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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지역사와 세계사

새로 쓰는 지역사와 세계사

(연구방법·교육모델과 사례)

고바야시 소메이, 김영미, 김호동, 남종국, 리전더, 박혜정, 이명미, 정병준, 최재영, 최해별, 함동주 (지은이)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2022-11-28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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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지역사와 세계사

책 정보

· 제목 : 새로 쓰는 지역사와 세계사 (연구방법·교육모델과 사례)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역사학
· ISBN : 9791160687835
· 쪽수 : 400쪽

책 소개

이화 지역사 세계사 총서 1권. 서양문명사에 초점을 둔 지금의 세계사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동아시아, 동부유라시아, 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범주의 역사연구방법론의 한계와 가능성을 검토하고, 새로운 세계사 교육모델과 연구의 사례를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지역사와 세계사 연구방법·교육모델

‌‘변방사’로 세계사 읽기 : 중앙유라시아사를 위한 변명 | 김호동
Ⅰ. 머리말
Ⅱ. 세계사와 중앙유라시아사
Ⅲ. 한국사와 중앙유라시아사
Ⅳ. 맺음말

일본의 ‘동부유라시아’ 연구의 전개와 향방 | 최재영
Ⅰ. 일본의 ‘동부유라시아’에 대한 학계 관심
Ⅱ. 일본의 ‘동부유라시아’ 연구의 함의
Ⅲ. 일본의 ‘동부유라시아’ 연구에 대한 비판과 그 향방

‌세계사 교육 강화를 위한 세 가지 교수 모델: 세계문명사, 빅히스토리, 문자/이미지 사료학습 | 박혜정
Ⅰ. 머리말
Ⅱ. 세계문명사를 활용한 세계사 교육
Ⅲ. 빅히스토리를 활용한 세계사 교육
Ⅳ. 문자/이미지 사료학습을 활용한 세계사 교육
Ⅴ. 맺음말

제2부 지역사와 세계사 연구 사례 1 : 지(知)의 유통과 교역

밖에서 본 중국: 『의심방(醫心方)』의 서적 인용과 부인과(婦人科) 논술 | 리전더(李貞德)
Ⅰ. 『의심방(醫心方)』의 편찬과 전사(傳寫)
Ⅱ. ‌『의심방』의 부인병(婦人病)에 대한 인식: 임신과 출산을 병의 원인으로
Ⅲ. ‌『의심방』의 『산경(產經)』 인용 및 「임부월금맥도(任婦月禁脈圖)」
Ⅳ. ‌중국 의학의 일본화 : 임신과 출산에 편중된 부인방(婦人方)의 전통

동아시아 전통 검시 지식의 계보: 검시 참고서의 편찬·전파·변용을 중심으로 | 최해별
Ⅰ. 머리말
Ⅱ. 서명과 체례 : ‘세원(洗冤)’에서 ‘무원(無冤)’으로 그리고 다시 ‘세원’으로
Ⅲ. 검시 전 사체처리와 사체 관찰 방법의 전승
Ⅳ. 살상(殺傷) 검시 지식의 전승과 보충
Ⅴ. 뼈의 검시 지식의 단절과 계승
Ⅵ. 맺음말

11세기 후반 『석마하연론(釋摩訶衍論)』의 동아시아 유통과 영향 | 김영미
Ⅰ. 머리말
Ⅱ. 『석마하연론』과 주석서의 유통
Ⅲ. 『석마하연론』 유통의 배경
Ⅳ. 『석마하연론』 유통의 영향
Ⅴ. 맺음말

몽골 평화 시대 아시아에서 유럽 상인들의 상업 활동 | 남종국
Ⅰ. 머리말
Ⅱ.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교역로
Ⅲ. 기록 속의 상인들
Ⅳ. 상업 활동
Ⅴ. 맺음말

제3부 지역사와 세계사 연구 사례 2 : 인적 교류와 경험

고려 - 몽골 간 사신(使臣)들, 확장된 공간에서 정치를 매개하다 | 이명미
Ⅰ. 머리말
Ⅱ. 고려에 온 몽골 사신들의 활동
Ⅲ. 고려 측 사행(使行) 양상의 변화
Ⅳ. 고려-몽골 간 사행 양상 변화의 배경
Ⅴ. 맺음말

‌1900년대 초 재조일본인 사회의 변화와 명사록 출판 | 함동주
Ⅰ. 머리말
Ⅱ. 러일전쟁과 재조일본인 사회의 변화
Ⅲ. 입신출세와 재조일본인 명사록의 출간
Ⅳ. 재조일본인 명사록의 ‘성공’ 내러티브
Ⅴ. 맺음말

M.L.오즈본의 포로 교육 경험과 ‘관전사(貫戰史, Trans-War History)’로서의 심리전 | 고바야시 소메이(小林 聰明)
Ⅰ. 머리말
Ⅱ. 중국에서의 대일(對日)심리전 경험
Ⅲ. 일본·한국에서의 포로교육 경험
Ⅳ. 류큐·베트남에서의 홍보/심리전 경험
Ⅴ. 맺음말

