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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제 전쟁

코로나 경제 전쟁

(세계 석학들이 내다본)

리처드 볼드윈, 베아트리스 베더 디 마우로 (엮은이), 신지현 (옮긴이), 매경출판 (편역)
매일경제신문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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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제 전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코로나 경제 전쟁 (세계 석학들이 내다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64841097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0-04-10

책 소개

코로나 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과연 우리에게 필요한 조치가 무엇인지 유수의 경제학자들의 명확한 분석을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했다. 세계 최고의 경제학자들의 통찰력 있는 분석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담아낸 이 책은 우리가 직면한 이 재앙을 해결할 수 있는 현명한 답을 제공해줄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한국어판 특별 인터뷰(리처드 볼드윈)

1부 코로나19 전쟁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이든 최대한으로(리처드 볼드윈·베아트리스 베더 디 마우로)
사람이 먼저, 경제는 그다음(제이슨 퍼먼)
도덕적 해이를 두려워 말라(찰스 위폴로즈)
막을 수 없다면 억제와 둔화를 택하라(피에르-올리비에 구랑샤)
정책 타깃을 느슨하게 잡아라(기타 고피너스)
헬리콥터 머니를 사용할 때(호르디 갈리)
주식시장을 보면 코로나19 결과가 보인다(스테파노 라멜리·알렉산더 와그너)
위기극복을 위한 열 개의 열쇠(샹진 웨이)

2부 팬데믹 경제학
경제적 충격을 주는 경로들(리처드 볼드윈·베아트리스 베더 디 마우로)
독감의 거시경제학(베아트리스 베더 디 마우로)
세계 교역에 미치는 영향(리처드 볼드윈·에이치 토미우라)
전염 효과: 뱅크런(스티븐 G. 세체티·커밋 L. 스코엔홀츠)
팬데믹 시대의 통화 정책(존 H. 코크레인)
대유행의 경제 효과(사이먼 렌-루이스)
유로존이 사는 길(올리비에 블랑샤르)
한국의 경험(정인교)

3부 코로나19가 바꿔놓을 뉴노멀
팬데믹이 불러올 또 다른 전염병 경제민족주의(아담 S. 포센)
재정을 통한 영구적 부양책을 옹호한다(폴 크루그먼)
코로나19가 바꿔놓을 것들(찰스 위폴로즈)
경기 침체에 맞서기 위한 과감한 정책(크리스티안 오덴달·존 스프링포드)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의 정책(피넬로피 골드버그)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노라 러스티그·호르헤 마리스칼)
금융 정책 패키지(필립 R. 레인)
코로나 시대의 금융: 다음은 무엇인가(토르스텐 벡)

저자소개

리처드 볼드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런던에 있는 경제정책연구센터(CEPR)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국제경제대학원(GIIDS)의 국제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글로보틱스 격변The Globotics Upheaval』이 있고, 공저『유럽 통합의 경제학The Economics of European Integration』, 『경제 지리학과 공공정책Economic Geography and Public Policy』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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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베더 디 마우로 (엮은이)    정보 더보기
제네바대학원의 국제경제학 교수이며 인시아드 INSEAD 신흥시장연구소(싱가포르)의 특별 연구원, CEPR의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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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리랜서 영어 번역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SC은행과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현재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과 동 대학 EICC 객원교수로 있으며, 『작가의 시작』, 『유도라 웰티의 소설작법』, 『남아 있는 날들의 글쓰기』, 『스스로의 회고록』, 『카테고리 킹』, 『회계는 필요 없다』, 『세계 석학들이 내다본 코로나 경제 전쟁』 (공역) 등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다른 사람의 글을 옮기는 일 말고 나의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어 VACAY 캘리포니아 편에 에디터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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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출판 (편역)    정보 더보기
매경출판은 CEPR Press(VoxEU.org)에서 발행된 eBook <Economics in the Time of COVID-19>와<Mitigating the COVID Economic Crisis: Act Fast and Do Whatever It Takes>의 내용 중 한국에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내용을 선별해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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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을 보호하고, 경제 반등 위한 대규모 조치를 시행하라! _ 제이슨 퍼먼
첫째, 보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테스트, 병원 시스템, 항바이러스와 백신 연구 등 모든 필요한 분야에 대한 자금지원이 확실히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가구에 현금을 지원하라. 단기적으로는 충격을 완화하고, 바이러스 문제가 지나간 후에는 사람들이 지출에 있어 보다 여유를 갖게 해 경제 회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기업을 지원하라. 팬데믹이 지나간 후 기업이 파산을 피하고 고용을 늘려 경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기업 대출의 일부 혹은 전부를 보증하는 대규모 대출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 은행들이 새로운 대출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대출을 연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규제 변화뿐 아니라 금융시스템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도 필요할 것이다. <사람이 먼저, 경제는 그다음> 중에서


지속적 적자 재정 통한 대규모 공공 투자에 나서라! _ 폴 크루그먼
언젠가 어떤 식으로든 세계적인 장애물이 발생하면 전형적 통화 정책으로는 상쇄할 수 없는 부정적 경제 쇼크에 직면하게 되리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었다. 지금 우리가 만난 것이 팬데믹이라는 장애물이다. 우선 차기 미 대통령과 의회가 넓은 의미의 공적 투자에 고정적으로 GDP의 2% 이상을 매년 지출할 것을 제안한다. 영구적 경기 부양책이 공공 부채를 증가시킨다는 명확한 반대 의견이 존재하지만 그런 우려는 부적절하다. 저금리 시대의 부채와 이자만 계산해봐도 영구적 부양책이 실행 가능하다는 점을 명백히 알 수 있다. 매번 나쁜 일이 생길 때마다 허둥지둥 단기적 조치들을 쏟아내기보다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재정적 경기부양 프로그램을 가능한 한 빨리 시행하는 게 최선이다. <재정을 통한 영구적 부양책을 옹호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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