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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 : 버려라 타인과 친해지는 두려움

친밀 : 버려라 타인과 친해지는 두려움

오쇼 (지은이), 손민규 (옮긴이)
태일출판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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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 : 버려라 타인과 친해지는 두려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친밀 : 버려라 타인과 친해지는 두려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6027488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11-01

책 소개

직장인부터 암 환자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초월적 진리를 담은 『나를 바꾸는 여섯 가지』 시리즈가 새롭게 개정되어 선을 보인다. 영적 지도자 오쇼 라즈니쉬가 남긴 이 행복을 위한 안내서는 지혜와 깨달음으로 가득 차 있다. 성숙, 창조, 각성, 친밀, 용기, 직관에 관한 여섯 가지 가르침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부족하다고 여겼지만 선뜻 바꾸지 못했던 생활 태도를 이야기한다.

목차

머리말
그대 자신과 친해지는 길
그대가 존재하는 그 지점에서 출발하라
자기 자신에 대한 앎은 깊은 홀로 있음 속에서만 가능하다
오로지 진실하라
진실은 논리적인 것이 아니다
그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대 자신을 신뢰하라
타인과 친해지는 길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용기
개인적 삶의 필요성
교류와 관계
진실해지려면 위험을 감수하라
침묵의 언어를 배워라
네 개의 함정
반동의 습관
안전망에 매달리기
그림자와 싸우기
거짓된 가치
변형의 수단
그대 자신을 받아들여라
그대의 문을 열어라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라
명상 기법
저자에 대해
오쇼 국제 명상 휴양지

저자소개

오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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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명상서적 전문 번역가. 『법구경』, 『금강경』,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오직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을 뿐』, 『마음을 버려라』, 『禪, 빈 거울에 담긴 노래』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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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친해진다는 것은 타인과 가까워지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대가 구축해 놓은 모든 방어벽을 허물어야 한다. 그래야만 친해질 수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두려움이 앞선다. 그대가 위선의 가면을 벗고 방어벽을 철거했을 때 타인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_머리말


기독교 신비주의자들은 이것을 ‘영혼의 어두운 밤The dark night of the soul’이라고 부른다. 이 밤을 통과해야 한다. 그러면 새벽이 오고 마침내 해가 떠오른다. 이때 그대는 생애 처음으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처음으로 서광이 비치면서 모든 것이 충족된다. 아침을 알리는 새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순간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_그대 자신과 친해지는 길


참된 사람에게는 어떤 이상향도 없다. 그는 순간 속에서 살아간다.
그는 순간의 느낌에 따른다. 그는 자신의 기분과 느낌, 감정에 충실하다. 진실함과 참됨, 자신의 영혼을 존중하는 태도, 이것이 내가 사람들에게 바라는 점이다. _그대 자신과 친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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