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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756696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5-04-20
책 소개
목차
1장. 당신을 응원합니다
누군가의 곁이 되어준다는 것 12
어느새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 있었다 14
내가 머문 자리에 다정함이 남았으면 좋겠다 16
작은 친절이 큰 온기를 만든다 18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 20
내가 나에게 다정할 수 있다면 22
누군가의 손길로 24
두려워도 괜찮아, 그건 시작의 증거니까 26
선을 그어야 가까워질 수 있는 사람도 있다 28
예전의 나를 이제는 놓아주기로 했다 30
지금 여기에 머무는 연습을 한다 32
묻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 34
내가 건넨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살렸다 36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38
지금 느리게 간다면, 그건 당신의 속도입니다 40
2장. 당신이 최고입니다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난다 44
고요한 마음은 삶을 밝힌다 46
다시 해가 뜨는 이유는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48
다시 일어날 수 없을까봐 두렵습니다 50
손끝이 따뜻해지는 순간, 마음도 조금 풀어진다 52
함께 웃을 수 있어 고마웠어 54
햇빛을 바라보면, 그림자는 등 뒤에 머문다 56
혼자 듣는 음악에는 이유가 있다 58
가끔은 이불 속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다 60
가장 따뜻했던 말 한마디 62
결국 나를 구하는 건 나 자신이다 64
국물이 몸에 스며들 때, 마음도 함께 데워진다 66
그 노래가 누군가의 마음을 살릴 줄은 몰랐다 68
그 상실을 통과하며, 나는 다시 나를 배웠다 70
당신은 이미 최고예요 72
3장.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냥 오늘의 나로 괜찮다는 말 76
그런데도, 나는 다시 일어난다 78
그 조용한 아침의 힘으로 80
그때의 나를 이제는 이해해 주기로 했다 82
나는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간다 84
그저 살아만 있어 줘도 되는 사람이 있다 86
기쁨만으로는 완전하지 않아요 88
꽃이 피지 않아도 괜찮은 날이 있다 90
나는 나를 믿는다 92
나는 나의 기준으로 살아간다 94
느리지만 나는 내 속도로 살아간다 96
그럼에도, 다시 시작하는 용기 98
꿈이 멀어질수록 마음은 가까워진다 100
끝까지 간 사람만이 보는 풍경 102
끝난 줄 알았던 곳에서 다시 시작되었다 104
4장.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는 내가 믿는 사람으로 살아간다 108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는 한 110
내가 나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112
나는 내가 꾸는 꿈을 믿는다 114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 116
나는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다 118
나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있다 120
나무는 서두르지 않는다 122
나에게 보내는 한 통의 편지 124
내가 힘들 때 곁에 있어 준 사람 126
나를 사랑하는 연습부터 시작합니다 128
내 마음을 무시하지 않기로 했다 130
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 날 132
나는 내가 되는 중입니다 134
나를 용서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136
5장.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떨리는 목소리에도 용기가 있다 140
밤이 깊을수록, 마음은 더 정직해진다 142
더 나아지지 않아도,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144
넘어졌다면, 잘 가고 있는 거다 146
넘어졌던 자리에서 다시 걷기 시작했다 148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듯, 나를 쉬게 한다는 것 150
망설임 끝에 내디딘 그 한 걸음 152
달빛 아래에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154
막 구운 빵처럼, 삶은 다시 향기로울 수 있다 156
넘어졌다면, 다시 의자를 당겨 앉으면 됩니다 158
저자소개
책속에서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오늘의 당신을 바라보며 나는 말하고 싶다. 정말 잘 살아오셨다고, 지금의 당신이 참 자랑스럽다고. 어떤 수식도 없이, 어떤 증명도 없이. 그 존재만으로 빛나고 있다고.
당신은 수많은 날을 견뎠다. 혼자서 울기도 했고, 꾹 참고 미소를 지은 날도 많았다. 말하지 못한 상처를 품고도, 끝내 다시 걸어왔다. 그런 하루하루가 지금의 당신을 만들었다.
당신은 완벽하지 않지만, 누구보다 진실하게 살아왔다. 실수했고, 흔들렸고, 다시 일어났다. 그 과정에서 단단해졌고, 더 깊어진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자랑스럽다.
세상은 자주 속도를 재고, 결과를 요구한다. 하지만 나는 오늘, 당신의 방향을 응원하고 싶다. 남들보다 늦어도 괜찮고,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 당신은 당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나는 오늘의 당신을 믿는다. 결과보다 과정을, 성과보다 용기를 기억한다. 얼마나 애썼는지, 얼마나 흔들리면서도 버텼는지 안다. 그래서 나는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멋진 사람이다. 그 마음, 그 눈빛, 그 다정함 하나하나가 당신의 증명이다. 누구의 기준도 아닌, 당신만의 빛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나는 그걸 오래 지켜봤다.
이 책을 끝내며 전하고 싶은 건 단 하나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응원받을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가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겨도 좋다.
나는 믿는다. 당신은 지금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의 희망이 될 것이다. 당신이 살아가는 그 모습, 나는 언제나 응원할 것이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