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참회의 수학

참회의 수학

(32년형을 선고받은 크리스토퍼에게 수학은 무엇이었을까?)

프랜시스 수 (지은이), 고유경 (옮긴이)
경문사(경문북스)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50원 -5% 0원
570원
17,4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참회의 수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참회의 수학 (32년형을 선고받은 크리스토퍼에게 수학은 무엇이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60733334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1-08-20

책 소개

미국수학협회 회장과 연방교도소에 수감중인 청년이 6년간 주고받은 편지를 책으로 출간하였다. 수학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어떤 생각을 가지게 하였는지 그 과정을 알 수 있다.

목차

머리말 _ 수학이 없는 사회는 콘서트, 공원 또는 박물관이 없는 도시와 같다
번영 _ 수학은 인간을 번영시킨다
탐험 _ 수학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의미 _ 실재하는 것에서 엮고 만들기
놀이 _ 재미 찾아가기
아름다움 _ e^(pi i)+1=0이 아름다운 이유
영원 _ 변하지 않는 것에 매혹되다
진실 _ 진실에는 깊은 지식이 필요하다
투쟁 _ 성장하기 위해서는 싸워야 한다
힘 _ 계산하지 않고 이해하는 힘
정의 _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자유 _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알고 있는 것
공동체 _ 경험을 함께 나누다
사랑 _ 누구나 수학을 좋아할 수 있다
맺음말 _ 크리스토퍼를 만나다
부록 _ 앞으로 성찰해 볼 만한 질문/힌트 & 퍼즐 풀이/주석

저자소개

프랜시스 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비 머드 칼리지(Harvey Mudd College) 수학교수. 아시아계 최초로 미국수학협회(MAA) 회장 역임. 2013년 MAA에서 수여하는 대학 수학 교수를 위한 하이모 어워드(Haimo Award) 수상, 2018년 이 책의 토대가 된 연설로 호평을 받으며 할모스포드(Halmos-Ford) 작문상 수상. 그의 글은 《콴타 매거진(Quanta Magazine)》, 《와이어드(Wired)》 및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에 실렸다. Twitter: @mathyawp Website: francissu.com
펼치기
고유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국 카디프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롯이 내게 물들 수 있는 ‘몰입의 즐거움’을 찾아 번역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 학원 수학 강사로 재직 중이며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 《딱 하루만 수학자의 뇌로 산다면》, 《수학은 어떻게 문명을 만들었는가》, 《숫자 없는 수학책》, 《참회의 수학》, 《나는 수학으로 세상을 읽는다》 등 다수의 수학 교양서를 번역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크리스토퍼 잭슨은 경비가 철통 같은 연방 교도소에 갇혀 있다. 열네 살 때부터 범죄를 저지른 크리스토퍼는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했고 습관성 마약에 중독되었다. 그리고 열아홉 살 때 무장 강도 사건에 연루되어 32년형을 선고받았다.
지금쯤 아마도 크리스토퍼 잭슨이 누군지 머릿속으로 그리며 내가 왜 크리스토퍼 이야기를 꺼내는지 의아할 것이다. 누가 수학을 하는지 궁금할 때, 크리스토퍼를 떠올리게 될까?
몇 년 전, 크리스토퍼가 수감 생활을 한 지 7년째 되던 해에 내게 편지를 보내왔다.


크리스토퍼는 왜 감옥에서 미적분을 공부할까, 앞으로 25년간을 자유인으로 살아도 미적분을 쓸 일이 없을 텐데? 대체 수학으로 뭘 얻으려는 걸까? 시몬은 왜 초월적인 수학적 진리에 사로잡혔을까? 그 진리가 제안하는 것은 무엇일까? 뭐가 더 알고 싶어 안달이 났던 걸까? 다른 이들이 은근히 때로는 노골적으로 당신을 평가해도 왜 꾸준히 수학을 배우거나 수학 탐험가를 고집해야 할까?
지금 이 순간, 우리 사회도 수학과 어떤 관계가 되어야 하는지 묻고 있다. 수학은 단지 삶의 진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학 진학과 취업준비’에만 쓰이는 도구에 불과한 것일까? 어쩌면 우리 대부분에게는 하찮고 소수 엘리트에게만 가치 있는 게 아닐까? 수학을 배워도 나중에 써먹지 않을 거라면 대체 왜 수학 공부를 하는 걸까? 미래의 직업에 오늘 배운 수학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