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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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정치가, 계몽사상가이다. 호남성(湖南省) 소양(邵陽) 사람으로 도광 2년(1822) 향시(鄕試)에 합격했다. 1830년 임칙서 등과 함께 선남시사(宣南詩社)를 결성해서 황작자(黃爵滋), 공자진(龔自珍) 등 개혁적 성향을 지닌 인사들과 교류했다. 1840년 임칙서의 추천으로 양절총독 유겸(裕謙)의 막료로 들어가면서 서양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같은 해 임칙서에게서 『사주지』를 비롯해 서양 관련 자료를 전해 받고 『해국도지』를 편찬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공양고미(公羊古微)』, 『춘추번로주(春秋繁露注)』, 『성무기(聖武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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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숙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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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중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서양 고전을 즐겨 읽으면서 동서양 소통을 주제로 한 대중적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18세기 한중 사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소소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법의학과 전통 시대 동아시아 재판 서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고대 중국의 문명과 역사』와 『중국 고전 산문 읽기』가 있고, 역서로는 『송원화본』(공역), 『중국문화 17: 문학』, 『백가공안』, 『용도공안』, 『열두 누각 이야기[十二樓]』, 『新 36계』, 『수심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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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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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 연구과에서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변혁의 물결―근대화를 향한 동아시아의 도전』, 『합과―전통 중국 상공업의 기업 관행』, 『진수의 『삼국지』, 나관중의 『삼국연의』 읽기』, 『한중 역사인식의 공유』(공저), 『네트워크 세계사』(공저), 『키워드로 읽는 중국의 역사』 등이 있고, 역서로는 『해국도지』[一∼十一](공역), 『안즈민 일기』(공역), 『동북사강』, 『중국근현대사 1―청조와 근대 세계 19세기』, 『애국주의의 형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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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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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고전 소설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서적 읽는 것을 좋아해서 틈틈이 중국 전통 시대의 글을 번역해 출간하고 있다. 특히 필기 문헌에 실려 있는 중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재구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한자 콘서트》(공저), 《중화미각》(공저), 《중화명승》(공저), 《이야기로 보는 중국기예》(공저), 역서로는 《태평광기》(공역), 《우초신지》(공역), 《풍속통의》(공역), 《강남은 어디인가 : 청나라 황제의 강남 지식인 길들이기》(공역), 《임진기록》(공역), 《녹색모자 좀 벗겨줘》(공역), 《열미초당필기》, 《해국도지》(공역), 《영환지략》(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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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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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중국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스토리에 관심이 많아 중국소설과 희곡, 필기를 틈틈이 읽고 있으며 중국과 외국의 문화 교류에도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옛이야기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중화명승』, 『중국기예』(이상 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태평광기』, 『우초신지』, 『풍속통의』, 『강남은 어디인가』, 『사치의 제국』, 『해국도지』, 『영환지략』(이상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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