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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9116405057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0-04-06
책 소개
목차
서문_낸시 홉킨스
들어가는 말
1장 삶
성장기
성장기의 성 정체성 혼란
대학 시절
의학대학원 수련 과정
대학원 박사 과정
박사 후 과정
스탠퍼드에서의 시작
바버라에서 벤으로
2장 과학
중추신경계 신경세포의 정제와 배양법 개발
왜 손상된 중추신경계 신경세포는 축삭돌기를 재생하지 못하는가?
희소돌기아교세포 발달, 랑비에결절 형성, 미엘린 수초화의 이해
별아교세포 정제와 배양법 개발, 별아교세포 전사체 규명
시냅스 형성과 기능에서 별아교세포의 적극적인 역할 규명
시냅스 가지치기에서 별아교세포와 미세아교세포의 적극적인 역할 규명
인간 별아교세포의 이해: 인간다움의 밑바탕에 별아교세포가 있는가?
미세아교세포 연구를 위한 새로운 도구의 개발
혈뇌장벽 형성 연구
활성 별아교세포와 퇴행성 신경질환에서의 기능 이해
생명공학 회사 설립
3장 옹호
젊은 과학자들을 지도한다는 것
젊은 과학자들에게 인체생물학과 질환을 가르친다는 것
이공계에서 여성을 돕는다는 것
책을 마치며
벤 바레스 약력
바레스 연구실 사람들
주
비전문가들을 위한 간단한 용어 설명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과학자로서 내 성공을 돌아보자면, 나는 내가 어떤 특별히 뛰어난 지능이 있어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만난 사람 중에는 나보다 훨씬 똑똑하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구체적으로 두 가지 기질이 나를 성공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연구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강한 열정이다. 어디에서 왔는지는 몰랐지만 나에게는 언제나 열정이 있었다. 다른 하나는 요샛말로 ‘그릿(grit)’이라고 부르는 인내와 끈기, 회복력과 탄력성이다. 나는 내가 ‘그릿’을 아주 많이 가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그릿은 분명(지금까지 언급하지 않은) 내 ‘남다름’에서 왔을 것이다.”
“MIT에서 들은 인공지능 수업에서 나는 아주 어려운 기말 숙제를 풀어온 유일한 학생이었다. (…) 나는 교수에게 찾아가 문제를 풀었다고 보여주었다. 그러나 교수는 나를 비웃으며 남자친구가 대신 풀어준 거 아니냐고 말했다. 내가 부정행위를 했다고 간주한 것은 공정하지 못한 데다 사실이 아니었으므로 나는 몹시 불쾌하고 기분이 상했다. 그러나 그의 말이 뿌리 깊은 성차별적 발언이었다는 사실을 몇 년이 흐른 뒤에야 깨달았다. 교수는 그렇게나 많은 남자들이 풀지 못한 문제의 답을 한 여학생이 알아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저는 변태가 아닙니다. 저는 쾌락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입니다. 성전환증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치와 공포, 특히 자신의 상태에 대한 무지와 지속적인 탄압 때문에 감추고 숨기려고 합니다. 이들의 자살률은 일부 전문가가 성별 불쾌감을 죽음의 질병이라고 부를 정도로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숨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