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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론/음악사
· ISBN : 9791160070002
· 쪽수 : 564쪽
책 소개
목차
감수자의 글
감사의 글
머리글
챕터 1 음악 이론 1부 - 옥타브, 음계, 선법
챕터 2 음악 이론 2부 - 화음과 화성
챕터 3 음악 이론 3부 - EDM 리듬의 기본
챕터 4 전자공학과 음향학의 기초
챕터 5 미디, 오디오,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
챕터 6 신시사이저
챕터 7 샘플러
챕터 8 컴프레서
챕터 9 프로세서
챕터 10 이펙트
챕터 11 믹싱 구조
챕터 12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연결 관계
챕터 13 이득 구조
챕터 14 보컬과 레코딩
챕터 15 킥과 퍼커션
챕터 16 드럼 루프 제작
챕터 17 사운드 디자인 Ⅰ- 이론
챕터 18 사운드 디자인 Ⅱ - 실제
챕터 19 형식적 구조
챕터 20 트랜스
챕터 21 덥스텝
챕터 22 앰비언트/칠 아웃
챕터 23 드럼 앤 베이스
챕터 24 하우스
챕터 25 테크노
챕터 26 믹싱 이론
챕터 27 믹싱의 실제
챕터 28 마스터링
챕터 29 발표와 홍보
챕터 30 DJ의 관점
부록 A 2진법과 16진법
부록 B 10진수 16진수 전환표
부록 C 범용 미디 악기 패치 맵
부록 D 범용 미디 CC 목록
부록 E 시퀀서 음 분류
부록 F 템포 지연 시간 차트
부록 G 음별 미디 번호 및 주파수
리뷰
책속에서
세상에 있는 온갖 음악 플러그인을 다 가져도 음악가나 EDM 프로듀서가 될 수는 없다. 단지 수집가가 될 뿐이다. 훌륭한 댄스 음악을 만드는 유일한 비법은 도구와 그 도구를 활용할 때, 그리고 그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제작 과정을 둘러싼 장막을 걷어서 음악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 없이 어림짐작으로 제시하는 쓸모없고 부실한 정보를 걸러내는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목표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이렇게 작업하며, 앞으로 어떻게 작업할지 여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댄스 음악은 언제나 기술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음악가와 프로듀서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단지 책이나 기사를 읽거나 강좌 영상을 본다고 해서 하룻밤 사이에 슈퍼스타가 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