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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과학의 재발견 세트

우주와 과학의 재발견 세트

배길몽, 김진한 (지은이)
프리윌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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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과학의 재발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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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주와 과학의 재발견 세트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64550012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19-04-17

책 소개

'과학의 재발견'은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인식한 자연의 현상들은 대부분 착각이나 오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만물의 본질과 가치를 명쾌하게 논증하는 책이다. '우주와 생명의 재발견'은 기존의 과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배길몽 박사의 40가지 질문에 대하여 YJ그래비티과학연구소 김진한 소장이 명쾌하게 답하는 책이다.

목차

[과학의 재발견]

제1장, 인간에 대하여
인간은 단일 생명체가 아니다
삶과 죽음은 순열의 변화이다
의식은 스스로 작동하지 않는다
모든 생명은 부활할 수 있다
사랑과 이별도 탄생원리 안에서 작동한다
사랑의 질환은 생존의 부산물이다
성적인 쾌감은 전기적 감응의 일종이다
진정한 존재성은 그 이름의 기억에 있다

제2장, 우주에 대하여
우주와 생명에 관한 질문 40가지
우주 탄생, 빅뱅도 창조도 아니다
물질이 정지하면 시간도 정지한다
본질력과 현상력이 우주를 순환시킨다
만유인력은 발견된 적이 없다
빛과 중력은 남남이 아니다
관성력은 가상의 힘이 아니다
에너지는 실재가 아니라 현상이다
물질은 원래 무게가 없었다
열역학 제2법칙은 항상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사망한 별에는 중력이 없다
전파는 전자기파가 아니다
모든 파동은 물질파며 종파이다
진정한 창조는 없다
많은 과학자들이 수학의 맹신에 빠져있다
과학은 재정립 되어야 한다

제3장, 자연에 대하여
자연과 우주는 순환을 반복한다
살아있는 별은 영양분(소립자)을 섭취한다
자연에서 선과 악의 경계는 없다
식물도 심장을 가지고 있다
약보다 음식이 중요하다
운동보다 자세가 중요하다

제4장, 종교에 대하여
종교와 과학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신은 자기를 위한 희생을 바라지 않는다
일용할 양식은 대가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신유(神癒)는 신통력이 아니다
종교는 계속 진화해야 한다

제5장, 사회에 대하여
사회도 환경온도에 의해 법칙이 결정된다
산술적인 평등은 진정한 평등이 아니다
순환 속의 균형이 답이다
유기사회(有機社會 : organic society)로 가는 길


[우주와 생명의 재발견]

제1장, Q&A 1~10
1. 빅뱅을 터트린 힘은 어디서 나왔는가?
2. 우주는 만유인력에 의해 수축돼야 하는데 왜 반대로 팽창하는가?
3. 태양은 왜 운동하지 않고 버티는가?
4. 태양계의 행성들은 왜 모두 같은 방향으로 일사불란하게 공전하는가?
5. 혜성에도 중력이 있는데 왜 부유물들이 흩어져 꼬리를 만드는가?
6. 시간은 사물의 변화에 딸린 것인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인가?
7. 우주공간에서는 지구에서보다 시간이 빠르다는데 실제로 시간이 빠른 것인가, 인간이 만든 시계가 빨리 가는 것인가?
8. 눈을 감았다 떠도 과거는 발생한다. 그렇다면 현재라는 시간은 진정 존재하는가?
9. 타임머신은 어느 방향으로 비행해야 과거를 만날 수 있을까?
10. 우주선과 우주인은 왜 우주 공간에서 과거나 미래의 모습으로 변하지 않는가?

제2장, Q&A 11~20
11. 불연속적인 양자와 연속적인 변화는 공존할 수 있는가?
12. 중력은 물질에만 작용한다. 그런데 어떻게 에너지 파동인 빛을 휘게 할 수 있는가?
13. 지구 공전에서 구심력과 원심력이 다른데 지구는 왜 태양에 빨려들거나 이탈하지 않는가?
14. 빛이 반사되려면 일단 멈춰야 되는데 어떻게 가속되며, 왜 종이 한 장도 관통하지 못하는가?
15. 빛과 전파는 같은 전자기파인데 왜 상호 교란을 일으키지 않는가?
16. 전자기파가 에너지 파동이라면 어떻게 물질의 성질인 관성을 유지하는가?
17. 만유인력은 어떻게 빛보다 빨리 모든 물체에 즉시 작용할 수 있는가?
18. 물질의 힘은 질량의 합에 비례하는데 왜 만유인력의 힘은 질량의 곱에 비례하는가?
19. 무중력 공간에서는 왜 만유인력이 작용하지 않는가?
20. 모든 물체는 계속해서 만유인력과 광자를 발사하고 있는데 왜 질량이 줄어들지 않는가?

