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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재테크

안심 재테크

(9회말 2아웃에서 빛나는)

매일경제 금융부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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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재테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심 재테크 (9회말 2아웃에서 빛나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7442574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9-05-01

책 소개

이 책은 우선 1997년 외환위기와 현 위기의 차이점에 대한 고찰을 통해 재테크의 원칙과 흐름을 찾아본다. 그리고 현장에서 실제 돈의 흐름을 읽어온 매일경제 금융부 기자들이 예·적금, 주식·펀드, CMA·MMF 투자, 보험 등 각 분야별 '지키는 재테크'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아 정리했다.

목차

Part 01 - 위기를 이기는 재테크는 따로 있다
위기시대 재테크 원칙 ‘APPLE’ / 위기시대 재테크 7계명

Part 02 - 짠돌이 재테크
수수료 줄이는 게 재테크 첫걸음 / 현명한 카드 사용 5계명 / 신용카드 수수료의 비밀 / 절세상품에 눈 돌려라 / 신용 따라 대출금리 달라진다 / 72의 법칙 - 복리와 단리

Part 03 - 일반 금융 재테크
강산 변해도 재테크는 10년 전과 쌍둥이 / 저축은행을 공략하라 / 서민대출 어떻게? / 카드채, 은행채 투자하는 법 / 금, 위기 피난처 될까 / 부채 리모델링… 대출이자 줄이는 방법 / 환테크 - 외화예금 / 비상금 단기운용의 최고봉은?

Part 04 - 주식·펀드 재테크
인덱스펀드가 답이다 / 주가하락 때 증여하라 / 펀드 환매의 기술 / 하락장에서 돈 버는 상품은 / 자통법 시대 펀드 투자 5계명 / 중국펀드,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 재현할 수 있을까? / 해외펀드와 환율

Part 05 - 보험 재테크
보험 해약에도 순서가 있다 / 보험료 안 내고 보험 유지하는 법 / 변액보험, 주가하락 걱정없이 투자할 순 없을까 / 에어백만 달아도 자동차 보험료 20%↑ / 아는 만큼 돈 되는 보험 세테크 / 대출금 상환도 보험으로 해결 / 보험 가입 땐 과거 병력 숨기지 말자 / 불황기 보험료 한푼이라도 아끼려면 / 사고 잦고 수리비 비싼 차 보험료도 비싸

부 록 - 현장에서 바라본 금융위기

저자소개

매일경제 금융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 금융부는 코로나 사태로 급변하고 있는 돈의 흐름을 취재하고 있다. 제로금리 시대 돌입으로 은행에서 주식과 부동산 시장으로 빠르게 ‘머니무브’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 같은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은행과 카드사들은 합종연횡을 통해 새로운 금융상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블록체인과 핀테크로 인해 금융시장의 영역이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는데, 이 같은 변화상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저술은 코로나 사태 직전에 미국, 유럽, 일본 등 미리 제로금리를 경험한 나라들을 금융부가 직접 가보고 타산지석이 될 내용을 담았다. 여기에 최근의 주식시장 급변동, 2020년 6·17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 대격변기 등을 모두 포함시켰다. 이를 위해 부동산 증권 취재 경력이 있는 기자들이 한발 더 뛰며 향후 재테크 방법까지 포함한 ‘금융 종합 선물세트’를 완성했다. 금융부의 노영우 부장, 이승훈·문일호 차장, 최승진·정주원·이새하·한상헌 기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본격적인 저금리 시대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예금 금리에 비해 대출 금리 하락은 다소 더딘 형국이지만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더 떨어질 여력이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주식이나 펀드보다 안전하면서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예?적금보다 수익성이 양호한 상호금융기관(신협, 새마을금고, 농수협 단위조합) 비과세 예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 'Part 2. 짠돌이 재테크' 중에서


해외펀드에 가입했다면 사전에 선물환 계약을 통해 환차손을 줄일 수 있다. 달러 기준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더라도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 환전에 따라 손해가 불가피하다. 가령 해외펀드에 1만 달러를 투자할 때 900원에 선물환 계약을 체결하면 1년 후 환율이 800원대로 급락해도 달러당 900원을 돌려받는다. 이처럼 선물환 계약으로 환헤지를 해두면 환율 하락에 상관없이 투자원금은 지킬 수 있다.
외화로 보험료를 내고 외화로 보험금을 받는 외화보험도 눈여겨둘 만하다. 금리도 높은 편이고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까지 주어진다. - 'Part 3. 일반 금융 재테크' 중에서


보험은 노후 대비를 위해 좋은 상품이지만 세테크 측면에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보험을 통해 위험을 보장받으면서 세금도 절약하는 것이다.
우선 두둑한 연말정산을 기대할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 납입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면 연말정산 때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 전액을 소득공제해준다. 그만큼 세금 부과되는 소득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세금이 줄어든다. - 'Part 5. 보험 재테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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