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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

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

(웨이보 인싸 @하오선생의 마음치유 트윗 32)

안정병원 하오선생 (지은이), 김소희 (옮긴이)
작가정신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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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 (웨이보 인싸 @하오선생의 마음치유 트윗 32)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60261516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9-10-22

책 소개

중국의 SNS 웨이보의 인기 스타이자 안정병원의 정신과 의사인 하오 선생이 정신병원 환자들의 스토리를 묶어 집필한 책이다. 하오 선생의 웨이보 아이디는 '안정병원 하오선생'이지만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를 '외할아버지'라고 친근하게 부른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기억 도둑
국산 돈키호테
시간이 답을 주겠지
205호의 시인이여, 안녕
나의 위험한 여자 친구
내 친구 빵더 1
내 친구 빵더 2
내 친구 빵더 3
내 친구 빵더 4
바넘Barnum 러브
간호사의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없애라
우울한 새집 1
우울한 새집 2
이게 다 위챗 때문이야!
미루기 병의 최후 1
미루기 병의 최후 2
별에서 온 아이
저우 실장의 도박 인생
호두나무의 약속
매콤달콤 맛있는 강의 1
매콤달콤 맛있는 강의 2
스님의 폐소공포증
황 부인의 안면인식장애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소년의 어린 사랑
내시들의 편두통
치명적인 싱글 독dog
노인들의 세상에 밝은 빛을 더해주면
진짜 사나이
바깥세상
정신 실험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안정병원 하오선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안정병원의 정신과 의사이자 중국의 대표 SNS인 웨이보 과학기술 분야의 인기 블로거로, 심리학과 정신의학에 조예가 깊고 광장춤(공원이나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 차근차근 돌면서 추는 춤)에도 심취해 있다. 사회의 폐단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표현 덕에 웨이보의 한 달 누적 팔로워 수가 100만 명이나 증가한 바 있다. 종종 자신을 ‘대머리’라고 비유한 덕에 많은 네티즌들에게 ‘외할아버지’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 『12개의 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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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차라’라는 필명을 가진 중국어 번역가. 시나리오 번역으로 입문해 다수의 한중 합작 드라마와 영화 대본을 번역하고 중국어 관련 도서를 여러 권 썼다. 현재는 시나리오와 출판 번역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 『마음의 문장들』, 『네이티브는 쉬운 중국어로 말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어른을 위한 인생 수업』, 『상견니 영화 각본』, 『상견니 영화 포토 에세이』, 전면 개정판 소설 『상견니』, 『가까이, 그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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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네 말이 맞아. 의사는 병을 치료해주는 사람이지. 근데 치료는 약으로만 하는 게 아니야, 마음을 써야지. 베푼 만큼 대가가 돌아오는 법, 초조해하지 마. 익숙해질 거니까.”
(...)
반년 후. 퇴원하는 동쩐을 의료진들이 입구에 나가 배웅했다. 동쩐은 심호흡을 한번 하더니 천천히 샤오양을 향해 다가갔다. 샤오양의 손을 잡는 동쩐의 눈가가 촉촉했다. 잠시 말이 없던 동쩐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 갈게, 여보.”
샤오양은 진작 이 연극을 받아들인 듯, 웃으며 동쩐을 향해 대답했다.
“건강해야 해.”
동쩐을 보내고 돌아서는 순간, 샤오양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사랑 때문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그 어떤 책임감 때문에.


기나긴 인생길, 살다 보면 우리는 기억 속 가장 깊고도 아름다운 자리에 누군가를 두게 된다. 비록 끝이 났어도 불완전하지 않으며, 떠나갔어도 다시 만날 수 있는 존재. 꿈에서든, 다른 세상에서든, 아니면 서로의 마음에서든.


사실 별자리에 대한 이 간호사의 인식은 유명한 ‘바넘 효과Barnum effect’로 설명된다. 1948년에 심리학자 버트럼 포러가 실험을 통해 발견한 심리 현상인데, 보편적이고 모호한 성격 묘사를 자신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믿는 현상을 말한다. 바넘 효과는 이를 ‘주관적인 검증’이라고 믿는 데에서 생겨났다. 우리가 어떠한 사실을 믿으려고 할 때, 그것을 뒷받침해줄 다양한 이유들이 찾아지기 때문이다. 점과 점성술, 혈액형 및 성격 이론 등은 모두 이러한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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