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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금오도

(바다를 달래며 사는 섬. 사람. 이야기)

윤정택 (엮은이)
바른북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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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오도 (바다를 달래며 사는 섬. 사람.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5459437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22-12-07

책 소개

에세이 《금오도》는 이곳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은 금오열도 홈페이지 초창기부터 약 15년간 동안 차곡차곡 쌓여진 글에서 발췌한 것이다. 그들은 완전한 자연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자라서인지 누구보다 감성이 풍부하고, 문명세계에 대한 애정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목차

1부 정겨운 이야기
여수┃명제
등굣길 회상┃명제
추억의 흑백텔레비전┃명제
장작 패기┃명제
용비어천가┃명경지수
내 어린 시절 한 토막┃쏨뱅이
천막극장┃안개
인연┃오아시스
내 친구들┃애린
신양호┃애린
독담불┃애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명경지수
막내를 만나다┃명제
역포초등학교┃지북산
겨울 바다┃이국진
땟마의 전설┃섬소년

2부 맛있는 이야기
나의 구월은┃공명
보리타작에 대한 소회┃공명
삐비┃공명
고구마와 보리밥┃공명
꽁보리밥┃공명
바다에서 쥐를 낚다┃공명
숭어회┃명제
올게쌀┃명제
전원일기_쟁기질┃쏨뱅이
뽈락 예찬┃오아시스
된장찌개┃오아시스
또바리감┃소공
지금쯤 그곳에 가면 어름이 터지고 있다┃오승훈
군고구마의 추억┃박홍시
잃어버린 부삭┃애린
뽈락보다는 미련한 노래미가 좋다┃짱가
우학리 일출 보고 놀랐다는 형님┃짱가
뻘뚝이랑 정금 그리고 으름이랑 짜밤┃열도사람
노랑 조구 한 마리!┃흐르는 강물처럼
삼단 머릿결 같은 파래┃곽경자
고구마 찬가┃데이비드 리

3부 금오열도 이야기
내 사랑 금오열도┃명경지수
금오의 전설 ‘용머리’를 찾아서┃명경지수
금오의 광달 ‘필봉산’에 올라보니┃명경지수
바람 불어 좋은 날 ‘장지항’에서┃명경지수
‘대룡단’에서 바라본 만경창파┃명경지수
누가 이 길을 아시나요?┃명경지수
금오도에 가면 ‘정든 슈퍼’가 있다┃명경지수
금오도. 일출. 산책로┃조성수
고향 이야기┃쏨뱅이
찔레꽃, 고향┃쏨뱅이
설날의 단상┃쏨뱅이
대부산 등산길┃명제
옥녀봉에서 검바위까지┃오아시스
금오열도 출신임을 입증해 보세요┃공명
어릴 적 즐겼던 거무섬 놀이┃짱가
함구미 풍경┃소공
어드미는 아름다운 곳인데┃김미자

4부 추억 속의 멋진 회상들
전원일기┃쏨뱅이
대나무 낚싯대┃김동현
고향 친구┃이승업
유포초등학교┃박재홍
소리도 등대┃미리
나리꽃┃김창애
용머리는 나의 꿈┃김창애
산딸기┃오아시스
할머니와 쭈래┃애린
그들만의 싸움┃애린
낭끄터리┃애린
노을┃안개
청보리 익어가는 오월┃안개
태풍┃안개
강구┃공명
낭장망과 오시깨┃공명
그 섬에 갇혀┃애린
그리운 이┃감나무집소녀

5부 그립고 그리워라
고향 바다┃명제
나로도 생각┃명제
한문 선생님┃명제
육자배기┃안개
새마을 운동┃안개
봄날의 여남중학교┃애린
나물 캐는 아낙네┃애린
외할머니와 고구마꽃┃애린
칠공주집 마당┃애린
‘사시미’ 한 마리 주세요!┃명경지수
고향 뒷산의 부엉이┃쏨뱅이
초포 앞바다┃이승업
바다와 아버지┃김정화
봉숭아 꽃물┃김정화
할부지~ 보고 싶어요┃하루미
그리운 고향 여행┃김영심
내 고향 부도┃배율희
감나무┃감나무집소녀
친구에게┃명제
물보러 가기┃명제

별첨 부록 - 정겨운 댓글 모음

저자소개

윤정택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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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솔팽이굴이 저도 보고 가라 손짓하지만,
“내 날개 있어 날 수도 없고 낙화암의 삼천 궁녀처럼 절벽 아래 뛰어내릴 수도 없으니 어이 보고 가겠는가!
다음에 올 때는 필히 배를 타고 와서 그대도 보고 감세”
지금 가면 언제 솔팽이굴을 다시 볼지 기약 없는 발길을 돌리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이별하였답니다.
- <소리도 등대> 본문 중에서-


여남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가정방문을 나오셨는데,
집이 가난해서 마땅히 대접해 드릴 게 없는 거였어요.
그래서 할머니는 생각 끝에 그 보릿독 속에 손을 넣어 계란들을 꺼내오셨는데
마땅히 담아드릴 데가 없어 선생님 호주머니에다 넣어드리기 시작한 겁니다.
선생님은 만류하시는데 할머니는 더 드린다며 자꾸 선생님 호주머니에다
계란을 눌러 넣다 보니 아랫것들은 깨지고 있단 걸 선생님 표정으로 알 수 있었지요.
- <내 어린 시절 한 토막> 본문 중에서


나는 ‘귀거래사’를 꿈꾸며 한 마리 연어처럼 오늘도 ‘보돌바다’의 심해를 떠돌고 있다.
‘문방사우’를 지니고 언제 그곳에서 안식할 수 있을는지.
- <금오의 전설 ‘용머리’를 찾아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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