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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지금처럼 평범하고 서툴렀던 조선시대 아버지들이 붓끝으로 전하는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0800852
· 쪽수 : 3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0800852
· 쪽수 : 308쪽
책 소개
<가족>, <아버지의 편지> 등의 저서를 통해 꾸준히 가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온 한문학자 박동욱 교수가 조선시대 아버지들이 남긴 글을 모아 부연하고 자신의 소회를 덧붙인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텅 빈 집에 차마 들어서지 못하고 이양연
더 이상 일기를 쓸 수 없었네 유만주
끝내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 안정복
네가 줬던 그 책을 차마 펴지 못하네 심익운
커다란 돌멩이 그 누가 내 가슴에 던져 놓았나 윤 기
너를 기다리며 취객처럼 무너진다 이광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채팽윤
나만 기억하는 슬픈 죽음 정약용
남은 자식은 너희들뿐인데 정약용
내 아들 내가 만난 최고의 사람 김창협
얼음처럼 사라지고 눈길처럼 지워지다 홍경모
아프지 않은 손가락은 없다 채제공
두 개의 구슬은 어디로 흩어졌을까 이하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오광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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