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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초판본 1984 1 (미니북) (194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64451739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0-02-0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64451739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0-02-05
책 소개
조지 오웰은 이미 오래 전에 21세기를 예견했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지문과 홍채로도 생체 인식을 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 휴대전화와 전자 메일과 같은 통신 시스템이 일상화되어 현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미래 세계를 《1984》를 통해 그린 것이다.
목차
제1부 -1
제1부 -2
제1부 -3
제1부 -4
제1부 -5
제1부 -6
제1부 -7
제1부 -8
제2부 -1
제2부 -2
제2부 -3
제2부 -4
제2부 -5
제2부 ?6
제1부 -2
제1부 -3
제1부 -4
제1부 -5
제1부 -6
제1부 -7
제1부 -8
제2부 -1
제2부 -2
제2부 -3
제2부 -4
제2부 -5
제2부 ?6
책속에서
“당의 세 가지 표어: 전쟁은 평화, 자유는 구속, 무지는 힘”
_ 1부 1장 중에서
“자네는 신어를 만든 목적이 사고의 폭을 좁히는 데 있다는 걸 모르나? 결국 우리는 사상죄를 범하는 일이 문자 그대로 아예 불가능하게 만들 거라고. 사상을 표현할 단어가 없을 테니 말일세. 앞으로 필요한 모든 개념은 정확하게 한 단어로 표현될 거야. 뜻이 엄격하게 제한되고 다른 부수적인 뜻은 제거되어 잊히게 될 거네.”
_ 1부 5장 중에서
“바로 그거야. 타인을 괴롭혀야 하는 거라고. 복종으로는 충분하지 않네. 괴롭히지 않는다면 어떻게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권력자의 뜻에 복종한다고 확신할 수 있겠는가? 권력은 고통과 모욕을 주는 가운데 존재하는 걸세. 그리고 권력은 인간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서 권력자가 선택한 새로운 형태로 다시 뜯어 맞추는 거라네. 이제 우리가 어떤 세계를 창조하려는지 좀 알 것 같나?”
_3부 3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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