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래 봬도 잘 살고 있습니다

Part.1 나는 오늘도 숨만 쉬었다
백수가 오래되니 드는 별생각들•016 / 뭉게의 시선•019 / 터벅터벅•022 / 일단 눕자•024 / 가는 겨울 붙잡기•026 / 익숙해진다•028 / 둥둥•030 / 고민•032 / 파마의 즐거움•034 / 봄, 벚꽃•037 / 예민증•039 / 30대•041 / 의식의 흐름•044 / 천하제일 한심대회•046 / 쌓인 그리움•048 / 백수가 길어지니 생기는 나의 변화•050 / 과거를 돌이키며•052 / 작은 일이라도•056 / 동창의 결혼식•058 / 살쪘다•060 / 비추어 보다•062 / 동네 미용실•066 / 새해가 되었다•068 / 한 입만•070 / 나풀나풀 자존감•072 / 유행하는 코트•074 / 바쁜 베짱이•076 / 디즈니랜드의 추억•078 / 내가 꿈꾸던 30대•080 / 나라는 사람•082

Part.2 뭉선생에게 배우는 잘사는 법
우리 집 말티즈•088 / 우리 집 말티즈는•090 / 우리 집엔 피카츄가 산다•094 / 우리 집 강아지의 10살 생일•097 / 평화 지킴이•100 / 아빠와 뭉게•102 / 물물교환•104 / 첫 만남•107 / 의사소통•110 / 각자의 사진 취향•112 / 뭉게는 열 살•114 / 뭉게와 고양이•116 / 오늘은 목욕 날•119 / 올빼미인 나와 뭉게의 밤•122 / 세탁 날•124 / 뭉게의 털•127 / 남동생의 짝사랑•129 / 함께 자기•131 / 뭉게의 양말수집•133 / 뭉게의 쿠션수집•135 / 뭉게의 앞니•137 / 스케일링 하는 날•139 / 약 먹이기는 정말 힘들어•142 / 뭉게의 미용•144 / 뭉게의 미용 그 후•146 / 감기에 걸렸다•148 / 전기장판이 좋아•150 / 아침부터 병원 간 사연•152 / 괜찮아, 뭉게•155 / 뭉게의 생일파티•157 /눈곱 떼기 대작전•160 / 누나 껌딱지 뭉게•163 / 말티즈가 빙글빙글•165 / 개망신 깔때기•168 / 안약 넣기•171 / 털찐 뭉게•174 / 봄맞이 미용•176 / 센터 본능•178 / 뭉선생에게 배우는 잘사는 법•180

Part.3 그래도 가족이 있으니까!
아빠 이야기•186 / 엄마 이야기•192 / 동생 부려 먹기•200 / 아빠의 수집•202 / 빈자리•205 / 아빠의 장난기•207 / 여동생의 댄스•210 / 아빠의 요리•212 / 엄마의 베비•215 / 또 시작이야•218 / 아빠와 뭉게 똥•220 / 문워크•223 / 소년 아빠의 추억•225 / 나의 할아버지•227 / 아귀찜과 중짜 선생•230 / 할아버지와의 이별•233 / 아직은•235 / 단골 카페•238 / 명절 보내기•241 / 추석 비하인드•243 / 크리스마스에 관한 이야기•246 / 올해도 그녀의 생일•248 / 일요일 아침의 목욕탕•250 / 시간이 가져가는 것들•253 / 벅스 라이프•255 / 선물 고르기•258 / 어버이날 선물과 뭉게•260 / 우리 가족 이야기•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