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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하우스

수어사이드 하우스

찰리 돈리 (지은이), 안은주 (옮긴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21-01-20
  |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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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하우스

책 정보

· 제목 : 수어사이드 하우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60075663
· 쪽수 : 416쪽

책 소개

《뉴욕 타임스》가 “당신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작품을 쓰는 재능 있는 작가”라고 찬탄하게 한 스릴러의 마술사, 찰리 돈리의 대표작 『수어사이드 하우스』가 한국에 최초 출간된다. 그는 교묘한 플롯으로 서스펜스와 속도감을 모두 잡아내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목차

첫 번째 상담(일기 제목: 선로) 009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6월 21일(금) 11:54 p.m. 013
인디애나 페퍼밀 2019년 6월 22일(토) 3:33 a.m. 017
1부: 2020년 8월
_ 1~6장 022
2부: 2020년 8월
_ 7~12장 052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_ 두 번째 상담(일기 제목: 열쇠 구멍) 076
_ 13~14장 080
3부: 2020년 8월
_ 15~26장 090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_ 세 번째 상담(일기 제목: 달갑지 않은 공모) 128
_ 27~31장 132
4부: 2020년 8월
_ 32~36장 148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_ 네 번째 상담(일기 제목: 자살 방조) 172
_ 37~40장 176
5부: 2020년 8월
_ 41~46장 190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_ 다섯 번째 상담(일기 제목: 나약한 인간들) 218
_ 47~48장 220
6부: 2020년 8월
_ 49~57장 228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_ 58~60장 260
7부: 2020년 8월
_ 61~64장 268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_ 65~66장 286
8부: 2020년 8월
_ 67~68장 294
_ 뉴욕 브롱크스 299
_ 69~70장 304
_ 뉴욕 브롱크스 314
_ 71~73장 319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_ 74~76장 328
9부: 2020년 8월
_ 77~81장 338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_ 82장 354
10부: 2020년 8월
_ 83~97장 358
_ 여섯 번째 상담(일기 제목: 끝이 다가왔다) 392
_ 98~104장 395
작가의 말 412
감사의 말 414

저자소개

찰리 돈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USA TODAY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스무 살이 되어 존 그리샴의 소설을 접하고서야 작가의 길에 들어서기로 결심했다. 늦은 시작과 달리 2018년에 데뷔한 뒤로 그는 3년간 총 5권의 책을 내놓는 기염을 토했으며, 모두 흡입력 있는 캐릭터와 속도감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독자를 속이지 않는다”는 서스펜스의 원칙을 지키면서 휘몰아치는 사건을 속도감 있게 내놓는 귀재이다. 특히 작품을 거듭할수록 교묘하게 짜인 플롯과 훌륭한 캐릭터가 완벽히 맞물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의 작품 주인공들인 검시관, 늙은 형사, 경찰 수사 고문, 프로파일러 등 범죄 관련 전문 직종의 인물들은 서로 다른 작품에서 자유롭게 만났다 헤어지기도 하면서 ‘찰리 돈리 월드’에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더한다. 그의 신조는 작품을 읽은 사람이라면 과연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잠시 내려놓은 순간에도, 머리를 놔주지 않는 책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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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0년 동안 라디오 및 TV 방송작가로 일했다.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 불문학과에 진학하며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고, 졸업 후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이란 멀리 떨어진 두 세계를 연결해주는 행위라 믿으며 이에 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카티 보니당의 『128호실의 원고』, 리사 주얼의 『엿보는 마을』, 찰리 돈리의 『수어사이드 하우스』와 『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 세라 게일리의 『일회용 아내』, 리비 호커의 『이야기의 핵심』, 애니 라이언스의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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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동전 하나로 형을 죽였다. 간단하고도 가볍게, 그리고 완벽히 그럴듯하게.
_ 첫 번째 상담


오트 형사가 처음으로 본 건 게이트 창살에 꽂혀 있는 남학생 시체였다. 이건 사고가 아니었다. 게이트를 타고 넘다가 실수로 창살에 넘어진 게 아니었다. 분명 의도적인 것이었다. 아주 교묘했다. 누군가 저 남학생의 몸을 저기에 꽂았다. 신중하게 들어올려서 창살에 내려놓았다. 창살 하나가 학생의 턱을 뚫고 얼굴을 통해 두개골까지 찌르도록.
_ 인디애나 페퍼밀 2019년 6월 22일(토)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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