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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단 한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040575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3-09-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040575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3-09-30
책 소개
2023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최진영 장편소설. 지구에서 가장 키가 크고 오래 사는 생물, 수천 년 무성한 나무의 생 가운데 이파리 한 장만큼을 빌려 죽을 위기에 처한 단 한 명만 살릴 수 있는, 나무와 인간 사이 ‘수명 중개인’의 이야기다.
목차
프롤로그_나무로부터
일어났으나 일어날 수 없는 일
증명할 수 없으나 존재하는 것
평범한 한 명들
완전한 사람
에필로그_목화의 일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에디터*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단 한 사람)
자세히
거리의*
★★★★☆(8)
([100자평]나무를 통해 이어지는 삶과 죽음의 연결성을 확인할 수 ...)
자세히
새*
★★★★☆(8)
([마이리뷰]생명을 구한다는 것의 의미)
자세히
키*
★★★★★(10)
([마이리뷰]나무처럼 영원히 : 단 한 사람 -..)
자세히
kin***
★★★★★(10)
([마이리뷰]사람을 살리는 일)
자세히
mob***
★★★★★(10)
([100자평]삶과 죽음이란 두 개의 뿌리가 얽혀 하나가 되는 것)
자세히
겨*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단 한 사람)
자세히
서준*
★★★★★(10)
([100자평]같은 삶, 같은 인생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자세히
피*
★★★☆☆(6)
([마이리뷰]기발한 상상력 그러나 넘쳐버린 ..)
자세히
책속에서
수많은 사람의 죽음을 지켜보는 일. 그중 단 한 사람만을 살릴 수 있는 일. 그보다 더한 지옥이 있을까?
둘이었다가 하나가 된 나무. 부활한 나무. 시간을 초월한 생명. 무성한 생에서 나뭇잎 한 장만큼의 시간을 떼어 죽어가는 인간을 되살리는 존재.
왜 모두 다를까. 다른 삶을 살다가 결국 죽을까. 생명은 어째서 태어났을까. 탄생이 없다면 두려워할 죽음도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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