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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

(애덤 스미스에서 피케티까지 세상을 바꾼 경제 지식)

가게야마 가츠히데 (지은이), 이연희 (옮긴이)
매일경제신문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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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 (애덤 스미스에서 피케티까지 세상을 바꾼 경제 지식)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9791164840250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9-09-30

책 소개

금융위기와 IMF 외환위기를 겪어본 한국인들에게 듣기만 해도 위축되는 말들이 요즘 뉴스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 책을 출판한 이유다. 일본 입사학원 일타강사인 저자는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경제학 명저 50권의 핵심 이론을 뽑아냈다.

목차

PART1 경제학의 기본을 담은 명저 13권
도대체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1권 국부론 애덤 스미스
2권 인구론 토머스 맬서스
3권 경제학 및 과세의 원리 데이비드 리카도
4권 경제표 프랑수아 케네
5권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존 케인스
6권 정치경제학의 민족적 체계 프리드리히 리스트
7권 순수경제학요론 레옹 발라스
8권 경제학 폴 새뮤얼슨
9권 통치론 존 로크
10권 경영행동 허버트 사이먼
11권 재정이론 제임스 뷰캐넌
12권 승자의 저주 리처드 탈러
13권 거시경제학 입문 그레고리 맨큐

PART2 경제 발전과 자유주의를
이해할 수 있는 명저 13권
우리는 경제를 통제할 수 있을까?
14권 노예의 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15권 경제발전의 이론 조지프 슘페터
16권 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17권 경제학 입문 폴 크루그먼
18권 입문 경제학 조지프 스티글리츠
19권 기업의 개념 피터 드러커
20권 순수수학과 게임이론 존 내쉬
21권 격동의 시대 앨런 그린스펀
22권 위험과 불확실성 및 이윤 프랭크 나이트
23권 사회적 선택과 개인의 평가 케네스 애로
24권 인적자본 게리 베커
25권 정의론 존 롤스
26권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우자와 히로후미

PART3 자본주의를 알 수 있는 명저 13권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27권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28권 자본론 칼 마르크스
29권 광기와 버블 찰스 맥케이
30권 야성적 충동 로버트 쉴러, 조지 애커로프
31권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32권 경제학 원리 알프레드 마샬
33권 장기파동론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
34권 거대한 전환 칼 폴라니
35권 유한계급론 소스타인 베블런
36권 제국주의론 블라디미르 레닌
37권 경제학의 본질과 의의 라이오넬 로빈스
38권 동태경제학 로이 해러드
39권 근대세계체제 임마뉴엘 월러스틴

PART4 풍요와 빈곤을 이해할 수 있는 명저 13권
경제학에서 말하는 불평등
40권 풍요로운 사회 존 갤브레이스
41권 소비의 사회 장 보드리야르
42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무하마드 유누스
43권 빈곤의 극복 아마르티아 센
44권 위대한 탈출 앵거스 디턴
45권 정치경제학원리 존 스튜어트 밀
46권 제로섬 사회 레스터 서로
47권 금융의 연금술 조지 소로스
48권 후생경제학 아서 피구
49권 빈곤론 가와카미 하지메
50권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뤼트허르 브레흐만

저자소개

가게야마 가츠히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최대 입시학원인 요요기 세미나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명강사다. 윤리, 정치·경제, 현대 사회를 가르치고 있으며, 세 과목의 강의 모두 전국에 있는 요요기 세미나에서 동영상 강의로 사용될 만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수업으로 유명하다. 학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강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권에 가까운 참고서와 문제집을 출간했으며, TV와 잡지 등의 다양한 미디어에서 활약 중이다. 와세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만화처럼 술술 읽히는 철학 입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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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하대학교 경제통상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기업에서 근무했다. 바른번역 일본어 번역가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단행본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래된 집 무너지는 거리》, 《호르몬밸런스》, 《주가차트의 교과서》, 《혼자 산다는 것은》, 《최초의 한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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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리카도의 비교생산비설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는 자동차도 밀가루도 당신의 나라보다 생산 우위에 있어. 하지만 당신 나라에서도 괜찮은 생산품이 있지 않아? 그걸 업하자!”
스미스의 이론에서는 무엇을 만들어도 자국이 우위인 경우, 분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나라든 괜찮은 생산품(비교우위)은 반드시 있다. 그렇다면 그것을 선택해 분업하면 두 나라가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3권 경제학 및 과세의 원리 데이비드 리카도 중에서


그러나 현실은 이론과 다르다. 왜냐하면 케인스가 이 책을 쓴 시기는 1936년이었다.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 이후 세상은 실업자로 넘쳐났다. 그런 상황에서 “일급을 10만 원으로 맞춰줄 때까지 파업이다”라고 외칠 수 있는 노동자는 없었다. 현실에는 자발적 실업자가 아닌 실업자가 존재한다.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고전파의 노동수급곡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 『5권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존 케인스』 중에서


이런 사람들에게는 팔꿈치로 슬쩍 찌르듯 부드럽게 개입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면 된다. 바로 넛지다. 즉, 좋은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작은 장치를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세금고지서에 경고 문구를 적는 대신 “90%의 납세자는 이미 세금을 냈습니다” 같은 표현으로 동참을 요구하는 것이다. 앞서 예로 다시 설명하면 “바뀐 모기지론이 더 유리합니다. 월말까지 변경하시면0.15% 더 이득입니다”라고 설득하는 것이다.
- 『12권 승자의 저주 리처드 탈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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