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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테크 제로금리 사용설명서

코로나 재테크 제로금리 사용설명서

매일경제 금융부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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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테크 제로금리 사용설명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코로나 재테크 제로금리 사용설명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64841578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0-08-01

책 소개

코로나 사태로 촉발된 제로금리 상황에서 개인이 재산을 지키고 불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기자들이 주식, 금융, 부동산 현장 곳곳에서 보고 들은 생생한 정보들을 경제적 지식과 결합해 재구성했다. 2020년 이후 투자 시장의 판 바뀜을 예측하고, 과거·해외를 오가며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위기의 법칙, 모든 상식이 깨지다
- 제로금리가 바꿔놓을 것들
- 디플레이션 온다
- 들썩이는 환율,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까
- 가계부채 폭발 코앞까지 왔나
- 한 번도 경험치 못한 더블 쇼크

PART 2. 주식 투자의 내일: 코로나를 역이용하라
- 넘치는 유동자금 어디로 튈까
- 코로나 충격, 금융위기 때와 어떻게 다른가
- 포스트 코로나 확실한 유망종목은
- 반도체, 코로나 넘는다
- 바이오 롤러코스터 안전띠 확인하라
- 종목투자 두렵다면 ETF나 간접상품으로
- 안전자산이 미쳤다

PART 3. 부동산 투자의 내일: 대박 꿈 계속될까
- 6·17 부동산 대책 파헤치기
- 규제 속에서도 영그는 부동산 대박 꿈
- 과거를 관찰하면 패턴이 보인다
- 서울 부동산의 미래, 용산과 삼성 그리고 교통망
- 잠자는 재건축 시장, 결국 눈 뜰까

PART 4. 제로금리의 기억, 선진국이 먼저 간 길
- 제로금리 시대 은행의 미래
- 제로금리, 부동산 가격 안 오를 수가 없다
- 미국 금융사들이 제로금리에서 살아남는 법
- 옷장예금만 늘렸던 일본의 후회

저자소개

매일경제 금융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 금융부는 코로나 사태로 급변하고 있는 돈의 흐름을 취재하고 있다. 제로금리 시대 돌입으로 은행에서 주식과 부동산 시장으로 빠르게 ‘머니무브’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 같은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은행과 카드사들은 합종연횡을 통해 새로운 금융상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블록체인과 핀테크로 인해 금융시장의 영역이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는데, 이 같은 변화상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저술은 코로나 사태 직전에 미국, 유럽, 일본 등 미리 제로금리를 경험한 나라들을 금융부가 직접 가보고 타산지석이 될 내용을 담았다. 여기에 최근의 주식시장 급변동, 2020년 6·17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 대격변기 등을 모두 포함시켰다. 이를 위해 부동산 증권 취재 경력이 있는 기자들이 한발 더 뛰며 향후 재테크 방법까지 포함한 ‘금융 종합 선물세트’를 완성했다. 금융부의 노영우 부장, 이승훈·문일호 차장, 최승진·정주원·이새하·한상헌 기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2021년, 부채 뇌관 터질까]
자영업 대출은 개인사업자 대출 등 기업대출로 분류되지만, 사실상의 가계부채라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 이들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코로나 충격’은 예상보다도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2조 원 규모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출 상품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자 정부는 예비비 4조 4,000억 원을 추가했다. 이후 10조 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출 2차 프로그램을 가동해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 같은 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자영업자들에게 대출금 상환 만기연장· 이자납부 유예 등의 지원에 나섰음을 감안하면, 2021년께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위기가 본격적으로 터져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Part 1. 위기의 법칙, 모든 상식이 깨지다


[금융위기보다 더 빠르고 강한 반등 기대]
코스피 지수의 하락속도와 외국인 순매도 규모를 분석해 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2020년 발생한 코로나 시점의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코스피 지수는 코로나 때 더 빠른 속도로 하락했고, 외국인들의 순매도 규모도 많았다. 이는 시중에 풀린 돈의 양이 달라졌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더 빠르게 반응하고, 그에 따라 변동성도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는 시장이 반등을 시작한다면 더 빠르게 반등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시중 유동성이 풍부한 만큼, 일단 반등이라는 흐름만 갖춰진다면 과거보다 주가 회복기간이 더 단축될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 Part 2. 주식 투자의 내일: 코로나를 역이용하라


[질병 벗어날 때 반도체 업황 급격 회복]
2019년부터 구글, 아마존 등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이 서버 증설투자를 줄이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반도체 제조사가, 시설투자금액을 코로나를 계기로 대폭 줄였기에 2021년 하반기부터 D램 공급 부족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문지혜 신영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부문이 견조한 판매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어 삼성전자 실적 하락은 소폭에 그칠 듯하다. SK하이닉스도 D램을 중심으로 2021년 하반기부터 제품 판매가 상승에 따른 이익이 극대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와 비슷한 사스의 경험을 보면 질병의 영향에서 벗어날 때 반도체 업황이 급격한 회복세를 보였다. 코로나가 안정되면 상승추세가 이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Part 2. 주식 투자의 내일: 코로나를 역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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