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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모험

투자의 모험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 CEO 스티븐 슈워츠먼의 25가지 원칙)

스티븐 슈워츠먼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비즈니스북스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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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모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투자의 모험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 CEO 스티븐 슈워츠먼의 25가지 원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62541586
· 쪽수 : 632쪽
· 출판일 : 2020-08-19

책 소개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의 첫 번째 저서이자 블랙스톤이 35년간 축적해온, 리스크를 피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 프로세스 및 원칙이 함께 녹아 있어서 출간 전부터 큰 화제가 되었다. 시장의 변동성에 휩쓸리지 않고 더 큰 수익을 계획하는 투자자와 기업가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투자 기회를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청사진을 제시해줄 것이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 최고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제1부 성장의 원칙
방향을 정하고 장애물을 뛰어넘다

제1장 크게 생각하라 그리고 포기하지 마라
제2장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제3장 상황을 주도해 자신을 드러내라
제4장 어떤 일이든 직접 해봐야 내 것이 된다
제5장 리스크 없는 거래란 없다
제6장 인생의 가장 큰 교훈은
인내와 고통 속에 있다

제2부 투자의 원칙
실패하지 않는 시나리오를 짜다

제1장 경쟁은 적고 기회는 많은 영역을 찾아라
제2장 열린 사고를 유지하고
드문 기회를 포착하라
제3장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면
나의 문제도 해결된다
제4장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제5장 경기 순환 주기에 올라타라
제6장 어떻게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것인가
제7장 돈을 잃지 마라!
제8장 블랙스톤의 인재 전략

제3부 경영의 원칙
한 손은 기회를 움켜쥐고 한 손은 위험을 막아내다

제1장 확장하라 그리고 구석구석을 살펴라
제2장 현명한 리더는 기꺼이 도움을 청한다
제3장 기업가정신의 이상과 현실
제4장 균열의 시그널에 촉을 세워라
제5장 리스크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은
시간을 끌지 않는 것이다
제6장 모험을 멈추지 마라

제4부 성공의 원칙
내가 탁월함을 추구하며 배운 교훈들

제1장 주어진 상황의 친구가 되어라
제2장 위기를 레버리지 삼아 기회로 바꿔라
제3장 주변을 돌아보고 가진 것을 나눠라
제4장 국가가 부를 때는 응답하라
제5장 선순환을 만들어라
제6장 탁월함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라

에필로그 : 평생 배우고 탁월함을 추구하는
사람은 무한히 성장한다
감사의 말

저자소개

스티븐 슈워츠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 최대 사모펀드 그룹인 블랙스톤의 공동 창립자, 회장 겸 CEO다. 그는 투자자이자 세계 정상들이 자문을 구하려는 CEO 중 한 명이며, 중국판 ‘로즈 장학제도’라고 할 수 있는 ‘슈워츠먼 장학제도’를 창설하는 등 수십억 달러를 사회에 환원하는 자선 활동가이기도 하다. 이런 업적들은 평생에 걸쳐서 새로운 영역을 배우고 탁월함의 경지에 이르려는 의지, 기업과 사회에 영향을 주는 동시에 원하는 인생을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성찰하는 태도와 추진력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바탕이 됐다. 슈워츠먼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포목점에서 손수건을 접으면서 목적의식과 모험으로 가득 찬, 아버지의 인생보다 스케일이 더 큰 인생을 살아가겠다는 꿈을 키웠다. 이후 우수한 고등학교 성적과 육상 특기생 자격을 가지고 예일 대학교에 입학했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1969년 대학을 졸업한 후 도널드슨 러프킨 앤드 젠레트(DLJ)라는 투자은행에서 짧은 기간 동안 근무하는 것으로 금융계에 발을 디뎠다. 그 뒤에는 리먼브라더스(Lehman Brothers)에서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해, 1978년 입사한 지 6년 만에 인수합병 사업부를 책임지는 파트너로 승진했다. 그러다 기존의 금융사들과는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금융사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 같은 리먼브라더스 출신의 멘토이자 친구인 피트 피터슨(Pete Peterson)과 손잡고 자본금 40만 달러로 블랙스톤을 창업했다. 당시만 해도 월스트리트의 비주류로 취급받던 사모펀드를 주된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35년이 지난 현재 운용자산 5,380억 달러로 130만 배나 키웠으며 2007년에는 사모펀드 사상 첫 IPO를 단행하며 ‘월스트리트의 황제’, ‘사모펀드의 제왕’, ‘미국 최고의 자본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2018년 대통령 직속 경제자문기구인 전략정책포럼(SPF) 의장으로서 무역분쟁으로 고조된 미-중 간 긴장 완화에도 큰 몫을 해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선생님’, ‘미-중을 잇는 제2의 헨리 키신저’라고도 평가받는다. 또한 활발히 활동하는 자선사업가이기도 한데 특히 교육 분야에 주력했다. MIT에 컴퓨터전문대학 설립, 예일 대학교에 최첨단 학생 공간 및 공연센터 건립, 뉴욕 공립도서관 증설에 1억 달러 기부, 중국 칭화대학교에 슈워츠먼 장학재단을 만들어서 장학제도를 시행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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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무엇이 옳은가》, 《넛지_파이널 에디션》,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 《사람을 안다는 것》,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신호와 소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태평양 전쟁》 등 15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인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 《치맥과 양아치》,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나는 박완서다》, 《유시민 스토리》,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오페라 〈가락국기〉, 음악극 〈6월의 노래, 다시 광장에서〉 등의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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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한국에서 다수의 사모펀드와 부동산 투자를 했는데 독자들도 잘 알 만한 곳들이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 한국에서 가장 큰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 세계적인 명품 핸드백 제조업체 시몬느액세서리가 있다. 블랙스톤은 한국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드는, 고등 교육을 받은 노동력과 혁신 정신이 결합된 한국 경제에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나중에 그는 전화해서 내게 일자리를 주겠다며, 초봉은 1년에 1만 달러인데 괜찮겠냐고 물었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최곱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뭐죠?” “전 1만 500달러를 받고 싶습니다.” 그러자 빌이 놀란 듯 말했다. “잠깐만…, 뭐라고요?” “1만 500달러를 받고 싶다고요. 예일 대학교를 졸업한 다른 사람이 1만 달러를 받는다고 들었는데, 같은 해에 졸업한 사람들 중에선 연봉을 제일 많이 받고 싶거든요.” “1만 달러보다 더 많이는 지급할 수 없어요. 1만 달러입니다.” “그럼 가지 않겠습니다.” “안 오겠다고요?” “네. 전 1만 500달러가 필요합니다. 당신에게는 별것 아닐지 몰라도 제겐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자 그가 껄껄 웃기 시작했다. “장난치는 거죠?” “아니요. 장난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생각 한번 해보죠.” 이틀 뒤 그가 다시 전화했다. “좋습니다. 1만 500달러!” 이렇게 해서 나는 증권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_<제1부 제2장: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중에서


자기를 남에게 드러낼 때는 인상이 중요하다는 걸 명심하라. 당신이라는 전체적인 그림이 올바르게 그려져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당신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 간파할 수 있는 단서란 단서는 모두 찾아내려 할 것이다. 그러니 시간을 잘 지키고, 진실하고, 또 늘 준비하라.(원칙 3번)
_<제1부 제3장: 상황을 주도해 자신을 드러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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