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탐정소설 누구

탐정소설 누구

에밀 가보리오, 번안 후세 생 (지은이), 유재진 (옮긴이)
  |  
역락
2021-02-26
  |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21,850원 -5% 0원 1,150원 20,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3,000원 -10% 1150원 19,550원 >

책 이미지

탐정소설 누구

책 정보

· 제목 : 탐정소설 누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91162445143
· 쪽수 : 340쪽

책 소개

경성일보 문학·문화 총서 9권. 「누구」는 『경성일보』가 처음 연재한 탐정소설로 재조일본인의 독서 공간에서 대중성을 확보하고 대중문학으로 자리매김해가는 시발점이 된 작품이다.

목차

간행사 4
누구 11
해제(유재진) 326

저자소개

에밀 가보리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프랑스의 대중소설 작가. 처음에 신문소설가 P. 페바르의 비서가 되어 자신도 몇 편의 소설을 발표하다가, 1866년, 세계 최초의 장편 탐정소설 『르루주 사건』을 신문에 게재하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르루주 사건』에서는 단역으로 나왔던 르코크 탐정이 대활약을 펼치는 『오르시발의 범죄』(1867), 『서류 113』(1867), 『파리의 노예』(1867), 『르코크 탐정』(1869) 등을 잇달아 발표하였다. 에밀 가보리오는 포르튀네 뒤 부아고베와 코난 도일의 탐정소설 창작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프랑스 탐정소설 붐을 일으킨 작가이다.
펼치기
번안 후세 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및 생몰년도 등 인물에 관한 정보는 현재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경성에 거주한 재조일본인이라는 점, 탐정소설에 정통하다는 점은 본 번역작품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경성일보』에는 이 책에서 번역한 소설 외에도 「어째서」와 「장식」이라는 탐정소설 두 편을 번역 연재하였고, 「아내가 되어(妻となりて)」(총 105회, 1920.1.22.~1920.6.17.)라는 영국 소설도 번역 연재하였다.
펼치기
유재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호리 다쓰오(堀辰雄)의 서양 모더니즘 수용에 관한 연구로 일본 쓰쿠바대학(筑波大学)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이후 한국에서는 일본대중소설, 특히 식민지기 한반도의 일본어 탐정소설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주요 저서로 『일제강점 초기 한반도 간행 일본어 민간신문의 문예물 연구』 전 8권(공저, 2020), 『〈異郷〉としての日本ー学―근대적 ‘기분전환’의 조건』(공역, 2015), 『다로의 모험—식민지 조선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4), 『탐정 취미:경성의 일본어 탐정소설』(공편역서, 2012)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