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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1분 안에 아이를 변화시키는 골든타임 대화법)

우치다 겐지 (지은이), 오현숙 (옮긴이)
길벗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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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1분 안에 아이를 변화시키는 골든타임 대화법)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6050635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8-11-23

책 소개

부모가 흔히 하는 말실수나 잘못된 말투를,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통해 생생한 보여주어 쉽게 공감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상 대화 속에서 부모 말투 중 어떤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짚어주는 한편, ‘엄마 말 1분 솔루션’을 제안하여 부모의 말투가 변화하면 대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며

Part 1. 아이는 엄마의 말투 따라 자란다
: 아이를 성장시키는 말투 vs. 아이 성장을 제한하는 말투

1. 능동적인 아이, 제안형 말투가 키운다
2. 아이의 도전 정신을 북돋는 섬세한 칭찬법
3. 조건을 제시할 때는 긍정형 문장을 활용하라
4. 말문을 열어주면 아이의 가능성도 열린다

Part 2. 1분 안에 핵심을 정하는 엄마의 말투
: 하고 싶은 말을 간결하게 골든타임 대화법

1. 아이 눈높이에서 이미지를 그려라
2. 지시할 때는 명확하게
3. 쉽게 이해하지 못할 때는 단계별로 접근하라

Part 3.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엄마의 말투
: 경청에서 시작하는 대화의 기술

1. 엄마는 아이 말을 세상에서 가장 잘 들어줄 사람
2. 아이는 부모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3. 지금 바쁘다면 나중에 꼭 들어준다
4. 마음을 열어주는 경청의 기술

Part 4. 아이를 크게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투
: 용감하게 도전하는 아이, 엄마의 말투가 다르다

1.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3단계 격려법
2. 너무 강하기만 한 격려는 압박이 된다
3. 우는 아이에게 칭찬 하나 더 준다
4. 실수를 피하는 아이 vs. 실수를 통해 자라는 아이
5. 아이의 의욕을 자라게 하는 대화의 기술
6. 대화의 주인공은 언제나 아이다
7. 지금은 되지 않더라도 가능성을 열어주어라

Part 5. 아이에게 바른 길을 열어주는 엄마의 말투
: 아이의 습관을 바로잡는 따뜻한 말 한마디

1. 게임하느라 말이 없는 아이와 대화하기
2.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때
3.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4. 쉽게 기가 죽는 아이에게
5. 부쩍 동생을 괴롭히고 있다면
6. 아이가 남의 탓을 한다면
7. 말수가 너무 적은 아이에게는

마치며

저자소개

우치다 겐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투 연구소’ 대표이사. 사람의 마음과 표현, 행동에 흥미를 갖고 커뮤니케이션 교육 강사가 되었다. 주변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현장감 넘치게 이야기하는 것이 특기이며, 듣는 사람을 홀리는 강의로 수강생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일반사단법인 여성기업가지원협회, 우먼브레인 등의 여성지원단체의 강사를 역임하며 여성의 사회 진출과 육아 지원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람의 듣는 법・말하는 법》(아스카 출판사), 《단 20초! 눈 깜짝할 새의 설득기술》(아크 출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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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고베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문화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KBS 연수원 일본어 강사와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일통역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섀도잉 일본어》, 《일본어 마스터 1000》 등이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 《히로히토 평전-근대 일본의 형성》,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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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자 딸이 인사를 했다. “다녀오셨어요?” “응, 그래”라는 대답 뒤에 습관적으로 “숙제 했니?”라는 말이 나오려는 것을 참아내곤 책에서 소개한 질문법을 활용하기로 했다. “숙제 있니?” 어, 이것 봐라? “숙제 했니?”라고 물을 때의 느낌과는 다른 따뜻함, 궁금증, 그리고 애정이 말투에 실려 있음을 느꼈다. 아이의 반응이 궁금했다. “네. 독후감도 있고, 일기도 써야 해요.” 대화가 이어졌다. “아빠가 혹시 도와줄 건 없니?”라는 물음에 딸은 “아니요”라고 답하곤 ‘맞아. 내가 할 일이 있었지’라는 표정을 지으며 제 방으로 들어간다. 아빠에 대한 원망과 짜증은 찾아볼 수 없었다. 자녀와의 관계를 극적으로 개선하길 원한다면, 그리고 아직도 “숙제 했니?”와 “숙제 있니?”의 차이를 모르고 있다면 이 책을 한 번쯤 꼭 읽어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_<추천의 글> 중에서


유난히 컨디션도 안 좋고 분주한 날, 아이가 숙제는 뒤로하고 소파에 파묻혀 텔레비전만 보고 있다든지, 씻지도 않고 장난감만 가지고 논다면 슬슬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결국 폭발해서 아이에게 화를 내기 일쑤요, 야단치는 걸 넘어서 협박조가 튀어나오게 됩니다. 때론 아이에게 협상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너, 지금 텔레비전 안 끄면 주말에 어디 못 놀러갈 줄 알아!”
“텔레비전 끄고 숙제하면, 좋아하는 초콜릿 줄게.”
이래도 괜찮은 걸까요?
_<시작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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