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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코필리아

뮤지코필리아

(김중만 사진 Ⅹ 황인찬 헌시)

올리버 색스 (지은이), 장호연 (옮긴이)
  |  
알마
2016-08-16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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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코필리아

책 정보

· 제목 : 뮤지코필리아 (김중만 사진 Ⅹ 황인찬 헌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59920264
· 쪽수 : 575쪽

책 소개

올리버 색스 타계 1주기 헌정 특별판.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리버 색스 작품이 지닌 힘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의 사진을 표지로, 북디자이너이자 설치미술 작가 안지미가 북디자인을 하였으며, 황인찬 시인 작품이 수록되었다.

목차

글머리에

제1부 음악에 홀리다
1장 번개 맞고 갑자기 음악을 사랑하게 된 남자 | 2장 묘하게 친숙한 느낌: 음악 발작 | 3장 음악 공포증: 음악유발성 간질 | 4장 뇌 속에 울리는 음악: 심상과 상상력 | 5장 뇌벌레, 끈질기게 들러붙는 음악, 귀에 쏙 들어오는 선율 | 6장 음악 환청

제2부 놀랍고도 풍부한 음악성의 세계
7장 감각과 감수성: 음악성의 문제 | 8장 무너져가는 세상: 실음악증과 화음감각 장애 | 9장 코 푸는 소리가 ‘사’음으로 들려요: 절대음감 | 10장 불완전한 음높이: 달팽이관과 실음악증 | 11장 살아 있는 스테레오: 귀는 왜 두 개일까 | 12장 2000편의 오페라: 음악 서번트 | 13장 청각의 세계: 음악과 시각 장애 | 14장 청명한 녹색을 띤 조성: 공감각과 음악

제3부 기억과 동작, 그리고 음악
15장 순간 속의 삶: 음악과 기억상실증 | 16장 말과 노래: 실어증과 음악 치료 | 17장 다베닝에 빠진 남자: 운동이상증과 성경 낭송 | 18장 적과의 동침: 음악과 투렛 증후군 | 19장 박자를 맞춰요: 리듬과 동작 | 20장 움직이는 선율: 파킨슨병과 음악 치료 | 21장 환상지 증후군: 팔이 하나뿐인 피아니스트 | 22장 작은 근육을 가진 운동선수: 음악가의 근긴장이상증

제4부 정서와 정체성, 그리고 음악
23장 깨어나다 그리고 잠들다: 꿈속의 음악 | 24장 음악의 유혹과 무관심 | 25장 애도의 노래: 음악과 우울증 | 26장 백조의 노래: 음악과 정서 | 27장 노래를 멈출 수 없어요: 음악과 측두엽 | 28장 너무나 음악적인 사람들: 윌리엄스 증후군 | 29장 음악과 정체성: 치매와 음악 치료
감사의 말 | 옮긴이 말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저자소개

올리버 색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교를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교가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옥스퍼드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여러 환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펴냈다.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들려주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올리버 색스를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고 불렀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비롯해 《색맹의 섬》 《뮤지코필리아》 《환각》 《마음의 눈》 《목소리를 보았네》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깨어남》 《편두통》 등 10여 권이 있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 자신의 삶과 연구, 저술 등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자서전 《온 더 무브》와 삶과 죽음을 담담한 어조로 통찰한 칼럼집 《고맙습니다》, 인간과 과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담긴 과학에세이 《의식의 강》, 자신이 평생 사랑하고 추구했던 것들에 관한 우아하면서도 사려 깊은 에세이집 《모든 것은 그 자리에》를 남겨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홈페이지 www.oliversac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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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음악과 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스로 치유하는 뇌』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뮤지코필리아』 『소리의 마음들』 『가짜 환자, 로젠한 실험 미스터리』 『리얼리티 버블』 『기억의 과학』 『콜럼바인』 『고전적 양식』 『클래식의 발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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