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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문제를 해결하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

스가와라 겐이치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센시오
2023-09-18
  |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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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책 정보

· 제목 :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문제를 해결하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6571213
· 쪽수 : 252쪽

책 소개

아무리 큰 문제라도 작게 나누면 누구라도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가 출간됐다. 문제를 작게 나누면 문제의 본질이 또렷하게 보이고, 이렇게 작아진 문제는 해결책을 찾기 쉽다고 말하며 그 방법을 사례와 함께 담은 책이다.

목차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프롤로그_ 작게 나누어 생각하라! 일도, 인생도 술술 풀린다!

제1장 생각의 큰 덩어리를 작게 나눠라

진짜 중요한 것을 찾아내는 분해사고/ 풀기 힘든 문제는 어떻게 나누어 생각할까?/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위한 6가지 포인트

제2장 달성률 100%! 목표를 분해사고하는 법
일할 때 쓸 수 있는 분해사고 플로차트/ 매출을 2배 올리라는 목표를 달성하라면/ 애매모호한 목표를 분명하게 만들어라/ 내 목표는 정말 문제가 없을까?

제3장 작게 나누면 답이 보인다
매출을 올리는 방법은 이렇게 찾아라/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더 많이 살까?/ 시간을 분해하면 실현 가능성이 커진다/ 계획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 해야 할 일/ 할 일은 많은데 우선순위를 모르겠다면/ 파는 방식은 얼마든지 다양하다/ 누구에게 팔 것인가?/ 그 상품은 왜 이렇게 잘 팔릴까?/ 사람들이 상품을 살 때 생각하는 것/ 고객을 알면 매출은 저절로 오른다/ 잘되는 조직과 아닌 조직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화를 잘하려면 2가지를 기억하라/ 서비스와 사업 모델을 나누어 생각하라

제4장 인생의 목표를 실현하는 분해사고의 힘
내가 진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원하는 것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 A to Z/ 돈에 쫓기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면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다

제5장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함께 생각하라
SNS에서 많은 사람과 의견을 나눠보자/ 답을 쉽게 얻으려면 이렇게 물어라/ 팀원과 함께 답을 찾는다/ ‘예를 들면?’이라는 질문으로 초점을 맞춘다

에필로그_ 복잡할수록 작고 단순하게 생각하라

저자소개

스가와라 겐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회사 문샷(Moonshot) 대표이사. ‘기업의 10배 성장을 돕는다’는 모토로 비즈니스 전략 자문 회사 문샷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기업을 포함한 30여 개 기업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맡아 진행하고 있다. 기업과 업계에 존재하는 어려운 문제와 과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최선의 해결책을 유도하여 성과를 이끌어내는 전문가다.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를 기본으로 하는 그의 방식을 통해 수많은 고객 기업들이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으며, 현재 그는 시간당 300만 원의 보수를 받고 있다. 30대에 애드테크 기업에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일했으며, 일본 통신 대기업 KDDI로 성공적인 매각을 이끈 뒤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여 3년 만에 매출 2,000억 원 규모로 성장시킨 바 있다. 이후 스마트뉴스SmartNews에서 브랜드광고책임자 겸 B2B 마케팅 책임자로 일했다.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가 직접 주최하는 코틀러어워드Kotler Awards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사외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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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감염병 이야기》 《햄버거보다 맛있는 수학 이야기》 《수학 홀릭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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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생각은 열심히 하는데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맴돌 뿐 결론이 나지 않는다.’ ‘머릿속이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되어버려 대체 뭐부터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할 수가 없다.’ ‘열심히 노력하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궁리해봐도 좀처럼 답이 나오지 않아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런 고민의 해결책은 하나뿐이다.
커다란 생각 덩어리를 나눈다!
하나의 생각 덩어리를 작게 나누면 된다!


작게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이 없으면 주어진 조건이나 방식 안에서 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으로부터 절대 벗어날 수 없다. 흔히 사람들은 과제나 문제를 더 파고들기 전에 ‘활동량으로 해결하자’, ‘열심히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결론으로 쉽게 기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분해사고를 사용하면 좀 더 높은 관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여러 선택지 중에서 해결책을 재검토할 수 있게 된다.


작게 나누어 생각하는 분해사고 습관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천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현실은 애초에 목표 자체를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리고 “어떻게든 매출을 올려야 해.”, “결과를 내려면 일단 열심히 해야 해.”라며 눈앞의 일에만 무작정 파고드는 식으로 매우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경우도 많다. 결국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지쳐 나가떨어지거나 우왕좌왕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자신에게 주어진 목표나 문제에 다양한 요소가 있고 여러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반드시 사고의 폭을 확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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