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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3500124
· 쪽수 : 248쪽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 4
나를 키운 시간
구두 한 켤레 • 10
간밤에 잠을 설치다 • 15
아, 여우다 • 18
놀이터 • 22
답십리 할머니 • 28
서라벌로 간다 • 34
고구마 추수 • 37
아버지 • 40
아직도 어색한 말 • 46
어머니와 강아지 • 50
이야기가 사는 길• 53
참으로 좋은 상 • 56
할머니 선생님 • 60
철새, 길을 잃다
갤러리, 가을을 거다 • 66
독도와 강치 그리고 수토사 • 71
따뜻하고 고운 이름 애린 • 75
배추 파동 • 80
봄날, 하늘을 본다 • 83
새싹과 눈 맞추기 • 87
자연과 함께 놀기 • 91
조금만 낯설게 • 96
철새, 길을 잃다 • 100
제대로 된 반란 • 104
동해선 • 107
호미곶 가는 길
내 말이 그 말 아이가 • 112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 115
배추흰나비가 가르쳐 준 것들 • 19
분월이개의 달빛 • 123
2050년 바다 • 127
우리가 잊은 것 • 131
지역문화체험 • 135
호미곶 가는 길 • 139
육묘장 • 142
봄날, 호미곶 목욕탕에서 • 149
비취색 바다와 메밀밭 • 153
조금은 외로워도 • 156
작은 꿈 하나
땡감나무 • 154
구름 낀 한가위 • 157
기쁜 나눔 • 161
똥꽃 • 164
명함 • 168
바야흐로 봄, 결혼의 계절 • 172
손에 손 잡고 달맞이 가요 • 175
작은 꿈 하나 • 180
작은 깨달음 • 184
출판기념회 • 189
반쪽 그림
고민 끝에 얻은 답 • 194
링컨의 두 어머니 • 198
반쪽 그림 • 203
부모들도 아프다 • 209
공정사회 • 213
소년의 노래 • 217
아름다운 졸업식 • 221
외로운 아이들 • 226
조급증 • 233
친구 • 237
교사의 시선 • 242
저자소개
책속에서
완연한 봄날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이른 삼월 첫 토요일, 운전 중에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