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심장을 내어준 소년

심장을 내어준 소년

가일로 (지은이)
글ego
3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2,000원 -0% 0원
0원
32,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2,400원 -10% 1120원 19,040원 >

책 이미지

심장을 내어준 소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심장을 내어준 소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6667855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25-11-30

책 소개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작은 희망 하나가 어떻게 태어나는지를 그려낸 서정적 단편집이다. 책의 제목이 된 표제작 〈심장을 내어준 소년〉은, 아픔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한 소년이 소녀를 사랑하면서, 소녀의 전부가 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심장을 건네는 이야기로, 인간 내면에 남아 있는 마지막 선함과 순정을 묵직하게 전한다.

목차

심장을 내어준 소년
1장. 봄 _11
2장. 기도 _14
3장. 기도하는 소녀 _16
4장. 심장을 내어준 소년 _20
5장. 행복 _25
6장. 차가워지는 마음 _26
7장. 이별 _30

첫사랑
1장. 해밀 _41
2장. 바람 감는 시간 _61
3장. 귤꽃의 계절 _72
4장. 비 오는 여름, 귤의 시간 _83
5장. 감귤 빛 노을 _95
6장. 한라산의 첫눈 아래 _104
7장. 감는 바람의 노래 _115

별빛이 머무는 마을
1장. 봄의 편지 _129
2장. 풍금이 있던 교실 _140
3장. 진달래가 피던 날 _151
4장. 가을의 국화 _175
5장. 겨울의 편지 _189
6장. 이름 부르기 _196
7장.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_215

태백산 눈꽃
1장. 첫휴가 _235
2장. 강릉 _264
3장. 어머니 _313

하얀 날의 약속
1장. 하얀 날의 약속 - 태백의 눈꽃 _333
2장. 빗소리 편지 - 전주 한옥마을 겨울비 _352
3장. 봄이 그리운 마을 - 하동 _374
4장. 바람의 이름을 따라 걷는 날 - 남해 _407
5장. 작은 씨앗의 약속 - 순천만 국가정원 _420
6장. 햇살이 들어온 교실 - 포항 호미곶 해맞이 _442
7장. 산새 따라 뛰는 아이 - 정선·아우라지 겨울 강 _459
8장. 바다를 그리는 아이들 - 제주 겨울바다 _484

저자소개

가일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일로는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기보다, 사람이 흔들리는 순간을 오래 바라보는 기록자에 가깝다. 그의 작품에는 언제나 길 위에 선 인물들이 등장한다. 목적지에 도착하기보다, 도착하지 못한 상태 그 자체를 살아내는 사람들이다. 『인간의 죄』에서 가일로는 죄의 본질은 타인을 해치는 데 있지 않고, 스스로를 부정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통찰은 이후 그의 모든 작품의 뿌리가 된다. 『길 위에서』에서는 방황을 실패가 아닌 하나의 삶의 형식으로 재해석하며, 멈춰서 있는 시간에도 분명한 의미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여행 서사인 『리스본으로의 마지막 여행』에서는 떠남보다 돌아옴의 무게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SF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신 개미』에서는 인간 문명과 폭력, 문명의 윤리를 개미의 시선으로 낯설게 비틀었다. 또한 『심장을 내어준 소년』에서는 상처를 감추지 않는 인물의 서사를 통해, 약함이 어떻게 관계의 시작이 되는지를 조용히 증명했다. 이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가일로의 문장은 과장되지 않는다. 감정을 밀어붙이지 않고, 설명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가 자기 속도를 유지한 채 따라오도록 기다린다. 그래서 그의 소설은 읽는 행위라기보다, 함께 걷는 경험에 가깝다. 『내 마음을 덜 아프게 하는 기술』 역시 마찬가지다. 군대, 일용직 노동, 아프리카 여행, 복학이라는 익숙한 키워드를 다루지만, 가일로가 진짜로 쓰고 있는 것은 ‘성공담’이 아니다. 그는 여전히 불안한 청춘이 자신을 덜 아프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기록한다. 가일로의 소설을 덮고 나면 독자는 이렇게 느끼게 된다. “아직 괜찮지 않아도, 나는 계속 가도 되는 사람이구나.” 그 믿음 하나를 남기는 것. 그것이 가일로가 소설을 쓰는 이유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하루가 때로는 가장 큰 선물일 수 있다. 평온한 저녁에 마시는 한 잔의 물, 창밖에서 불어오는 바람, 그 모든 것이 나를 살게 한다.”


“사람들은 언제나 대단한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저 오늘 하루를 무사히 살아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믿는다. 살아냈다는 사실이 내일을 시작할 용기를 준다.”


“누군가의 위로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말 한마디, 가볍게 건네는 미소 하나가 지쳐 있던 마음을 일으켜 세우기도 한다. 내가 남긴 글이 그런 미소가 되기를 바란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6667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