제3장, Q&A 21~30
21. ‘끈 이론’에서 끈은 단일 물질인데 어떻게 탄성을 가지고 진동할 수 있는가?
22. 생명이 탄생할 때, 별이 탄생할 때, 핵융합이 일어날 때 모두 무질서도가 감소하는데 왜 그런가?
23. 우주의 속성인 열역학 제2법칙은 왜 성립(발생)하는가?
24. 돌자루와 돌가루는 왜 자유낙하 속도가 다른가?
25, 지구 전류의 전압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26. 공중에는 발전소가 없는데 번개가 일어날 때에 어떻게 고압이 발생하는가?
27. 초전도체에서 영구전류를 만드는 전압은 어떤 원리로 발생하는가?
28, 2차 전류의 방향은 물질의 의사결정능력으로 생긴 현상일까?
29. 고압선은 부하저항이 없어서 합선 상태인데 왜 전선이 녹지 않는가?
30. 전자들은 서로 밀어내는 속성이 있는데 어떻게 대기 상층부에 모여 전리층을 형성하는가?

제4장, Q&A 31~40
31. 공기도 무게가 있는데 어떻게 중력을 이기고 공중에 계속 떠 있는가?
32. 공중의 중력이 지상보다 약한데 구름은 어떻게 지표면의 공기와 같은 각속도로 운동하는가?
33. 회전하는 팽이는 어떻게 중력을 극복하고 넘어지지 않는가?
34. 지구중력에 붙잡힌 바람과 해수는 지구자전 속도보다 더 빠를 수 없는데 어떻게 지구자전보다 빠르게 운동하는가?
35. 조수의 원인은 달의 인력 때문인데 왜 달보다 4시간 정도 뒤쳐져서 발생하는가?
36. 공기 분자가 뜨거워져도 분자의 무게는 그대로인데 왜 위로 올라가는가?
37. 토네이도는 어떤 힘으로 수백 미터 이상의 물기둥을 만들까?
38. 의식은 신경의 일부인가 아니면 신경과 분리된 별개의 존재인가?
39. 인간은 단일 생명체인가 아니면 여러 생명체가 모여 사는 집단 생명체인가?
40. 창조가 옳다면 진화의 모순은 무엇이고, 진화가 옳다면 창조의 모순은 무엇인가?

저자소개

배길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리 탐험가이자 『과학의 재발견』저자이다. 서울공대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정부 기관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자연인으로 구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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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YJ그래비티과학연구소 소장 [상대성이론과 식물역학]의 저자 금오공대 전자공학과 졸업 영농법인 여의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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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학의 재발견]

우주의 기원에 관한 의문은 기존의 과학이론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우주 기원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가 풀려야 해결이 가능하다. 수학에서 정의하는 0차원의 점이나 1차원의 선이나 2차원의 면은 인간의 관념일 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개념상으로 볼 때 시간은 좌우나 상하가 없고 오직 전후만 존재하는 1차원이다. 그렇다면 시간도 수학의 1차원(선)처럼 인간의 관념에 불과할 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우주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그것은 질량을 지녀야 한다. 존재하는 것에 질량이 없으면 관성이 없고, 관성이 없으면 작은 힘에도 무한대의 가속도가 발생해서 우주 밖으로 밀려나가 버린다. 만약에 에너지양자처럼 부피만 있고 질량이 없는 존재가 있다면 외부로부터 힘을 받을 때에 무한 가속도가 발생해서 순간적으로 우주 밖으로 밀려나버리기 때문에 우주 안에는 그런 존재가 있을 수 없다. 그런 존재가 있다면 물리학의 기본 이론은 허구가 된다.


깊이 들어가 보면 생명의 기본 소재도 모두 물질이다. 사람의 정신(의식)도 신경이라는 물질의 작용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시간은 어떨까? 시간도 실제로 존재한다면 물질로 구성돼있거나 물질의 작용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 중의 하나일 수밖에 없다. 우주의 본질과 현상은 모두 물질이 개입돼있기 때문이다. 빅뱅을 주장하는 이론가들에 의하면 시간은 우주의 빅뱅(운동)이 시작되면서 생성됐다고 한다. 이는 곧 시간도 물질의 작동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럼 과연 그럴까? 과연 시간도 빅뱅과 함께 시작되었을까? 지금부터 그것을 파헤치는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끝(한계, 가장자리)이 있다. 아무리 큰 우주라도 어딘가에 가장자리가 있을 것이다. 우주의 가장자리는 매우 온도가 낮아서 마치 지구의 지각처럼 응집된 보호막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다른 물질들은 물론 파동이나 에너지가 우주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야 궁극적으로 우주 전체에서 총량보존의 법칙과 운동량보존의 법칙이 성립된다. 독립된 어떤 세계가 존재하려면 풍선처럼 자체만으로 힘의 균형을 이루는 외각(껍질)이 존재해야 가능하다. 그런데 기존의 과학 이론에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무궁무진한 존재나 능력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만유인력과 에너지양자 그리고 시간이다. 무한대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존재나 능력이 있다면 역으로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수학에서는 무한대의 숫자를 관념적인 기호로 나타내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큰 숫자라고 해도 거기에 숫자를 다시 더할 수 있기 때문에 무한대의 숫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듯이 무한대의 존재나 능력도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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