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

프롤로그 · 5

제1장 세상이 뒤숭숭한 말세 분위기에서 정명석 출현
·사라진 칼갈이꾼이런 시기에 나타난 정명석 · 13
·세상이 뒤숭숭한 말세 분위기에서 정명석 출현 · 16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선생’은 누구일까? · 21
·정명석의 월명동 자연성전은 세계에 하나뿐인 교회 · 26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이 죽어 나가는 야만은 사라져야 · 32

제2장 전쟁터에서 살아나와 평화와 예수의 사랑을 말하는 정명석
·무시무시한 기사 “JMS(정명석)가 여성 1만 명과 성관계?” · 41
·‘나’라도 대차게 나와야 한다… 그 이유는? · 50
·전쟁터에서 살아나와 평화와 예수의 사랑을 말하는 정명석 · 62
·1만 명을 성폭행(强姦)했다고? ‘풀 뜯는 소도 웃을 일…’ · 68

제3장 강간당한 1만 명의 명단이 공개된다면?
·내 눈에 들어온 ‘빛나는 세상’ · 75
·강간당한 1만 명의 명단이 공개된다면? · 81
·여성 성폭행 1만 명이라는 숫자는? ‘미확인된 허수(虛數)’ · 85
·나는 ‘게릴라(guerrilla)’… “결코 지지 않는다!” · 91

제4장 언론은 정명석 관련 보도에서 차분해져야
·재판이란, 피고와 원고가 벌이는 진실 싸움 · 97
·언론은 정명석 관련 보도에서 차분해져야 · 103
·기독교복음선교회 평화시위로 교세 과시 · 111
·교인들의 장외 투쟁 참가인원 계속해서 늘어나 · 115
·평화시위의 요구사항 ‘재판, 여론 아닌 증거재판주의로 가야’ · 119
·‘담당 판사 기피신청’…재판부, 수용하지 않았다! · 122

제5장 평화시위에 5만 명이 모였다!…교세 한껏 과시!
·시청 앞에 모여, 신앙의 스승 ‘정명석 목사의 진실과 삶’ 조명 · 133
·평화시위에 5만 명이 모였다!…교세 한껏 과시! · 137
·‘1만 명 성폭행(强姦) 사건’…“무죄추정의 원칙이 답(答)” · 145
·교인들이 증언하는 정명석…“정명석 목사는 죄가 없어요!” · 150

제6장 JMS 1만 명 교인들…월명동에서 평화시위
·일산 JMS 교회 소속 장혜경 교인 ‘정명석 목사 무고함’ 호소 · 157
·JMS 1만 명 교인들…월명동에서 평화시위 · 168
·대전지법 “JMS 여목사 3명 구속영장 기각…증거인멸 염려 없다” · 175

제7장 정명석과 그 교단은 들씌워진 덫(트랩=trap)을 파괴하라!
·새 종교 지도자를 국익 전도사로 향도(嚮導)해야 · 181
·정명석과 그 교단은 들씌워진 덫(트랩=trap)을 파괴하라! · 187
·충청도의 한계, 안타깝도다! · 191
·월남전에 함께 참전했던 전우(戰友)의 증언 · 193
·참전용사들을 대통령은 못 시킬망정… · 198

에필로그 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 목사는 글로벌 자유체제의 안정세력 ·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