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처방전)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비씽크(BeThink)
14,9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2개 8,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430원 -10% 520원 8,860원 >

책 이미지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6283461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9-10-23

책 소개

국내에서도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유력 작가 사이토 다카시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득도’한 인간관계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가 수년간 체득해온 대화법의 정수가 녹아 있다.

목차

| 시작하며 | ‘말 전하기 게임’이 어려운 이유 

1장. 불편한사람과 대화하는 방법
‘말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정치인들의 망언이 가르쳐주는 것
작은 몸짓이 쏘아 올린 호감도 
사람을 싫어했던 소설가는 어떻게 인기를 얻었나 
먼저 웃긴 사람이 이긴다 
최고의 대화는 ‘잘 듣는 것’ 

2장.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지적으로 보이는 말투는 따로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구체적으로 질문한다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렵다면 
어휘를 알면 말하기의 품격이 높아진다 
대화의 기본은 배려에 있다

3장. 센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면
상대의 마음을 여는 부탁의 기술 
‘센 캐릭터’를 설득하는 방법  
국제 변호사가 알려주는 하버드식 협상의 기술 
실수를 만회하는 보고의 정석 
사과의 세 가지 원칙 

4장. 불편한 사람과 잘 지내는 기술
독단적이고 강압적인 상사에 대처하는 자세 
불편한 상황을 끝내는 ‘그럼 이만’
나이 어린 상사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기
낯선 사람들과의 모임에 대처하는 자세 

5장. 함께 일하는 것이 힘든 당신에게
상사는 ‘트레이너’가 되어야 한다 
상처받기 쉬운 후배에게 효과적인 말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에 집착했던 이유 
“저는 못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부하직원에게 
혼자는 할 수 없지만 함께라면 다르다 
소크라테스에게 배우는 코칭의 기술 
어색한 동료와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6장. 감정 소모를 덜어주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감정을 전하는 한 문장이 좋은 인상을 남긴다
클레임에 대처하는 자세 
베스트셀러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노하우 
‘복사&붙여넣기’가 위험한 이유 

7장. 어색한 회의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
0.5초 만에 대답하기 
회의의 80%는 퍼실리테이터가 좌우한다 
내가 논쟁을 그만둔 이유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 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언어학, 교육학,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일본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로 자리잡았다.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며 특히나 독서와 글쓰기를 강조했던 저자는 이번 책 《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실천편》를 통해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을 말한다. 그 누구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그는 SNS가 보편화되고, 누구든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지금 글쓰기는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상대가 쓴 단어 하나로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을 짐작하고, 문장 하나로 상대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다. 대학 입시나 취직 시험에서 날로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글만으로도 한 사람의 경험과 학식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학생들의 논문을 첨삭 지도하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스스로도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다년간 쌓아온 그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한다. 글쓰기 초심자는 물론 더욱 날카로운 문장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훈련법까지 담아냈다. 자의든 타의든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문장의 시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문장을 통해 더욱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펼치기
장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전문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옥스퍼드 공부법』 『중년수업』 『서른 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스님의 청소법』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손정의』 『마흔을 위한 기억 수업』 『면역력 슈퍼 처방전』 『병에 걸리지 않는 면역생활』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말을 잘 못해요.”
“사람을 상대하는 게 힘들어요.”
“상사와 잘 안 맞아요.”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종종 이런 고민을 듣는다. 언뜻 들으면 모두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같지만 사실은 불편한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를 몰라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원인이다.


회사에서 팀장이나 임원 등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특히 젊은 사람일수록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서툴다고 한다. 경험이 부족한 탓인지, 어색한 분위기가 되면 다들 적극적으로 말하려 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꺼내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대화 상대가 딴 짓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