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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Fear

공포 Fear

(백악관의 트럼프)

밥 우드워드 (지은이), 장경덕 (옮긴이)
딥인사이드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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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Fear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포 Fear (백악관의 트럼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62833704
· 쪽수 : 568쪽
· 출판일 : 2019-03-21

책 소개

1972년 워터게이트 사건을 파헤쳐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었던 전설의 저널리스트 밥 우드워드가 트럼프의 백악관 내부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을 전격 폭로한다. 미 발간 즉시 75만 부, 일주일 만에 110만 부를 팔아치우며 2018년 최대 화제작이자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목차

에벌린에게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제1장~제42장
감사의 말
정보 출처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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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밥 우드워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언론인이다. 워싱턴포스트 신문 편집 국장으로, 칼 번스타인 기자와 함께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탐사 보도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1972년 당시 워싱턴포스트의 젊은 기자였던 그는 칼 번스타인과 팀을 이루었다. 두 사람은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중요한 뉴스 보도의 대부분을 수행했다. 이들의 끈질긴 보도로 인해 결국 수많은 정부 조사가 이루어졌고 결국 닉슨 대통령이 사임했다. 우드워드는 워터 게이트에 대한 보도 이후에도 워싱턴 포스트에서 계속 일했다. 그는 이후 미국 정치에 관한 20권이 넘는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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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번역가. 33년 동안 저널리스트로서 자본주의 정글을 탐사하며 석학들을 두루 만났다. 매일경제신문 런던 특파원, 금융팀장, 논설실장, 고려대 관훈정신영기금 교수를 지냈다. 『애덤 스미스 함께 읽기』 『정글 경제 특강』 『정글노믹스』 『부자 클럽 유럽』 『증권 24시』를 썼고, 『보수주의』 『좁은 회랑』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불평등을 넘어』 『21세기 자본』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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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백악관 내부에서 벌어지는 혼란과 불화를 다루는 보도가 거의 매일같이 쏟아져도 사람들은 그 안의 상황이 실제로 얼마나 나쁜지 알지 못했다. 트럼프는 늘 이랬다 저랬다 하고 좀처럼 정돈되지 않고 변덕스러웠다. 언짢은 기분이 들고, 크고 작은 일로 격노하면 코러스 무역협정을 “오늘 당장 폐기할 것”이라고 말할 터였다.
그런데 지금 국가 안보의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서한이 2017년 9월 5일 날짜를 박은 채 놓여 있었다. 콘은 트럼프가 그 서한을 보게 되면 서명을 할까봐 걱정이 됐다. 그래서 대통령의 책상에서 서한 초안을 치워버렸다. 그는 ‘보관’이라고 쓰인 푸른색 폴더에 그것을 집어넣었다.
콘은 나중에 동료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대통령 책상에서 서한을 훔쳐냈지. 그 양반이 서한을 못 보게 하려고 했거든. 그 양반, 그걸 절대 못 볼 거야. 난 이 나라를 지켜야 했지.” -프롤로그 중에서


다른 방법도 있었다. 미루고 지연시키고 법적 제약들을 열거하는 것이다. 법률가인 포터는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어떤 일을 느리게 진행하거나 그에게 들고 가지 않거나, 아니면 그에게-단지 핑계가 아니라 정말로- 이 일은 더 검토할 필요가 있다거나, 이 일에는 더 많은 절차가 필요하다거나, 혹은 법률고문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런 일은 그 양반 책상에서 서류를 치우는 것보다 열 배는 더 자주 일어나. 그러다보면 끊임없이 벼랑 끝을 걷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 -프롤로그 중에서


“그거 아시오?” 트럼프는 한 시간 동안 이어진 면담 막바지에 말했다. “난 적당하지 않은 사람을 재무부 장관으로 기용했소. 당신 같은 사람이 재무부 장관이 돼야 하오. 당신은 최고의 재무부 장관이 될 거요.”
바로 그 자리에 있던 므누신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다시 와서 당신이 뭘 원하는지 말하시오. 당신이 팀에 들어오면 참 좋을 것 같소. 환상적일 거요.” 트럼프가 말했다.
5분 후 콘이 아직 그 건물 안에 있을 때 텔레비전 화면에 속보가 떴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스티브 므누신을 재무부 장관으로 지명했다는 뉴스였다.
“말도 안 돼.” 재러드가 말했다. “무누신이 방금 흘린 겁니다. 당신 때문에 아까 면담 때 그 사람, 식겁했거든요.” -제7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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