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7442574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9-05-01
책 소개
목차
Part 01 - 위기를 이기는 재테크는 따로 있다
위기시대 재테크 원칙 ‘APPLE’ / 위기시대 재테크 7계명
Part 02 - 짠돌이 재테크
수수료 줄이는 게 재테크 첫걸음 / 현명한 카드 사용 5계명 / 신용카드 수수료의 비밀 / 절세상품에 눈 돌려라 / 신용 따라 대출금리 달라진다 / 72의 법칙 - 복리와 단리
Part 03 - 일반 금융 재테크
강산 변해도 재테크는 10년 전과 쌍둥이 / 저축은행을 공략하라 / 서민대출 어떻게? / 카드채, 은행채 투자하는 법 / 금, 위기 피난처 될까 / 부채 리모델링… 대출이자 줄이는 방법 / 환테크 - 외화예금 / 비상금 단기운용의 최고봉은?
Part 04 - 주식·펀드 재테크
인덱스펀드가 답이다 / 주가하락 때 증여하라 / 펀드 환매의 기술 / 하락장에서 돈 버는 상품은 / 자통법 시대 펀드 투자 5계명 / 중국펀드,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 재현할 수 있을까? / 해외펀드와 환율
Part 05 - 보험 재테크
보험 해약에도 순서가 있다 / 보험료 안 내고 보험 유지하는 법 / 변액보험, 주가하락 걱정없이 투자할 순 없을까 / 에어백만 달아도 자동차 보험료 20%↑ / 아는 만큼 돈 되는 보험 세테크 / 대출금 상환도 보험으로 해결 / 보험 가입 땐 과거 병력 숨기지 말자 / 불황기 보험료 한푼이라도 아끼려면 / 사고 잦고 수리비 비싼 차 보험료도 비싸
부 록 - 현장에서 바라본 금융위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본격적인 저금리 시대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예금 금리에 비해 대출 금리 하락은 다소 더딘 형국이지만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더 떨어질 여력이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주식이나 펀드보다 안전하면서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예?적금보다 수익성이 양호한 상호금융기관(신협, 새마을금고, 농수협 단위조합) 비과세 예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 'Part 2. 짠돌이 재테크' 중에서
해외펀드에 가입했다면 사전에 선물환 계약을 통해 환차손을 줄일 수 있다. 달러 기준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더라도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 환전에 따라 손해가 불가피하다. 가령 해외펀드에 1만 달러를 투자할 때 900원에 선물환 계약을 체결하면 1년 후 환율이 800원대로 급락해도 달러당 900원을 돌려받는다. 이처럼 선물환 계약으로 환헤지를 해두면 환율 하락에 상관없이 투자원금은 지킬 수 있다.
외화로 보험료를 내고 외화로 보험금을 받는 외화보험도 눈여겨둘 만하다. 금리도 높은 편이고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까지 주어진다. - 'Part 3. 일반 금융 재테크' 중에서
보험은 노후 대비를 위해 좋은 상품이지만 세테크 측면에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보험을 통해 위험을 보장받으면서 세금도 절약하는 것이다.
우선 두둑한 연말정산을 기대할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 납입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면 연말정산 때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 전액을 소득공제해준다. 그만큼 세금 부과되는 소득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세금이 줄어든다. - 'Part 5. 보험 재테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