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0029970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6-09-15
책 소개
목차
편역자의 말 _흔들리는 시대, 에픽테토스를 다시 읽는 이유
PART 1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구별하라
결과와 외부 조건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01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나눠라
02 이익과 안전을 위해 옳다고 믿는 기준까지 버리지 마라
03 이미 일어난 현실과 계속 싸우지 마라
04 철학은 성공이 아니라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가르친다
05 무례에는 온화함으로, 시련에는 인내로 맞서라
06 손해를 피하려다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마라
07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고 정직을 버리지 마라
08 미래를 걱정하느라 지금 할 일을 미루지 마라
09 사람들 앞에서 떨릴 때는 평가보다 내가 할 일에 집중하라
10 내가 틀렸다면 생각을 바꿔라
11 몸이 아파도 어떻게 행동할지는 내가 정하라
12 나쁜 소식과 그 소식에 붙인 해석을 나눠라
13 가난을 피하려다 비굴함을 택하지 마라
PART 2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먼저 나를 지켜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 태도와 선택을 잃지 마라
14 욕망을 모두 채우는 삶을 자유라고 부르지 마라
15 돈과 지위를 잃어도 평정과 품격까지 잃지 마라
16 마음의 평온을 장소에서 찾지 마라
17 가난해 보이기 싫다고 부자인 척하지 마라
18 잘못을 깨달았다면 바로 다시 시작하라
19 출세 때문에 자신을 돌보는 일을 미루지 마라
20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 때 두려워도 곁을 지켜라
21 잘못한 사람에게 화내기 전에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보라
22 권력자가 위협해도 옳고 그름까지 맡기지 마라
23 누구에게 인정받고 싶은지 먼저 보라
24 잘 모르는 사람을 호의만으로 보증하지 마라
25 한순간의 욕망 때문에 친구와 이웃의 신의를 깨뜨리지 마라
PART 3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 책임을 다하라
관계 속에서 역할과 신의를 지키며 행동하라
26 부모·형제·시민이라는 자리마다 해야 할 일이 다름을 기억하라
27 친구를 고를 때 이익보다 신의를 앞세우는 사람인지 보라
28 말을 잘하기보다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판단하라
29 가르침을 듣기 전에 들을 능력부터 준비하라
30 윗자리에 있을수록 모범이 되는 태도부터 보여라
31 혼자 있는 것을 버려졌다고 해석하지 마라
32 자주 어울리는 사람을 신중하게 골라라
33 친구의 호감을 얻으려고 옛 습관으로 돌아가지 마라
34 모욕을 받았다고 같은 방식으로 되받아치지 마라
35 마음만 돌보지 말고 몸도 깨끗이 관리하라
36 상대가 속내를 털어놓았다고 내 비밀까지 내주지 마라
37 철학을 배웠다면 행동부터 달라져야 한다
PART 4 생각을 점검하고 배운 것을 바로 실천하라
내 생각을 살피고 배운 원칙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라
38 명백한 사실까지 부정하는 태도를 지혜로 착각하지 마라
39 결론에 끌려가지 말고 추론의 규칙을 지켜라
40 능력을 키우기 전에 그것을 사용할 품성부터 길러라
41 남을 판단하기 전에 내 생각부터 다시 살펴라
42 옳다고 인정한 원칙이 요구하는 행동까지 받아들여라
43 처음 든 생각을 바로 사실로 믿지 마라
44 의견이 다를 때 내가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라
45 상대를 꺾지 말고 질문으로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46 선과 정의라는 원칙을 실제 상황에 맞게 적용하라
47 화가 나거나 욕망이 생길 때 바로 행동하지 마라
48 내 잘못을 그럴듯한 말로 변명하지 마라
49 잘못을 고치려면 생각과 행동이 어긋난 점을 보라
50 논리보다 먼저 욕망과 행동을 다스려라
51 시작하기 전에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따져라
52 철학자라는 이름보다 실제 삶이 먼저다
53 오늘 고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리뷰
책속에서
직장에서도 부당한 지시를 거절하면 손해를 보고, 의견을 말하면 미움을 살 수 있다. 모든 갈등에 맞설 필요는 없지만 손해를 피하려고 자신의 기준을 어디까지 낮추는지는 알아야 한다. 남의 사례보다 먼저 내 역할의 한계를 정하라. 자신을 귀하게 여긴다는 것은 고집을 부리거나 남보다 특별하다고 믿는 일이 아니다. 무엇은 양보할 수 있고 무엇은 양보하지 않을지 아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선택을 그대로 따르기 전에,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지킬 수 있는 원칙부터 정하라. 이익을 얻거나 위험을 피하려고 옳다고 믿는 기준을 버리지 마라.
_<PART 1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구별하라>중에서
대학 졸업 후어려움의 가치는 고통 자체가 아니라 그 앞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있다. 어려움마다 필요한 태도는 다르다. 무례에는 온화함으로, 지연에는 인내로, 유혹에는 절제로 맞서라. 상황을 탓하는 데 머물지 말고, 지금 필요한 힘을 꺼내 써라. 다른 사람의 무례함이 내 태도까지 결정하게 두지 마라. 상대가 거칠게 말한다고 나까지 거칠어질 필요는 없다. 내게 중요한 것은 남이 나에게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그 일에 내가 어떤 선택으로 답했는가이다. 상대의 행동은 그의 몫이지만, 내 품성을 지키는 것은 끝까지 나의 몫이다.
_<PART 1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구별하라>중에서
미래를 알려고 지금 할 일을 미루지 마라.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두 알 수 없어도 옳다고 판단한 일은 지금 할 수 있다. 알 수 없는 결과보다 이미 분명한 책임을 먼저 보고, 해야 할 일이 분명하다면 그 일을 하라. 미래의 불확실함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이 더 중요하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는 내 뜻대로 정할 수 없지만, 지금 무엇을 판단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는 내 몫이다. 미래를 붙들려 하지 말고, 지금 옳다고 판단한 일을 선택하라.
_<PART 1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구별하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