류를 위한 이대한 이론의 시작
아이작 뉴턴과 만유인력의 사과
제2장 유레카!
아르키메데스 알몸 질주 사건의 전모
제3장 여성들에게 길을 열어 준 여성
마리 퀴리와 묵살당한 여성들
제4장 위대한 인류의 은인과 위대하지 못한 실험들
루이 파스퇴르는 거짓말을 했다
제5장 그래도 피사의 사탐은 기울어졌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없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실험
제6장
남들과 똑같은 마녀
히파티아는 정말로 마녀였을까?
제7장 지구는 오렌지처럼 평평하다
지구 평면설에 관한 오해
제8장 둔재 사용 설명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열등생이 아니었다
제9장 Somewhere, over the rainbow…
우리는 왜 무지개가 일곱빛깔이라고 생각할까?
제10장 그리스의 태양 아래
유럽만이 위대했다는 오만
제11장
셋을 세고, 그들은 떠났다
닐스 보어,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그리고 에밀리 뒤 샤틀레
닫는 글
책속에서

뉴턴은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 뜻밖의 장면 속에서 지구가‘만유인력’이라 불리는 자연적인 소용돌이 안에서 회전하고 있음을 증명할 방법을 찾아냈다. (그렇다고 들었다. 사실 나는 이승에서는 그 어떤 현자의 의견이나 예측에도 반응하지 않는다.) 뉴턴은 아담 이후로 낙하 또는 사과에 관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유일한 인물이었다. -조지 고든 바이런
가장 많이 알려진 네 일화(욕조에서 나와 외친 ‘유레카’, 로마군의 배들을 불태워 버린 불타는 거울,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지렛대, 물을 길어 올리는 나선식 펌프)로 인해 사람들은 아르키메데스, 즉 과학자의 이미지에 몇몇 왜곡된 시각을 갖게 되었다. 첫 번째로 뉴턴도 그랬듯이 과학자는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갑작스럽게, 우스꽝스러운 방식으로 떠올려 단번에 과학계의 판도를 바꾸어 버린다는 것이다. 이것은 본 장의 첫 부분에서 인용된 화이트헤드의 글에서 표현된 이미지이다. 두 번째로, 과학적인 아이디어는 실생활에 적용될 때만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불타는 거울은 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고, 지렛대는 역학적인 장점이 있었으며, 나선식 펌프는 관개에 도움을 주었고, 유레카는 수사를 해결했다. 이는 학생이나 많은 사람이 과학, 특히 수학에 제기하는‘이건 도대체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라는 질문과 연결 된다. 종종 수학은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학문으로 인식되며, 유용한 경우에만 정당화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