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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6299013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8-03-14
책 소개
목차
시작하는 말 04
Part 1 내 아이의 전쟁 끝내기
학교에서 친구 사귀기 010
선생님을 내 편으로 만들기 017
등교 준비 혼자하기 024
숙제를 버릴 수 없는 이유 032
스마트폰과의 전쟁은 그만! 039
Part 2 창문 넘어 도망치는 아이 붙들기
도망치고 싶은 아이 048
람보의 변신 055
엄마는 잔소리쟁이? 062
완벽이가 완벽할 수 없었던 이유 069
워거즐튼무아! 075
Part 3 공부를 위한 진짜 공부법
공부는 공부답게 084
놀이도 공부다 092
인성도 공부다 099
학습지보다는 백지다 105
성공보다는 성취감이다 113
Part 4 D.Y.D를 위한 내 아이 바로 보기
D·Y·D를 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 122
내 아이의 진정한 브랜드 129
‘내가 아닌 너’라는 친구게임 136
학교에선 다가치多價値 143
Part 5 책 맛있게 먹는 내 아이
책과 친구 맺기 152
맛있는 책 집어 들기 160
책 요리하기 169
책 먹는 아이 175
Part 6 톡톡Talk Talk 튀는 똑똑한 내 아이
생각짱 도전하기 184
질문짱 도전하기 191
발표짱 도전하기 196
토론짱 도전하기 202
Part 7 글쓰기 - 삶을 이야기하는 내 아이
삶이 있는 글쓰기란? 210
글쓰기는 한 줄부터 214
마음을 다스리는 시 쓰기 Tip 219
초등학생이 고민하는 글쓰기 Tip 226
마치는 말 238
저자소개
책속에서
학교는 2017년도 1, 2학년부터 점차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어떠한 과제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6대 핵심역량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겨왔던 지식 그 자체를 익히기보다는 지식 활용의 다양한 능력을 키워간다는 취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아직도 많은 부모가 내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만사형통이라는 식의 ‘장원급제 DNA’에 대한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입시제도와 맞물리는 성적은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큰 억압이다. 이 억압은 교실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아이의 행동장애, 정서장애 문제의 근원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억압을 풀어줄 현명한 부모라면 ‘성적 교육’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앞으로 진정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냉철한 이성으로 멀리 내다보는 ‘성장 교육’에 열을 올려야 할 시점이다.
- Part 3. 공부를 위한 진짜 공부법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까?’, ‘선생님과 재미있게 공부를 잘하고 있을까?’
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행복한 하루를 지낼 수 있기를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간절히 기원하고 있겠지요.
혹시나 학교에서 선생님의 전화를 받게 되면 가슴부터 철렁한다고 하지요.
‘어디 다쳤을까?’, ‘어디 아픈 걸까?’, ‘무슨 잘못을 저지른 걸까?’
그런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어른은 찡그리고 살아도 아이는 만면에 웃음을 머금을 때가 많습니다. 학원이 싫고, 공부가 싫고, 친구가 놀려도 속상함은 잠시 내리는 소낙비로 그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초등 6년이라는 기간 동안 어린 마음에도 정서적 우울감이 지속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오래도록 공부에 감금되는 아이들, 백점만 재촉받는 아이들, 성취감을 못 느끼는 아이들, 야단만 듣고 위로받지 못하는 아이들, 무관심한 환경에 노출되는 아이들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은 태양이 되어 아이들의 그늘진 곳을 골고루 비춰줘야 합니다. 초등 6년이 행복해야 다음 6년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아이도 부모도 다 행복’할 때를 고민할 시간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내 아이 성적표가 아닌, 내 아이 성장표를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