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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더 케이지 : 짐승의 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91160079326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3-06-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91160079326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3-06-25
책 소개
“엘리베이터에 두 사람이 갇혔고, 문이 열렸을 때는 한 사람만 살아 있었다.” 밀실 미스터리가 절로 연상되는 이 상황에서 죽은 사람은 자살한 걸까, 살해당한 걸까? 또 살아남은 사람은 어떻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할까?
목차
프롤로그 007
1부 013
인터벌 213
2부 263
에필로그 399
감사의 말 402
리뷰
sim****
★★★★☆(8)
([마이리뷰]죽은 직원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자세히
푸른하*
★★★★★(10)
([마이리뷰]더 케이지:짐승의 집)
자세히
asy****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더 케이지 : 짐승의 ..)
자세히
독서해****
★★★★★(10)
([마이리뷰]미스터리 소설 추천도서!)
자세히
피오*
★★★★☆(8)
([마이리뷰]어둠이 내려앉고, 모든 것이 멈..)
자세히
블루레*
★★★★★(10)
([100자평]공포와 긴장감 넘치는 도입부는 물론 반전있는 이야기 전...)
자세히
gaz***
★★★★★(10)
([마이리뷰][스릴러] 더 케이지 : 짐승의 집)
자세히
오*
★★★★★(10)
([100자평]더 케이지, 정말 확 사로잡네요~~)
자세히
moo**
★★★★★(10)
([100자평]서스펜스 스릴러, 정전으로 서버린 어둡고 캄캄한 엘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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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엘리베이터 카elevator car. 왜 사람들은 그걸 차라고 부르지? 일반 차라면 주도권은 사람에게 있다. 차를 멈출 수도 있고, 불러 세울 수도 있고, 차에서 내려 자유롭게 걸을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엘리베이터는 차가 아니다. 엘리베이터에 걸맞은 이름을 붙여야 한다. 짐승 우리cage. 캄캄한 어둠 속 그 안에 갇혔을 때의 느낌이 딱 그랬다. ‘우리’에 갇힌 느낌.
“모르세요?” 피비가 미소를 지었다. “당신 얘기는 인터넷에서 그야말로 난리였어요. 온갖 게시판에서 그 사건에 대해 토론을 벌였는데 ‘셰이 편’이 이기고 있었죠. ‘#셰이에게자유를’이라는 해시태그까지 생겼다니까요. 그리고 누군가 당신 변호를 위해 펀딩을 시작했죠.”
“뭐라고요? 누가요?”
피비가 어깨를 으쓱했다. “십중팔구 당신에 대해 환상을 품은 방구석 얼간이겠죠. 근데 중요한 건, 그것 때문에 불이 붙었다는 거예요. 5만 달러까지 모였을걸요.”
“뭐라고요? 아니, 왜요?” 내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당신 이야기가 사람들 주목을 끄니까요. 엘리베이터에 갇혔는데 누군가 자살을 한다? 이런 일은 우리 누구든 겪을 수 있어요. 그랬는데 그걸로 죄를 뒤집어쓴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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