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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2143605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2-10-28
책 소개
목차
펴내며 6
1. 감정 다스리기
내가 나를 살아 내기를 바라며
인생을 즐겁게 18
감정에 승복하는 다채로움 20
포기하는 마음 23
삶의 균형 25
자주 잊고 살지만 나의 삶을 굳건히 유지시켜 주는 것들 28
마음의 차원 32
단단하고 담백한 삶으로 34
세상에 혼자가 된 기분 37
부정을 대하는 여유 39
우연한 사고였다는 유연한 사고 41
나의 가장 큰 적에게 44
괜찮아지고 싶어도 괜찮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46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게 된 것들 50
어떤 계절에 있으신지요 54
2. 인간관계에 대하여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나의 미래입니다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나의 미래입니다 60
모서리가 없는 사람들 63
관계를 오래 지키는 사람들의 공통점 66
넓고 깊기에 70
나의 안정제 72
곁에 두고 싶어지는 사람 75
관계의 키 77
곁에 둠이 섬세한 사람들 80
앞모습보다는 뒷모습을 신경 씁니다 81
할 거면 제대로 85
사람과 사람 사이 86
마음은 곧 선물 받은 것 89
관계의 지속 90
미안해보단 고마워 91
마음의 문제이지, 그 잘못이 문제가 아니다 93
감정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방법 96
만날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만나게 되어 있다 100
관계에 있어 칼같은 사람들 102
마음의 창 105
마음을 줄 거라면 106
3. 사랑이라는 빛나는 마음
애정하는 마음이 가장 예술이에요
낭만으로 향하는 일 110
사랑은 막을 수 없는 감정이었다 112
사랑하기 좋은 계절 114
그래도, 그러나, 그럼에도 116
사랑이 주는 위대함 118
같이 가자 120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로 전하고 싶은 마음 122
사랑은 주는 것보다 받는 연습이 필요한 것 127
일상의 온도에서 이상적인 하루를 만들어 주는 129
사랑하고 있을 때 일어나는 일들 130
서로 133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134
미련한 마음과 미련한 마음이 만나는 것 136
우리라는 도형 139
모두 사랑이니까 그랬던 것이지 141
사랑은 없는 여유와 시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144
애증 146
봄날이 오면 148
마음의 문제야 150
벼랑 끝에 선 관계 152
그 사람, 나를 정말 사랑했을까 153
사람과 사랑에 아파했던 당신에게 154
그건 사랑이 아닐 수도 있었다 157
기대면 추락 위험 159
어땠을까 161
그러니까 사랑이 온다 162
-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
엄마는 아직도 나를 키우고 계셔요 166
된장찌개 168
조성아 씨 170
4. 나 자신을 지키기
당신을 일으키는 문장이 어딘가에 있다
중요한 건 꾸준한 자기다움이다 178
마음먹은 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181
내가 해낸 것이다 186
당신을 일으키는 문장이 어딘가에 있다 189
나는 모르는 사랑 191
스스로를 지키고 나를 사랑하기 위하여 193
비난 없이 사랑할 수 있는가 199
포기하는 용기 204
충실히 도망가고 외면해도 된다 207
흔들리는 나를 꽉 잡아 주는 말들 210
5. 가진 우울과 불안에 대하여
아무도 나를 궁금해하지 않는 것 같은 날이 있다
준비되지 않은 불행 218
잘라 내어야 한다는 것 220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 223
고장 나고 싶은 날 224
삶의 불가항력 226
잠이 오지 않는 밤 228
만남이 유독 깊은 사람들 230
가장 어둡기에 가장 다정해질 수 있는 용기를 지닌 232
마음의 증명 234
후회되는 것 236
마음의 허기 238
목격자가 나 하나뿐인 이야기 240
아무도 나를 궁금해하지 않는 것 같은 날 242
사는 게 그런 거더라 245
바쁜 세상 속에서 느끼는 부정의 순간들 248
아물지 않고 지나가지도 않겠지만 252
누군가의 빛이자 바다인 당신에게 254
6. 일말의 응원과 위로
감히 확신하건대, 분명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다 260
분명 잘하고 있습니다 261
참 잘했어요 262
걱정 벌레 267
삶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만 같을 때 기억해야 할 것들 268
그러기 위해 그러는 것은 없다 272
각자의 때가 있다 274
시간에 맡길 때 275
급할수록 천천히 277
잘 살아 내고 있다는 것은 280
그대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진 못하지만 282
인생의 파란불 284
출항이다 287
마치며 290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낙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작은 일로도 흔들리며 살아간다는 것은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습니다. 일련의 휘청거림이 없었다면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디가 짧고 긴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작은 흔들림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아주 크게 무너질 뻔했습니다. - <삶의 균형> 中
그 누구도 당신을 외면하지 않았으며, 세상도 당신을 버리지 않았다. 이 새벽에 혼자라는 기분이 문득 찾아오는 건,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단 걸 마음 깊이 깨우치고 있는 과정일 뿐이니. - <세상에 혼자가 된 기분>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