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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내가 쓴 모든 글들이 유서 같았다 (행복에 가닿기 위한 처절한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0545494
· 쪽수 : 508쪽
· 출판일 : 2022-05-13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0545494
· 쪽수 : 508쪽
· 출판일 : 2022-05-13
책 소개
유난히 우울을 살결에 닿듯 느끼는 이들이 있다. 우울은 예고 없이 찾아와 끝없이 침체한다. 이보다 더 아래가 있을까 싶을 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더 깊고 짙은 심연의 끝으로 데려간다. 거기엔 죽음이 가까이 있다. 그래서 우울 끝에 쓴 글은 유서와 같다.
목차
005│작가의 머리말
011│내게 주어진 숨은 어디까지일까
029│그저 나는 나를 믿고 나를 마주할게
075│내가 쓴 모든 글들이 유서 같았다
089│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가 될 수 없다면
095│이제 시작되는 첫 페이지
101│우울함을 받아들이는 그 순간에 시작될 거야
107│주어진 숨을 거스르지 않기로 했다
113│아쉬울 게 없는 상태로 떠날 것이다
131│나에게는 잔인한 재능이 있다
143│나의 존재의 끝은 부디 그런 모순이길
161│눈물의 색을 투명한 파란색으로 정의 내린 이유
169│빛나지 않는 게 가장 빛난다는 사실을
191│이 세상에 자살은 없어, 전부 타살이지
203│지금쯤 우리는 이 세상에 없는 존재일지도 몰라
227│최악인 줄 알았던 그 순간에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245│이뤄질 수 있는 꿈이었던 걸까
265│나는 너무 잘 성장했어
293│이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연쇄살인마다
305│이름 석 자의 의미
325│내가 잡은 그 손, 내가 놓은 그 손
335│미소는 아름답고 웃음소리는 찬란했다
371│수취인을 잃지 않기를
419│그냥 내가 행복이 되기로 했어
471│볼 수 있음에도, 앞을 바라보지 않는 이에게는
499│끝까지 함께해줄 수 있는 존재가 있길
504│작가의 마지막 글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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