1950년대 재미한인 『독립』 그룹의 비미(非美)활동조사위원회(HUAC) 청문회 소환과 추방 | 정병준
Ⅰ. 머리말
Ⅱ. 비미활동조사위원회 청문회에 소환된 재미한인들
Ⅲ. 비미활동조사위원회 청문회의 주요 쟁점
Ⅳ. 미국에서 추방된 재미한인들
Ⅴ. 맺음말

저자소개

김호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1860~70년대 신강 무슬림 반란에 대한 박사논문으로 내륙아시아 및 알타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 후 서울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중앙아시아학회 회장, 동양사학회 회장 및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국내 중앙유라시아사 분야의 선구자로 주요 1차 사료의 역주서를 다수 펴냈다. 『몽골비사』, 『원사』와 함께 몽골제국사 연구의 3대 기본 사료라 할 수 있는 라시드 앗 딘의 집사 5부작 『부족지』(2002), 『칭기스 칸기』(2003), 『칸의 후예들』(2005), 『일 칸들의 역사』(2018), 『이슬람의 제왕―가잔 칸과 그의 시대』(2023)를 완간했고, 그 밖에 팍스 몽골리카 시대의 여행서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2000)과 『몽골제국 기행: 마르코 폴로의 선구자들』(2015) 등을 펴냈다. 주요 저서로는 『근대 중앙아시아의 혁명과 좌절』(1999)(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출판부에서 ‘Holy War in China’라는 제목으로 2004년 출간), 『동방 기독교와 동서문명』(2002), 『몽골제국과 고려』(2007),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2010),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2016) 등이 있다. 『유목사회의 구조』(1990), 『칭기스 칸』(1992), 『유라시아 유목제국사』(공역, 1998), 『이슬람 1400년』(2001) 등 번역서를 출간하여 해외 학계의 중요한 연구 성과를 국내에 소개했다. 그 밖에 중국 내 소수민족 탐방기인 『황하에서 천산까지』(1999)와 서구중심주의를 뛰어넘는 세계사상을 모색한 문명 비교 탐사기 『유라시아 천년을 가다』(공저, 2002)를 집필했다. 최근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역사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케임브리지 몽골제국사The Cambridge History of the Mongol Empire』의 책임 편집과 집필을 맡아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의 간행은 몽골제국사가 세계사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이자 시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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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세 지중해 교류사와 순례를 연구하고 있으며, 『샤일록 구하기: 이자 대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쓰고 있다. 저서로는 Le commerce du coton en Mediterranee a la fin du Moyen Age(2007), 『지중해 교역은 유럽을 어떻게 바꾸었을까?』(2011), 『이탈리아 상인의 위대한 도전: 근대 자본주의와 혁신의 기원』(2015), 『중세 해상제국 베네치아』(2020),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2021), 『몽골 평화시대 동서문명의 교류: 아비뇽에서 개경까지』(2021, 공저), 『사료로 보는 몽골 평화시대 동서문화 교류사』(2021, 공저), 『질병 관리의 사회문화사: 일상생활에서 국가정책까지』(2021, 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프라토의 중세 상인: 이탈리아 상인 프란체스코 다티니가 남긴 위대한 유산』(2009),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2-1, 2-2』(공역, 2017)가 있다. 그 밖에 “Who is Rex Corum in the Letter of 1333 by Pope John ⅩⅩⅡ?”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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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전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만 중앙연구원 역사어언연구소(中央硏究院 歷史語言硏究所)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중국 중세 법률제도와 의료문화를 연구해왔으며, 현재는 대만사·동아시아의료사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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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학문 수련을 하였고,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2023년 현재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당 장안성 및 중국도성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넓고 깊게 보는 중국 미술 唐』(공저, 민속원, 2020), 『한국과 동아시아의 동궁 연구』(공저, 역사산책, 2018), 『도시 속의 역사』(공저, 라움, 2012)가 있으며, 역서로는 『또 하나의 돈황』(이담북스, 2005), 『장안은 어떻게 세계의 수도가 되었나』(황금가지, 2006)가 있다. 그 외 논문으로 「당대 문서행정 법령의 체계와 그 의미」(『중국학보』 91, 2020), 「수당장안성과 시장의 기능」(『역사와 담론』 86,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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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질적인 요소들이 강하게 부딪히고 장기간 함께 하게 될 때 나타나는 변화상에 관심이 있어, 주로 정치사를 중심으로 한 고려-몽골 관계사와 관련한 공부를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예비교사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고려, 몽골에 가다』(2022, 세창미디어), 『13~14세기 고려·몽골 관계 연구: 정동행성승상 부마 고려국왕, 그 복합적 위상에 대한 탐구』(2016, 혜안), 공저로 『몽골 평화시대 동서문명의 교류-아비뇽에서 개경까지』 (2021,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고려에서 조선으로-여말선초, 단절인가 계승인가』(2019, 역사비평사), 『고려 역사상의 탐색』(2017, 집문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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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소메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니혼대학(日本大學) 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동아시아 현대사, 미국-동아시아 관계사, 한국 지역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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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독일현대사, 지구사, 환경사(기후사), 융합교양교육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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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현대정치사와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금은 김규식평전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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