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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도대체 무슨 소린지

읽어도 도대체 무슨 소린지

크리스 토바니 (지은이), 송제훈 (옮긴이)
  |  
연암서가
2020-08-2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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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도대체 무슨 소린지

책 정보

· 제목 : 읽어도 도대체 무슨 소린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60870671
· 쪽수 : 264쪽

책 소개

저자는 ‘글씨’만 읽고 ‘글’을 읽지 못하는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실제적인 읽기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그들이 독서에 새롭게 눈뜰 수 있음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목차

옮긴이의 글
서문
감사의 글

1부_무대 설치
1장 눈속임 독서
1. 기대치의 설정 | 2. 무장 해제 | 나의 중요한 책과 독서 이력
2장 독서의 현실
1. 읽기 빼고 뭐든 할게요 | 2. 읽어도 도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 3. 읽기의 재정의 | 4. 이 정도는 초등학교에서 배웠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 5. 2부에서 할 이야기들

2부_전략이 있는 독서
3장 독서의 목적: 접근 도구
1.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 | 2. 소리 내어 생각하기 | 3. 텍스트에 기호 붙이기 | 4. 2단 메모 사용하기 | 5. 이해 구성 기록지 사용하기 | 6. 예시의 중요성 | 살아있는 독서 지도
4장 텍스트와 대화하기: 이해를 가로막는 근원의 탐지
1. 현실에서 답을 찾기 | 2. 이해를 못 하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죠? | 3. 이해를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다음에는 뭘 하죠? | 4. 목소리가 들려요? | 5. 어떤 목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 6.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 | 살아있는 독서 지도
5장 의미의 복구
1. 다시 읽기는 복구 전략의 시작일 뿐이다 | 3. 운전과 읽기 | 4. 의미의 복구 | 5. 연습이 완벽함을 만든다 | 살아있는 독서 지도
6장 새로 알게 된 것과 이미 알고 있는 것의 연결
1. 경계 허물기 | 2. 영어가 역사와 무슨 상관이에요? | 3. 지식인가 경험인가? | 4. 저는 연결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수업의 적용 사례 | 5. 연결이 무슨 도움이 돼요? | 6. 연결은 혼선을 복구한다 | 살아있는 독서 지도
7장 지적 호기심
1. 질문하고 답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2. 학교 밖 세상의 질문 | 3. 텍스트에서 질문하기 | 4. 좋은 독자는 항상 질문한다 | 5. 왜 질문하기를 가르쳐야 하는가? | 6. 질문하는 연습 | 살아있는 독서 지도
8장 엉뚱한 답: 너무 멀리 나간 추론
1. 제 생각에는요 | 2. ‘무엇을’에 관해 가르칠 때 ‘어떻게’를 잊지 말자 | 3. 개연성 있는 결론의 도출 | 4. 단어에 얽매일 때 | 5. 추론이란 무엇인가? | 6.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 7. 보이는 텍스트와 보이지 않는 텍스트 | 8. 적절한 균형 | 살아있는 독서 지도
9장 이제 뭘 할까요?
1. 전략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 2. 마지막 페이지는 시작일 뿐이다

3부_접근 도구
A. 2단 메모 B. 이해 구성 기록지 C. 독서 기록지

인용 문헌

저자소개

크리스 토바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년 넘게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반까지 수많은 학생을 지도하며 읽기와 쓰기에 관한 학계의 연구 결과를 교실 수업에 적용해 왔다. 중등 교육과정의 읽기와 평가 영역에서 국제적으로 알려진 전문가이며, 청소년 독서 지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국제문해협회(International Literacy Association)가 수여하는 청소년 문해력 사고 리더상(Adolescent Literacy Thought Leader Award)을 수상했다. 현재 덴버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강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No More Telling as Teaching: Less Lecture, More Engaged Learning』(2017)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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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제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세대가 바뀌어도 꾸준히 읽힐 수 있는 책을 옮기려 노력하고 있다. 『유년기와 사회』, 『간디의 진리』, 『아버지의 손』(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러셀 베이커 자서전: 성장』(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옥토버 스카이』, 『만만한 노엄 촘스키』, 『만만한 하워드 진』, 『인생의 아홉 단계』(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 『읽어도 도대체 무슨 소린지』, 『이성과 감성』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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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크리스의 솔직함과 유머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생각하는 능력을 발견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크리스는 세계 문학이나 독서 토론 같은 이질적인 수업에서 생각하는 힘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보여줍니다. 그녀는 자유로운 발표와 다양한 교수 전략을 통해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이해하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도록 가르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엘린 올리버 킨의 ‘서문’ 중에서


우리의 아이들은 잘 배웁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읽기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대체로 아이들은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을 잘 배웁니다. 커가면서 더 많은 것을 요구받는 아이들에게 이 시나리오를 접목해 보지요. 아이들은 복잡한 문제를 풀고 오랜 조사를 통해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모둠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다양한 자료에서 모은 정보를 종합해서 간결하고 조리 있게 발표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이처럼 어려운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이 책에서 우리는 일단 아이들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면 더 복잡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배운 바를 훌륭하게 활용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것입니다.


나는 제대로 읽는 법을 30대가 되어서야 배웠다. 나에게 그것이 늦은 게 아니었다면 코트니 역시 늦었다고 할 수 없었다. 내가 읽기를 제대로 배우게 된 계기는 우연히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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