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외 5명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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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사람은 누구나 쓸모가 있다고 믿는다. 그 쓸모는 성과가 아니라 존재 자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읽는 이가 넘어진 마음, 놓쳐버린 감정, 잊고 지낸 자기 자신을 다시 만나며 치유되기를 바란다. 삶이 지칠 때 보는 쉼표 같은 글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신아영
기억은 잔상처럼 남아 삶을 조용히 흔들곤 합니다. 어릴 적 마주한 큰 교통사고는 긴 그림자처럼 마음속에 남아 아이를 키우는 지금까지도 안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를 지키려는 마음이 지나친 경계가 되었고, 그 속에서 오히려 나를 감싸는 아이의 손길에 조금씩 눈을 떴습니다. 두려움과 사랑을 함께 건너며 이제 나는 나를 쓰고 있습니다.
배은지
사라져가는 감정과 지나가는 순간들을 조용히 붙잡아 글로 남기는 사람. 일상의 틈에서 피어나는 사랑, 상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소중했던 감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헤어짐과 재회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랑이 단순한 감정보다 더 깊고 넓은 시간이라는 사실을 담아낸 작가의 첫번째 이야기이며, 다시 사랑을 믿어보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조용한 안부같은 글입니다.
엘레나 홍
잔다르크,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을 존경하다 못해 선망하는 1인. 음악 없이 못 살며 뮤지컬, 전시회 관람을 즐기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10대 시절부터 아이돌 덕질로 설레임을 가득 품고 살아왔다. 다양한 책과 음반을 모아 개인 도서관을 설립하는 꿈이 있다. 아이유, 윤하 노래를 즐겨 듣는다. 현재 꿈이 꿈으로만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방탄소년단의 노래 속 우주를 탐험하는 아미로 살아가는 중.
장보경
인생을 살면서 여러 시련들이 찾아오는데 버틸 수 있었던 건 ‘보물’ 덕분이다. 보물이 무엇인지 그것을 통해 극복해낸 평범한 직장인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책을 통해 힘든시기를 걷고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응원을 보내고싶다.
김해란
학창시절 스승의 날 기념 글짓기대회에서 내가 쓴 시가 선정되어 전교생 앞에서 발표된 적이 있다. 과학을 좋아해 국어와 덜 친한 줄 알았는데 가슴 속 나의 이야기가 나오고 싶어하는 줄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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